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잡년 (자유로운 사랑에 대한 실용지침서)

윤리적 잡년 (자유로운 사랑에 대한 실용지침서)

$20.00
Description
많은 사람이 사랑과 섹스와 우정이 풍성한 삶을 꿈꾼다.
저자

재닛하디

12권의책을쓴저술가이며,성적모험에관한서적을전문으로펴내는그리너리출판사(GreeneryPress)의설립자이다.캘리포니아의세인트메리대학에서문예창작석사학위를취득했다.1987년,모노가미를그만두기로맹세했다.(www.janetwhardy.com)

목차

1부
환영합니다
1윤리적잡년이란?
2신화와현실
3우리의믿음
4잡년스타일
5준비와대응
6동의문화구축
7무엇이든가능하다

2부
실전잡년생활
8사랑의풍성함
9잡년생활기술
10경계
11비윤리적인잡년
12플러팅과크루징
13안전한성생활
14양육

3부
과제속으로
15질투극복로드맵
16갈등다루기
17합의
18열린관계로

4부
잡년들의사랑
9연결하기
20커플과그룹
21독신잡년
22관계의밀물과썰물
23섹스와즐거움
24공개섹스,그룹섹스,섹스파티
결론:잡년유토피아
잡년용어집
찾아보기

연습
우리가알고사랑하는잡년들
선언을시도하라
해봐야는다
질투를성찰하자
안도감
나에게주는15개의선물
보물
2인조느낌
윈윈해결법의8단계
분노도쓸모있다
난이도의위계
20분동안싸우기
공항게임
건강한이별
즉흥데이트
자신과의뜨거운데이트
예,아니요,어쩌면
예,아니요,어쩌면심화편
소리내라

출판사 서평

▶폴리아모리,열린관계,자유로운성과사랑에대한안내서폴리성서로불리는화제의스테디셀러
이책은미국에서20만부가판매된화제의스테디셀러로,사랑과성에대한열린관계를탐구하며전통적인일부일처제의한계를넘어자유롭고윤리적인관계를맺기위한가이드를제시한다.저자재닛하디와도씨이스턴은일부일처제에대한신화를불식시키고자기성찰과솔직한의사소통에서부터안전한섹스를실천하고가정을꾸리는것에이르기까지성공적이고책임감있는다원적생활방식을유지하는데필요한모든기술을다룬다.개인과그파트너들은경계를논의하고존중하며,갈등을해결하고관계를스스로정의하는방법을배우게된다.책은당신이누구이든어떤관계에있든지간에사랑하는사람들에게어떻게자신의감정과욕망을전달해야하는지소통방법에대해귀중한조언을한다.
폴리아모리에대한개념을제시하였다하여‘폴리성서’로불리는이책의원서는1997년처음출간된이후로계속해서미국사회에서큰반향을일으키고있다.내용을살펴보면,호기심많은독자에게열린의사소통,감정적인정직성,안전한성행위를통해성공적인다원적생활방식을유지하는방법을보여준다.『윤리적잡년』은2017년에출간된가장최신개정판을번역한책으로,폴리밀레니얼,무성애자,논바이너리젠더등의주제에대한새로운개념을추가해,오늘날의현대적태도와비전통적관계에대한최신정보를반영했다.모노가미의한계를넘어사랑,섹스,교제를꿈꿔본사람이라면이획기적인가이드를통해열린관계가제공할수있는무한한가능성을탐색할수있을것이다.

▶왜윤리적잡년인가?자유로운패러다임을향한발걸음
비독점다자간의사랑을뜻하는폴리아모리를바라보는사회의시선은여전히따갑다.나는폴리아모리한다고했을때,사람들은문란하고비도적적이라고비난할수있다.그렇지만폴리아모리에서‘윤리적잡년’은제멋대로행동하는‘나쁜년,나쁜놈’이아니다.
윤리적잡년은‘동의(同議)’의가치를중시한다는것이최우선명제다.윤리적잡년은당사자모두의이익과행복및즐거움을위한적극적인협력이라는의미로,누군가에게강요당하거나,괴롭힘으로협박당한다거나그러는동안발생하는모든일은동의에기초하지않는다는말이다.한마디로,그들에게동의없는섹스는비윤리적이다.또윤리적잡년은자신과다른사람들에게정직하다.자신의감정과동기를파악하고,이감정과동기를더명확하게풀어내는데시간을보내며,원할때는솔직하게‘예’,원하지않을때는과감하게‘아니요’라고말한다.
그렇기때문에윤리적잡년으로가는길은쉽지않다.열린관계를위해파트너와합의와동의가필요하고,규칙을잘지키기위해성실함과충실함도필요하다.상처입은자신의마음을솔직하게말할수있어야하고,냉담하게바라보는세상과소통을멈추어서도안된다.이처럼책은윤리적잡년으로가기위한실용적인방법을제시한다.이러한방법들은결코쉽지않지만,자신에게솔직해지는동시에타인과맺은관계에자부심과행복을느끼기위한새로운발걸음이다.
▶둘에서여럿으로,이분법을넘은열린관계와탐구
무엇이든가능하다
둘에서여럿으로관계의스펙트럼이넓어지기위해서는주의해야할것들이많다.모든관계의기본이면서특히열린관계에서중요한원칙은누구도타인을소유할수없다는점이다.저마다의인생을살고개인적요구를결정하며그요구들을충족시킬책임은각자에게있다.윤리적잡년에서경계는사람의관계가어디에서끝나고시작되는지,사람은어떻게개별적으로존재하는지를이해하는방식으로,자신과타인의감정을지속적으로점검하고관계를재설정하면서닫힌관계에서열린관계로나아가게한다.
저자재닛하디와도씨이스턴은다양한관계와사랑의방식을인정하는것이각자자신을솔직하게탐구하고결정하는시작일수있다고말한다.그와함께일부일처제나독점연애는계속되고주류의형태로남겠지만,다른선택지에도시야를열어두라고당부한다.여지를키워계속적응하면관계의형태는새롭게진화할것이고,사회가만들어놓은틀에서벗어나다른방식으로살고싶은사람들에게해답이되어줄수있을것이다.

▶윤리적잡년으로가기위한연습
자기결정권이존중받는세상
이책은‘폴리성서’답게윤리적인잡년이되기위한구체적인실천방식을제시한다.파트너에생기는질투를성찰하고,분노를다스리고,20분동안격렬하게싸우고,건강하게이별하기등.이모든연습은열린관계에서생기는문제를해결하고성숙한관계로나아가게한다.이러한연습은꼭윤리적잡년에게만해당되지않는다.누구든지타인과관계를맺다보면질투와분노와욕망에휘둘릴수있는데,이때연습은발전된관계를위한현실적인조언이된다.이외열린관계에서안전한성생활을위해준비해야할준비물과양육을위해파트너와합의해야할사항은무엇인지구체적인예로상세히일러준다.
저자재닛은이혼후일부일처제의삶으로다시돌아가지않았다.일부일처제가주는좌절과허상에매달리지않고,현재까지도유연한젠더관을가지고산다.『윤리적잡년』은사회가정한경계의규칙을존중하기보다각개인의경계를존중하기를바란다.삶의선택이나누군가를사랑하기로한선택의방식을놓고,자신과연인말고는아무도결정권이없는세상을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