Description
뭐든지 만들 수 있다고 했잖아. 아빠를 만들어 줘!
『엄마가 만들었어』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와 누나,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인 '나'의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일상을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재봉틀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고 말하는 엄마가 나를 위해 만든 독특한 옷가지와 가방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더불어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의 깊은 사랑이 감동을 불러 일으킵니다.
청바지를 입고 싶어하는 나에게 엄마는 검도복 바지 만드는 천으로 청바지를 만들어 주고, 땀을 많이 흘리는 나에게 와이셔츠 같은 반들반들한 천으로 체육복을 만들어 줍니다. 친구들에게 놀림과 창피를 당해 속상하기만 한 나. 어느 날, 아빠 참관수업 안내문을 받아온 나는 엄마에게 아빠를 만들어 달라고 떼를 쓰고 엄마는 재봉틀로 아빠는 만들 수 없다고 말하는데…….
청바지를 입고 싶어하는 나에게 엄마는 검도복 바지 만드는 천으로 청바지를 만들어 주고, 땀을 많이 흘리는 나에게 와이셔츠 같은 반들반들한 천으로 체육복을 만들어 줍니다. 친구들에게 놀림과 창피를 당해 속상하기만 한 나. 어느 날, 아빠 참관수업 안내문을 받아온 나는 엄마에게 아빠를 만들어 달라고 떼를 쓰고 엄마는 재봉틀로 아빠는 만들 수 없다고 말하는데…….
이 책에서 엄마는 씩씩합니다. 아빠 참관수업에 오지 말라고 말하는 아이에게 재봉틀로 양복을 만들어 당당히 학교에 갑니다. 아이는 엄마의 그런 행동이 못마땅하기도 하지만 그것이 엄마의 깊은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편모 가정의 무겁고 아픈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만 서로를 향한 사랑을 버팀목으로 힘차게 하루를 살아나가는 가족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어떤 아이가 읽으면 좋을까요?
편모 가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아이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편모 가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아이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엄마가 만들었어 (양장본 Hardcover)
$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