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60, 연둣빛 자연에 내 집을 짓다 (평당 200만 원대, 1억 원으로 철근 콘크리트 집짓기)

나이 60, 연둣빛 자연에 내 집을 짓다 (평당 200만 원대, 1억 원으로 철근 콘크리트 집짓기)

$14.23
Description
누구나 한번은 꿈꾸는 전원생활과 내 집을 지어 살아보겠다는 것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문제를 알려주는 책이다. 요즘 집을 한 채 지으려면 평당 4~500만 원은 잡아야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직접 뛰어들어 모든 부분을 챙겨가며 진행한다면 평당 200만 원대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2달간의 치열했던 공사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매일매일 일기쓰기 형식으로 집필한 저자의 경험은 앞으로 집을 짓고 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선물이 될 것이다.
저자

장주원

저자 장주원은 1954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했으며, 졸업 후 직장 생활을 시작하여 대기업근무, 공기업 임원, 중소기업 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양평에서 자신이 지은 전원주택에서 세상 돌아가는 데 관심을 갖고 독서와 글쓰기 등을 하며 텃밭에 푸성귀도 가꾸는?생활을 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 10

1장 사전 준비 작업

2013年 1月 15日 미지의 세계로? … 항해의 시작 ≫ 21
2013年 1月 17日 단순화의 어려운 협상 ≫ 44
2013年 1月 23日 ?≫ 48
2013年 1月 28日 설계하는 사람들의 자존심 ≫ 49
2013年 1月 29日 형질변경은 전문가 의뢰 ≫ 52
2013年 1月 30日 김 사장과 함께 ≫53
2013年 1月 31日 ? 주택의 원칙 ≫ 55
2013年 2月 1日 점검 또 점검,필요한 것만 ≫ 60
2013年 2月 4日 건축 허가신청, 마루업체 방문 ≫ 64
2013年 2月 5日 조형물은 덤으로 ≫ 68
2013年 2月 6日 레미콘 알아보기 ≫ 70
2013年 2月 7日 단열재 ≫ 73
2013年 2月 13日 강화도, 을지로에서 만난 믿음 ≫ 76
2013年 2月 17日 화장실 공사 준비하기 ≫ 79
2013年 2月 18日 착공일 정하기 ≫ 82
2013年 2月 20日 담장 장식물 ≫ 86
2013年 2月 21日 주방 인테리어 견적 알아보기 ≫ 88
2013年 2月 22日 외부도장 마감재 선택 ≫ 90
2013年 2月 23日 봄은 연둣빛 바람을 타고 온다 ≫ 94
2013年 2月 25日 부엌가구 결정 ≫ 95
2013年 2月 26日 공무원과 일하기 ≫ 97
2013年 2月 28日 건축허가, 착공신고, 경계측량 ≫ 100

2장 기초 골조공사

2013年 3月 1日하늘 님, 땅 님께 절하고 ≫ 107
2013年3月 4日 공사의 시작, 버림 콘크리트 작업 ≫ 109
2013年3月 5日 담장 기초 작업 ≫ 113
2013年3月 6日 주차장, 담장 기초 콘크리트 타설 ≫ 119
2013年3月 7日 리스크와 비용 ≫ 122
2013年 3月 8日 담장 및 주택 거푸집 작업
오폐수 및 상수도 연결 ≫ 123
2013年 3月 9日 담장 레미콘 타설 작업 ≫ 128
2013年 3月 10日 담장 거투집 해체 작업 ≫ 131
2013年 3月 11日 주택 거푸집 작업 ≫ 133
2013年 3月 12日 전기와 설비공사는 골조공사와 협조가 잘되는 사람들로 한다 ≫ 135
2013年 3月 13日? ? 삶은 계란 열 개 커피 한통 ≫ 138
2013年 3月 14日? 거푸집 작업 마무리,? ? 레미콘 타설 ≫ 141
2013年 3月 17日 타일, 조명 고르기 ≫ 145
2013年 3月 18日? 주택 기초 및 바닥면 해체 작업 ≫ 147
2013年 3月 21日 주택 벽채 및 지붕 거푸집 작업 ≫ 151
2013年 3月 23日 거푸집 작업 계속 ≫ 155
2013年 3月 27日 ? 하자 방지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 158
2013年 3月 29日 주택 벽체 및 지붕 거푸집 작업 마무리 ≫ 161
2013年 4月 1日 펌프카 작업≫ 165
2013年 4月 2日 주택 벽체 및 지붕 레미콘 타설 ≫ 167
2013年 4月 3日 콘크리트 양생 ≫ 171
2013年 4月 5日 거푸집 해체 ≫ 174
2013年 4月 8日 끝나지 않은 전쟁의 끝 ≫ 177
2013年 4月 11日거푸집 해체 작업 ≫ 180
2013年 4月 12日 무탈해서 고맙다 ≫ 182

3장 외부 공사 마감과
내부 공사 시작? ? ? ?

2013年 4月 13日 외부 공사의 끝과? 내부 공사의 시작 ≫ 189
2013年 4月 15日 빗나간 화살 ≫ 193
2013年 4月 16日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성향은
일의 성격에 따라 각기 다르다 ≫ 197
2013年 4月 19日 일의 순서를? ?≫ 199
2013年 4月 20日 설비 및 내장 공사 ≫ 203
2013年 4月 22日 복잡한 여러 공정을 머릿속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 207
2013年 4月 23日 외부도장은 건물의 첫인상이다. ≫ 210
2013年 4月 25日 타일공사 ≫ 212
2013年 4月 26日 얼마남지 않은 종착역 ≫ 214
2013年 4月 27日 외부도장 마무리 ≫ 217

4장 새집으로 이사

2013年 4月 29日 비 오는 날의 이사는 연둣빛에 빠져 황홀하다 ≫ 223
2013年 4月 30日 내부 도장 결정 ≫ 226
2013年 5月 1日꽃피는 계절의 외출 ≫ 230
2013年 5月 3日인내와 끈기 ≫ 232
2013年 5月 6日 마무리 도배 ≫ 234
2013年 5月 7日 다시 그들과 함께 피날레를 ≫ 237

출판사 서평

평당 200만 원대, 1억 원으로 철근 콘크리트 집짓기

요즘 집짓기가 유행처럼 퍼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저 이쁜 집, 보기 좋은 집들을 선망하며 막연히 집을 지어 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집을 짓는 사람들에게 집짓는 일에 대한 과정이며 그 속에 잠재되어 있는 현실적인 부분을 알려주는 책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누구나 한번은 꿈꾸는 전원생활과 내 집을 지어 살아보겠다는 것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문제를 알려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요즘 집을 한 채 지으려면 평당 4~500만 원은 잡아야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직접 뛰어들어 모든 부분을 챙겨가며 진행한다면 평당 200만 원대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저자 자신이 직접 1년 전에 평당 200만 원대로 집을 지었기 때문이며, 그것도 반영구적이라고 할 수 있는 철근콘크리트로 집을 지었다.
2달간의 치열했던 공사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매일매일 일기쓰기 형식으로 집필한 저자의 경험은 앞으로 집을 짓고 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선물이 될 것이다.

60일간의 치열했던 현장 스케치

오래전부터 전원생활을 꿈꾸던 저자는 양평에 있는 땅에 집을 짓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막상 실행하려니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났다. 서울에서 살다 지방으로 내려가려니 불편한 점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가족들에 대한 동의가 필요했던 것이다.
먼저, 지방으로 가면서 운신의 폭이 줄어드는 문제점과 가족들의 기존 생활권의 변화에는 큰 용기가 필요했던 것이 사실이다. 수십년 서울생활을 접고 가깝긴 하지만 양평이라는 전원으로 생활터전을 옮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저자는 전원생활의 장단점과 서울생활의 장단점을 비교하면서 가족을 설득하였고 이에 가족들의 동의를 얻어 자신의 집을 짓기 시작했다.
막연히 집을 지어야겠다는 생각을 실행하려니, 설계과정에서부터 건축허가, 기초골조공사와 내부 인테리어까지 신경 쓸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두 달간의 공사기간 내내 공사현장에 출근하다시피 하여 모든 공정을 일일이 챙기며 공사현장을 감독하고 자재구매와 인력충원까지 모든 것을 일일이 체크하며 진행한 결과 지금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자재와 공사비 내역 공개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낭만적인 집만을 생각한다면 “그 꿈에서 깨라” 고 저자는 말한다.
그저 별장처럼 가끔 이용하는 그런 집이 아니고 생활터전을 옮겨 생활을 할 것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라고 말한다. 기존의 집짓기 관련 정보지나 책들이 아름답고 ‘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쁜집들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 집을 짓는 과정의 어려움에 대한 내용은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이 책에서는 그 과정의 생생한 내용을 담아 전원생활을 위해 집을 짓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그렇게 집을 지어야 비용 또한 파격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저자는 처음 시작할 때 받은 공사견적서부터 직접 시공하여 뽑은 최종 견적서까지 상세한 내용을 수록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