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래도록 우리의 가슴에 남는 명시를 만나다!
오랜 역사와 더불어 꽃피워온 얼ㆍ말ㆍ글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 「한국대표 명시선 100」 이호우 시인의 시집 『한 하늘이 열리고 있네』. 1940년 이병기의 추천으로 《문장》지에 시조 ‘달밤’을 담아 등단한 이후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펼쳐온 이호우 시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달밤’, ‘살구꽃 핀 마을’, ‘바람벌’, ‘국화’, ‘발자국’, ‘가로수’ 등의 시편들을 모두 5부로 나누어 담았다.
☞ 이 책에 담긴 시 한 편!
국화
모두들 청춘을 피는데
호올로 아껴온 몸이
어느새 엷어진 하늘
속절없는 세월인가
맘이야 봄이라손들
나비 이미 가고 없네.
국화
모두들 청춘을 피는데
호올로 아껴온 몸이
어느새 엷어진 하늘
속절없는 세월인가
맘이야 봄이라손들
나비 이미 가고 없네.
한 하늘이 열리고 있네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