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생각을 선택하라 그것이 될 것이다(큰글자책) (반품불가)

너의 생각을 선택하라 그것이 될 것이다(큰글자책) (반품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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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니체가 말해준 것이다!
미셸 푸코는 “니체라는 산맥을 넘어서지 않고는 현대를 만날 수 없다”고 말한다. 사실 오늘날 우리가 너무나 당연히 여기는 개인의 삶, 개인의 생각과 판단 등 지극히 개인적인 가치들은 대부분 니체가 닦아놓은 길 위에서 가능한 것이다. 요즘 많이 회자되는 ‘나답게 살자!’ ‘내 삶의 주인공은 나다!
’와 같이 말들 역시 니체의 글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그의 초인 사상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니체의 자산이기도 하다.
그는 기존의 세계관과 사고방식을 깨부수고 현대의 세계관과 사고방식을 일구어낸 망치와 같은 철학자이며, 오늘날 우리가 당연시 여기는 생각 방식과 가치들을 먼저 세상에 뿌려놓은 선구자이다.
사르트르, 미셸 푸코, 데리다 등 현대의 쟁쟁한 철학자들이 니체의 말을 근거로 자신들의 세계를 부수고 그들만의 새로운 철학을 만들어냈다. “프리드리히 니체가 나의 세상을 무너뜨렸다”고 한 하이데거의 말이 그에게만 한정된 말은 아닌 것이다.
기존의 모든 고정 관념을 깨부술 수 있었던 그의 사고방식을 모범으로 삼아, 우리의 삶과 가치관을 되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가 헤쳐나가야 할 많은 삶의 문제들의 힌트를 얻어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에 더좋은책 출판사에서 선보인 『너의 생각을 선택하라. 그것이 될 것이다』는 그런 시도들에 좋은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프리드리히 니체

1844년 독일 레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독일의 사상가이자 철학자이자 시인으로 쇼펜하우어의 의지철학을 계승하는 '생의 철학'의 기수(旗手)이며, S.A.키르케고르와 함께 실존주의의 선구자로 지칭된다. 5세 때 목사인 아버지를 사별하고 어머니와 누이동생과 함께 할머니의 집에서 자랐다. 14세에 슐포르타 기숙학교에서 엄격한 고전 교육을 받고 1864년 본 대학에 진학하여 신학과 고전 문헌학을 공부했다. 1865년 라이프치히 대학으로 옮겨 문헌학 전공으로 학문을 이어나갔고 1869년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곳에서 바그너를 알게 되어 그의 음악에 심취하였다. 25세의 젊은 나이로 스위스 바젤 대학의 고전문헌학 교수로 임명되었고, 쇼펜하우어의 철학에 심취함으로써 철학적 사유에 입문했다. 28세 때 첫 작품 『비극의 탄생』을 펴냈으며, 1873년부터 1876년까지는 독일과 독일민족, 유럽 문화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가하며,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새로운 인간형으로 제시한 『반시대적 고찰』을 집필했다.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재직중이던 바젤 대학을 퇴직하고, 이후 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요양지에 머물며 저술 활동에만 전념했다. 1888년 말부터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며 이후 병마에 시달리다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현재까지도 유고들이 발굴되고 있으며 이 유고들은 니체연구 학자들에 의해 현재 독일에서 니체전집으로 출간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나올 예정이다. 저서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비극의 탄생』, 『디오니소스 송가』, 『이 사람을 보라』, 『바그너의 경우』, 『즐거운 지식』, 『도덕의 계보학』, 『우상의 황혼』, 『선악의 저편』,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아침놀』, 『반시대적 고찰』, 『생성의 무죄』, 『힘에의 의지』, 『우리 문헌학자들』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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