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수업 (고난 당한 이에게 바른 위로가 되는 책)

애도 수업 (고난 당한 이에게 바른 위로가 되는 책)

$12.50
Description
★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목회상담 추천도서
애도 과정이 생략된 우리 사회에 바른 위로를 위한 필독서

상실의 슬픔이나 비극적인 상황에 놓인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할지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 몰라 어색해하거나 회피한다. 저자 캐시 피터슨은 자신의 경험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통찰력으로 어색한 대화를 위로의 언어로 바꾸고, 선한 의도를 격려로 바꾸도록 돕는다. 이 책은 고통과 상실을 겪는 이들에게 실제적인 안내서이다.

슬픔과 상실을 겪은 이를 위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돌봄 지침서

저자가 말하는 이 책의 핵심은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을 바로 행동하고 실천하라는 것이다. 원제에서 알 수 있듯이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라고 하기보다 어렵고 힘든 형편을 스스로 헤아려 필요한 것을 채워주라는 것이다. 누구나 환자와 환자 가족, 사별 애도자들의 상황과 변화에 공감하고 실천하게 한다. 이 책은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Claremont School of Theology 목회상담 추천도서이다.
저자

캐시피터슨

저자캐시피터슨CathyPeterson
사별경험과열정으로고통과슬픔에처한사람들을돕고자이책을썼다.그녀와남편의스토리는남편이근무한전기에너지회사Enron를휴직하고어렵게암치료를이어가면서많은사람들에게알려졌다.[필도나휴쇼ThePhilDonahueShow]에출연하면서CNN과FoxTV에소개되기도했다.저서『FlashlightWalking(섬광속걷기)』가있다.

목차

추천사
책머리에

프롤로그고통과슬픔을겪는이에게

01안개에휩싸이다19
02직면하기31
03장애물41
04병원은톨게이트49
05돌봄의진척59
06남자의일67
07여성의손길75
08음식선물,어렵지않다83
09벙커버디93
10남은선택101
11마지막인사109
12다시삶으로안내하기117
13무엇을해야할지모르겠어요!125
14상처를주는말135
15나비언어143
16기념일149
17돌보거나돌보지않거나159
18길건너편의이웃들165

에필로그삶이다르듯애도과정도다르다179

출판사 서평

[책속으로추가]
마지막인사는예상하지않은순간,첫눈이내리듯이다가왔다.아름답고평안했으며,남편의침실은거룩한성전같았다._111쪽중에서

나는지나치게많은돈을장례비로쓰기보다무덤곁에서드리는추모예배를선택했다.사람들은장례식에얼마만큼비용을들였는지가고인과의사랑이얼마나깊었는지반영하는것이라는말을하기도했다.의견들은제각각이었고다양해서마지막결정은가족들의몫이었다._115쪽중에서

당신의삶은변함없이바쁘게지속되지만,사별애도자의세계는일시적으로멈춘상태라는것을기억해야한다._120쪽중에서

사랑하는사람을잃고나서첫해를맞이하는기념일들은힘들다.바로지난해에함께했던기념일의기억과감정들을기억하며쉽게사로잡히기때문이다._153쪽중에서

내몸을누이고쉼을얻었던그날의기억을결코잊을수없다.이는지칠대로지친내육체의회복을위한여동생의사랑어린선물이었다._162쪽중에서

배우자의죽음은마치풀로단단하게붙여진두개의널판지를잡아당겨떼어내야하는것과같다.조금이라도실수하면큰상처가생긴다._173쪽중에서

슬픔과그리움의마음뿐아니라표현되지못했던다양한감정들,예를들어후회감,죄책감,수치감까지도어떤형식으로든표현되어야한다.그렇지않으면그감정은언젠가예상치않았던순간에더격렬하게표출될가능성이많다._에필로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