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누구보다도 치열하고 아름답게 살아온,
부산시 교육계의 살아 있는 그 이름 현영희
부산시 교육계의 살아 있는 그 이름 현영희
그는 30대에 유치원 원장을 시작해서 40대 후반까지 유치원 연합회 활을 하면서 뜻하지 않게 많은 것을 만나고 고민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된다. 보이는 성과라면, 옳은 일이라면 무엇이든 겁내지 않고 벌이는 추진력과 조직력을 주변에서 인정받고 각계 인사들과의 교류하면서 활동 외연을 확장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결실은 “현 원장이라면 유아교육계를 위해 더 큰일을 해주면 좋겠다”는 기대와 무언의 압력으로 이어졌다.
그렇게 교육자로서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대의를 위한 헌신은 그를 정치라는 무대로 이끌었다. 그러나 국회의원이 되자마자 찾아온 시련은 평생을 바쳐온 유치원의 페업이라는 엄청난 아픔도 가져왔다. 그럼에도 아무도 꺾지 못한 교육자·봉사자로서의 여정과 사회사업, 고향에 대한 사랑으로 걸어온 여정을 이 책에서 같이 걸어보기를 권한다.
그렇게 교육자로서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대의를 위한 헌신은 그를 정치라는 무대로 이끌었다. 그러나 국회의원이 되자마자 찾아온 시련은 평생을 바쳐온 유치원의 페업이라는 엄청난 아픔도 가져왔다. 그럼에도 아무도 꺾지 못한 교육자·봉사자로서의 여정과 사회사업, 고향에 대한 사랑으로 걸어온 여정을 이 책에서 같이 걸어보기를 권한다.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 간다 (우리는 선택의 순간을 맞이한다 그 선택에 삶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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