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아이스크림 가게

이상한 아이스크림 가게

$13.00
Description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공상을 합니다. ‘외계인 갑자기 나타나면 어떻게 될까?’ ‘내가 어느 날 연예인이 된다면?’ ‘지구가 멸망하는 것 아닐까?’ 등등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과연 이런 생각들이 그저 쓸모없기만 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아인슈타인이나 빌 게이츠 등 많은 성공한 인물들은 ‘상상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런 상상력이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한 아이스크림 가게》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상상콘을 먹고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 평소 꿈꾸던 것을 경험해 보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누군가는 말도 안 되는 공상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상상력이야말로 과학과 문화를 발전시키고 공감과 소통을 이루어낼 수 있는 훌륭한 자산입니다.
저자

장지혜

인천송도에서구조된길고양이두마리와구피들을키우며살고있습니다.대학원에서아동문학을전공했고5·18문학상,MBC창작동화장편부문대상등을받았습니다.그동안쓴책으로는《사자성어폰의비밀》,《할머니는왕스피커》,《다같이하자,환경지킴이》,《그냥포기하고말까?》,《여기는대한민국푸른섬독도리입니다》,《고마워,살아줘서》,《레오나르도다빈치아저씨네피자가게》,《어쩌다우린가족일까?》,《이집사람들》,《안녕,바다,안녕,별주부》,《떼쟁이,요셉을만나다》(공저),《이야기365》(공저)등이있습니다.

목차

승주의심부름
곤충세계로간승주
한여름밤의작은콘서트
꽁무니뿔모양의콘과자
초콜릿이녹기전에
우주로간규민이
외계인관광객
달나라여행체험
이상한아이스크림가게
한밤중의펭귄계산대

출판사 서평

이상한아이스크림가게에서발견한
상상콘의놀라운비밀!

승주는노래를잘하지만자신감이없어요.남앞에서노래하는건어렵고두렵지요.더운여름날,엄마의심부름을나섰다가아이스크림가게에서상상콘이라는아이스크림을먹고곤충의세계로들어가게됩니다.거대해진주변에놀라는것도잠깐,그곳에서매미의권유로콘서트에참가하게되고자신의노래솜씨를마음껏뽐내고곤충들의칭찬을들으며자신감을얻습니다.그런다음상상콘의콘과자를먹고현실로돌아오지요.
규민이는과학에관심이많습니다.아빠가사주신천체망원경으로밤마다베란다에서별구경을하지요.무더위를식히려고들른아이스크림가게에서규민이는상상초코바를먹고그렇게가고싶었던달나라의관광안내자가됩니다.우주복도입어보고,둥둥뜨는몸의중심을잡으며,달위에서의체험을만끽하지요.하지만이미지구가멸망했다는소리를듣고흥분하다가신분이들통나고,상상초코바의막대기를집어던져현실로돌아옵니다.
사실,아이스크림가게의계산대역할을하는펭귄은아이들에게상상의즐거움을알려주기위해매일밤북극으로가서상상아이스크림을가지고오는거였어요.아이들의상상은꿈을잃지않게하는힘이되니까요.오늘밤에도펭귄은콧노래를흥얼거리면서북극여우가만든맛있는상상아이스크림을들고와냉장고깊숙이숨겨놓았답니다.

〈반짝반짝빛나는아홉살가치동화〉는초등저학년아이들이미래의민주시민으로훌륭하게성장할수있도록,나누고이해하며더불어살아가는가치관을키워주는디딤돌창작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