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점현토역주 의문봉갈 (양장본 Hardcover)

표점현토역주 의문봉갈 (양장본 Hardcover)

$82.64
Description
“섭천사(葉天士)의 의안(醫案)을 탐구하고 나서 10여 년 만에 큰 깨우침이 있어”
각 의론의 말미에 구체적인 치료경험을 서술하고 있고, 체질을 질병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는 점에서 체질의학 전공자들이 참조할 만하다.
저자

장남

자(字)가허곡(虛谷)이며,청(淸)나라때절강성(浙江省)의회계현(會稽縣)사람이다.장남(章楠)의생몰년대는알려져있지않지만,《의문봉갈(醫門棒喝)》과《상한론본지(傷寒論本旨)》에보이는그의자서(自序)와지인들의서문에근거하여추리해보면,대략건륭(乾隆)43년(1778년)에서건륭(乾隆)52년(1787년)사이에태어나서,39세에서48세사이의나이이던도광(道光)5년(1825년)에《의문봉갈》필사본의초고를만든뒤에,41세에서50세사이의나이이던도광(道光)7년(1827년)의초가을에전진원(田晉元)의평점(評點)과손정정(孫廷鉦)의발문(跋文)이덧붙여진《의문봉갈》의필사본을완성하였고,43세에서52세사이이던도광(道光)7년(1829년)에정문당(正文堂)에서목판본의형태로이책의저본인《의문봉갈》을간행하였다는것을알수있다.
장남(章楠)은10대초반에쇠약해지는병을얻어서이때부터의학을전심으로연구하여때로는스승을따라배우기도하고제가의책을두루보기도하였지만10년이지나도실마리를찾지못하다가,섭천사(葉天士)의의안(醫案)을탐구하고나서10여년만에큰깨우침이있었다.이때문에《청사고(靑史稿)》도장남(章楠)이섭계(葉桂)를사숙(私淑)하였다고기록하고있다.
장남(章楠)은이《의문봉갈(醫門棒喝)》외에도도광(道光)16년(1836년)에《상한론본지(傷寒論本旨)》를목판본으로간행하였다.

목차

앞세우는말
이책의주요내용
凡例
【序】
【敍文】
【序】
【序】
【敍】
【自序】
【條例】
【自題】
醫門棒喝卷之一
【六氣陰陽論】
【太極五行發揮】
【人身陰陽體用論】
【傷寒傳經論】
附【論伏暑】
附【治案】
醫門棒喝卷之二
【辨《貫珠集》溫病傷寒?混之誤】
【麻、桂、靑龍湯解】
【方制要妙論】
【溫暑提綱】
【證治大法】
春溫
風溫
暑溫
濕溫
瘟疫
附【答問】
【評《溫病條辨》】
附【答問】
【評王於聖《慈航集》】
【《千金方》房術論】
【虛損論】
附【辨假虛損】
【眞寒假熱治案】
【溫暑治案】
醫門棒喝卷之三
【《素問》辨疑】
【論景岳書】
附【辨日月體象】
【論《易》理】
【平心論】
醫門棒喝卷之四
【?脹論】
【蔞仁辨】(兼論痢疾證治)
附【治案】
附【寒熱各病治案】
【原痘論】
【治痘論】
附【治案】
【疹?辨】
【治疹論】
附【治案】
【評《痘科正宗》】
【望聞問切】
【醫病須知】
【醫稱小道】
【性說】
【跋】
【虛谷小影】
【自贊】

출판사 서평

●봉갈{棒喝}은불교{佛敎}의선사{禪師}들이학인{學人}들의질문에언어로답하지않고봉{棒}으로치거나큰소리로꾸짖어답하는방법이니,한편으로는그근성{根性}의영민함과우둔함을시험하고,한편으로는일깨워주기도하는것이다.
●이책속의글들은모두의학경전의정미{精微}한속뜻을발명{發明}하여역대제가의하자{瑕疵}에일침{一針}을놓은것들이므로책의이름을‘의문봉갈{醫門棒喝}’이라고한것이다.
●의학의기본원리에대하여한번이라도고민해본사람이라면,이글을읽다가머리에큰충격을받으면서눈이환해지는듯한경험을심심찮게할수있을것이다.
●이책은유하간{劉河間},주단계{朱丹溪},장경악{張景岳},이동원{李東垣},우재경{尤在涇},오우가{吳又可},오국통{吳鞠通},대린교{戴麟郊}등의의론{醫論}과치법{治法}을논하였다.각의론의말미에구체적인치료경험을서술하여덧붙인것들도다수보이니,이러한임상경험에만주로관심이있는독자들은따로목차에서‘치안{治案}’이라고적힌것들만찾아서보면된다.
●이책은사람의체질을질병의주요변수로보고있다는점에서체질의학전공자들이참조할만하다.“사람의체질은한가지가아니라서받은사기{邪氣}는비록같지만병변{病變}은같지않다.”,“무릇의학은성명{性命}이매여있는것이니,병을다스리는요령은먼저마땅히사람의체질의음과양의강함과약함을살펴야한다.”등의서술이있다.
●이책에붙여둔표점{標點}은생소한인명과지명,서명,편명등의고유명사를쉽게알수있게해주고,인용문이어디서부터어디까지인지를알게해준다.이책에붙여둔현토{懸吐}는한문에어느정도익숙한독자라면원문만읽어도대의를파악할수있게해준다.또한각주{脚注}는글자와성구{成句}의뜻이나기원을알수있게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