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예수님과 동행하며

저자는 지난 23년 동안 말씀과 성령으로 성도들을 치유하는 목회를 했다.
성도들을 치유하면서 깨달은 것은 성령 안에서 홀로서야 한다는 것이다.
성령 안에서 홀로선 성도만이 영-혼-육체가 온전하게 치유가 되더라는 것이다.
홀로설 때 신앙생활과 세상 살아가는 것을 행복해하더라는 것이다.
저자는 성령으로 홀로서야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성령 안에서 홀로서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고 자신 안에 주인으로 계시는 예수님께 몸과 마음과 정신과 생각을 집중하며 항상 동행하며 사는 것이다.
성도는 예수 믿고 죽고 예수로 사는 것이다. 이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예수님 안에서 홀로서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의인들은 성령 안에서 홀로서며 살아간 사람들이다. 성도들도 성령 안에서 홀로서며 살아야 한다.
인생은 어차피 홀로서며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막론하고 인생의 마지막은 혼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살아가는 동안 예수님과 동행하며 홀로서기 훈련을 숙달해야 한다.
저자는 성도들이 이 책을 통하여 모두 걸어 다니는 성전이 되어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홀로서며 살아가는 자들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 책을 읽는 자마다 홀로서며 행복하게 사는 성도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