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주 상한론강의 현대중국 상한학의 태두 류두저우 교수, 상한론을 강의하다

유도주 상한론강의 현대중국 상한학의 태두 류두저우 교수, 상한론을 강의하다

$69.55
저자

류두저우

저자 류두저우(劉渡舟, 1917∼2001) 교수는 랴오닝성 잉커우시 사람이다. 16세에 정식으로 스승을 모시고 의학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7년 만에 배움을 마친 뒤 다롄에서 의원을 열었으며, 1945년에는 베이징으로 옮겨 첸량후통에서 진료를 하였다. 1950년에 위생부 중의진수학교에 입학하여 서양의학의 기초와 임상과정을 수학하였다. 1956년에는 신설된 베이징중의학원(현 베이징중의약대학)으로 가서, 상한연구실의 부주임과 주임, 고전의저연구실 주임, 금궤연구실 주임, 중의기초부 책임자, 《베이징중의약대학학보》의 주편과 명예주편, 베이징중의약대학 학술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저자는 근 반세기 동안 중의학 교육에 종사하여 풍부한 경험을 갖춘 걸출한 중의학 교육자이다. 국가교육위원회에서 최초로 인준한 중의학 교수이자 중국 최초의 중의학 석사연구생·박사연구생 지도교수로서 국무원에서 수여하는 정부 보조금을 받기도 하였다. 여러 단계에 걸쳐 중의학 인재를 많이 길러내어, 석사 24명과 박사 12명, 그리고 여러 명의 출중한 문하생을 배출하였다. 교육과 임상 외에 저술에도 힘써서 출판한 학술저작이 30여 권이고 발표한 논문이 110여 편이다. 저자가 주도한 국가위생부 과제인 “상한론 정리연구”는 국가중의약관리국의 과학기술진보상을 받았다. 학술교류 방면에서도 다년간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전국중경학술전업위원회를 설립하고 주관함으로써 중경 학술의 계승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또 여러 차례 일본에서 초청강연을 했으며, 싱가포르와 호주, 홍콩 등을 방문하여 교류함으로써 중의약학을 널리 알렸다.
그는 학자이자 교육자인 동시에 명의이기도 했다. 교육계에 투신한 후에도 임상을 그만둔 적이 없었다. 위로는 기황의 도를 추구하고 아래로는 제가의 학설을 섭렵하였으며, 중경의 학문을 주창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장점을 널리 받아들여 학식과 경험이 모두 풍부했으며, 독특한 학술사상과 의학적 기풍을 형성하였다. 내과, 부인과, 소아과 질병의 치료에 두루 탁월하였으며, 특히 각종 간병, 심장병, 신장병, 비위병, 위증, 비증, 현훈, 실면 등의 변증논치에 독자적인 견해와 풍부한 경험이 있었다. 또한 팔순에 접어들었을 때는 필생의 심혈이 깃든 간병치료의 연구성과를 베이징중의약대학에 기증하였다.

목차

목차
추천사
서문
역자 서문
범례
상한졸병론집(傷寒卒病論集)
총론
각론
변태양병맥증병치법(辨太陽病脈證幷治法) 상
변태양병맥증병치법(辨太陽病脈證幷治法) 중
변태양병맥증병치법(辨太陽病脈證幷治法) 하
변양명병맥증병치법(辨陽明病脈證幷治法)
변소양병맥증병치법(辨少陽病脈證幷治法)
변태음병맥증병치법(辨太陰病脈證幷治法)
변소음병맥증병치법(辨少陰病脈證幷治法)
변궐음병맥증병치법(辨厥陰病脈證倂治法)
변곽란병맥증병치법(辨?亂病脈證幷治法)
변음양역차후노복병맥증병치법(辨陰陽易差後勞復病脈證幷治法)
조문 인덱스
방제 인덱스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저자 故 류두저우(劉渡舟)는 베이징중의약대학의 교수이자 상한학자이며 동시에 20세기말 중국의 30대 명의에 속한다. 《상한론》에 대한 독보적인 견해를 가지고 학술적·임상적으로 뚜렷한 기풍이 있어 “당대의 상한학 태두”, “경방대가”라는 칭송을 받았다. 이 책은 저자가 생전에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수업한 상한론 강의 녹음을 정리한 것이다. 이 녹취록은 현재 상한학계에서 매우 귀중한 자료다. 이 책에서는 《상한론》 원문을 한 조문 한 조문 해석했으며, 여기에 류두저우 교수가 임상에서 얻은 심득과 이론적 고찰, 《상한론》 전체를 하나로 ...
저자 故 류두저우(劉渡舟)는 베이징중의약대학의 교수이자 상한학자이며 동시에 20세기말 중국의 30대 명의에 속한다. 《상한론》에 대한 독보적인 견해를 가지고 학술적·임상적으로 뚜렷한 기풍이 있어 “당대의 상한학 태두”, “경방대가”라는 칭송을 받았다. 이 책은 저자가 생전에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수업한 상한론 강의 녹음을 정리한 것이다. 이 녹취록은 현재 상한학계에서 매우 귀중한 자료다. 이 책에서는 《상한론》 원문을 한 조문 한 조문 해석했으며, 여기에 류두저우 교수가 임상에서 얻은 심득과 이론적 고찰, 《상한론》 전체를 하나로 꿰는 넓은 시각이 더해져, 그의 학술사상과 상한 연구의 심득, 학문하는 자세가 잘 드러나 있다.
1972년 채인식 선생의 《傷寒論譯詮》이 출간된 이래 국내에는 수많은 상한론 관련 서적들이 발행되었다. 하지만 이 책만큼 414개 전 조문을 꼼꼼하게 해석하면서 임상적 해설을 겸비한 서적은 많지 않다. 또한 조문순서에 따라 구어체로 기술되어 있기 때문에 읽기가 편하고, 설명이 상세하여 이해하기가 쉽다. 그러면서도 그의 임상경험과 경전에 대한 지식이 그대로 녹아나 있어 결코 가벼운 책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그의 투철한 변증시치 정신이 잘 드러나 있다. 상한론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초학자든 전문가든 누구나 이 책을 통해 각자 나름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현재 《상한론》을 배우고 연구하는 데 있어 가장 이상적인 텍스트가 될 것이다.
이 책은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상한론》을 평생 연구한 ‘상한론의 대가’가 기초강의를 한 녹취록으로 강의를 직접 듣는 듯한 생생함을 느끼며 술술 읽힌다.
둘째, 본서는 《상한론》 원문의 전 조문을 하나하나 해석했다. 여기에 임상심득과 이론적 고찰, 하나로 꿰뚫는 시각이 더해져 《상한론》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셋째, 《상한론》은 동양의학의 바이블이니, 한의사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특히 본서는 학부생에게는 경전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주고, 임상의에게는 용약에 대한 실천력을 함양시켜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