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의 노래(초판본)(1923년 조선도서 주식회사 오리지널 디자인)

해파리의 노래(초판본)(1923년 조선도서 주식회사 오리지널 디자인)

$8.80
Description
김소월의 스승 김억이 펴낸 근대 최초의 개인 창작 시집
한국 초기 시단을 이끈 김억 시인의 제1시집 『해파리의 노래』는 당시 주류였던 ‘시조 모음집’에서 탈피하여 개인 창작시집으로 이행하는 첫발을 내딛은 시집으로 기록되어 있다. 김억은 제자 김소월과 함께 한국적 운율을 가진 이른바 ‘민요시’ 발전에 기여했으며 직접 출판사를 운영하여 시집 출판에도 열을 올렸다. 80여 편의 시가 수록된 이 책은 1923년 조선도서 주식회사에서 발행된 초판본을 저본으로 당시의 표기와 활자를 고스란히 재현했다.
▶ 본 도서은 세로쓰기, 우측넘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

김억

일제강점기때,『해파리의노래』,『금모래』,『봄의노래』등을저술한시인·문학평론가·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1896년평안북도정주에서태어났다.서당에서한문수업을받았으며오산학교와일본게이오의숙문과에서수학했다.일본유학생잡지인'학지광'에창작시와서구문학을소개하는글을발표하면서문학활동을시작하며1921년근대문학최초의시번역집<오뇌의무도>를발간했다.'폐허'와'창조'동인으로활동했으며한국전쟁때납북되었고사망시기는알수없다.

목차

서문
해파리의노래/해파리의노래에게/머리에한마디

꿈의노래
꿈의노래/잃어진봄/피리/내설움/풀밭위에/바다저편/달과함께/배/갈매기/읽어지는기억/눈/가을

해파리의노래
임금과복숭아/안동현의밤/눈/별낚기/십일월의저녁/가을/실제/고적/사계의노래
표박
표박(1)/표박(2)/표박(3)/표박(4)/표박(5)/표박(6)

스핑크스의설움
하품론/입/아침잠/붉은키스/탄식/새빨간핏빛의진달래꽃이질때/애닯기도하여라/화인/달

황포의바다
황포의바다/실제/참살구/사향/꽃의목숨/이슬/봉선화/초순달/눈물/남기운향내/가는봄/야자의몸/죽음/언제오셔요

반월도
밤의대동강가에서/강가에서/기억은죽지도않는가/내세상은물이런가꿈이런가/삼월에도삼짇날/기억/별후/가을

저락된눈물
설운희극/기도/저락된눈물/비극의서곡/우정/탈춤

황혼의장미
실제/사랑의때(1)/사랑의때(2)/죽은기억/낙엽/전원의황혼/상실/봄은와서/유월의낮잠

북방의소녀(부록)
북방의소녀/유랑의노래/나눔의노래/망우/삼년의옛날/무덤/봄의선녀/악성/나의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