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발랄 유물 여행 (유물로 보는 역사 한 장면)

유쾌발랄 유물 여행 (유물로 보는 역사 한 장면)

$14.50
Description
《유쾌발랄 유물 여행》은 유물을 통해 우리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역사책으로, 자칫 지루하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우리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특히 기존의 정치 중심의 이야기에서 참고자료 정도로 쓰였던 유물을 과감히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재미있게 역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부터 대한제국 고종 황제 어새까지 초등학교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유물 중에서 대표적이고 귀중한 유물 15점을 뽑아 유물이 전해 주는 가치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경복

단국대학교사학과를졸업하고,고려대학교대학원에서〈고분벽화에나타난고구려인의식생활〉로석사학위를받았습니다.우리역사와유물에많은관심을가지고대중들에게쉽게다가갈수있는역사서를쓰고자노력하고있습니다.
저서로는《이야기가야사》,《옛날사람들은어떤민속신앙을가졌을까?》,《우리건국신화에는어떤이야기가담겨있을까?》,《상위5%로가는역사탐구교실1-고대사》,《상위5%로가는역사탐구교실10-문물교류사》,《옛날에도약속을잘지켰을까?》,《옛날에도자동차를탔을까?》,《유쾌발랄궁궐여행》등이있습니다.

목차

머리말-유물에도역사가있다
01크리스마스의보물반구대암각화-국보제285호
02고물상에서발견한보물농경문청동기-보물제1823호
03잃어버렸다가되찾은금동연가7년명여래입상-국보제119호
04스웨덴황태자가발굴한서봉총금관-보물제339호
05석가탑도굴사건으로발견된《무구정광대다라니경-국보제126호
06하루만에발굴을끝낸무령왕릉과지석-국보제163호
071,400년의세월동안잠자고있던백제금동대향로-국보제287호
08신발흙을털다가발견한단양신라적성비-국보제198호
09빨래판으로사용된충주고구려비-국보제205호
10나라잃은서러움을겪은경천사10층석탑-국보제86호
11기와집20채가격으로산청자상감운학문매병-국보제68호
12추사김정희가밝혀낸북한산진흥왕순수비-국보제3호
13한글의창제원리를밝힌《훈민정음》해례본-국보제70호
14조선의건국과천상열차분야지도-국보제228호
15주머니속에숨긴대한제국고종황제어새-보물제1618호

출판사 서평

요즘처럼우리나라역사교육의중요성이강조된때도없는것같습니다.초등학교5학년때부터역사를배우고,대학수학능력시험에한국사가필수시험과목으로서자리를잡으면서교육과정에서한국사의비중이무척커졌습니다.게다가독도영유권을주장하고,무역보복을통해역사왜곡을정당화하려는일본의야심과,발해와고구려의역사를중국의역사로삼으려는중국의동북공정이라는역사왜곡을저지하기위해서라도학생들의역사인식의강화가필요한시점입니다.이에초등학교저학년과중학년아이들의눈높이에맞는역사공부의필요성이학부모와교사들사이에서높아지고있습니다.
하지만방대한우리나라의역사를다루다보니,역사책이아이들의흥미를끌지못하는경우가종종있습니다.이에니케주니어에서는‘주제로보는어린이한국사시리즈’와‘한권으로끝내는역사버스시리즈’를펴내,본격적으로역사교과를배우기전인초등3∼4학년중학년들을대상으로한권으로부담없이끝낼수있는역사책들을기획하게되었습니다.
《유쾌발랄유물여행》은유물을통해우리역사를되짚어볼수있는역사책으로,자칫지루하고딱딱하게느낄수있는우리역사를흥미롭게풀어냈습니다.특히기존의정치중심의이야기에서참고자료정도로쓰였던유물을과감히주인공으로설정하여재미있게역사를전달할수있도록했습니다.반구대암각화부터대한제국고종황제어새까지초등학교역사교과서에나오는유물중에서대표적이고귀중한유물15점을뽑아유물이전해주는가치와감동을느낄수있도록했습니다.

우리조상과현재의우리를연결하는통로,
유물에도역사가있다!
70만년역사를자랑하는우리나라에는유물과유적이많습니다.전국어디를가든선조들의손길이담긴문화재를쉽게만날수있지요.이러한유물들에는그시대사람들의삶의역사가담겨있습니다.하지만우리에게전해지기까지많은우여곡절을겪은유물들이많습니다.우리나라는고조선때부터이민족의침입을많이받아왔습니다.조선시대에는임진왜란과병자호란을겪었고,일제강점기에는일본의지배를받아야만했습니다.또,한국전쟁으로온나라가전쟁터가된적도있었지요.그러는사이에유물들은부서지고땅속에묻히고,때로는행방을알수없게되면서우리의기억에서조차잊히기도했습니다.그러다가어떤계기로다시우리곁을찾아와서우리의역사를소곤소곤알려주고있습니다.
이책에서는유물을찾거나발굴했을때의긴박했던순간을생생히알려주어우리유물의소중함을알게하고,유물이가지는역사적가치를살펴보면서유물이있던시대의역사도자연스럽게알수있도록했습니다.전국토가박물관이라할수있는우리나라에는아직도많은유물이흩어져있습니다.어쩌면땅속에잠든채우리의손길을기다리고있을지도몰라요.우리는모두고고학자가될수있습니다.어디를가든지돌하나,기와한장이라도소중히다루고꼼꼼히들여다보세요.수백년전혹은수천년전에우리선조들이남긴소중한유물일지도모르니까요!

만화처럼재미있는유물이야기
이책은장마다이야기의중심내용을그림작가의손맛을살린큰그림으로표현해내어그림책의느낌을주었습니다.따라서아이들은그림책을읽듯이쉽고재미있게볼수있을것입니다.본문내용에따라그림지도를넣어한눈에내용을파악할수있게하였습니다.또,유물의사진설명옆에만화캐릭터와말풍선을넣어만화를보는듯한즐거움을주었습니다.그림책과만화캐릭터의장점을잘살려아이들에게친밀감을주고유물을통해배우는우리의역사가어렵게느껴지지않도록구성했습니다.

풍부한사진자료로이해를돕고,
상식을더욱풍부하게하는보충학습을첨가
이책에는반구대암각화에서대한제국고종의황제어새에이르기까지유물15점에대한다양하고풍부한사진자료를자세한설명과함께실어놓았습니다.그래서어린이들이박물관에직접가서보지않아도유물의모습과특징을한눈에알수있도록했습니다.또각장이끝나는부분에는본문에서다룬유물과연관이있는다른유물이야기나좀더심화된내용을학습하도록보충학습팁을사진과함께마련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