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습니다 (부끄럽지 않고 싶은 삶이 전하는 수줍은 고백)

부끄럽습니다 (부끄럽지 않고 싶은 삶이 전하는 수줍은 고백)

$10.30
Description
시인의 신간 〈부끄럽습니다〉 은 시인의 인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짧지 않은 세월을 부끄럽지 않게 살아오며 주어진 일상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외면하지 않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시인의 삶이 고스란히 담백하게 녹아지고 있다.
저자

전영란

시인
.1955년전남해남출생
.2011년창조문학시부문등단
.2012년방송대국문과졸업
.제15회들소리문학상
.2016년광명시문화예술창작기금수혜
.제14회,15회동서맥심문학상
.제9회이동주문학상
.제7회청향문학상
.국제펜한국본부회원
.한국문인협회,광명문인협회,해남문인협회회원
.창조문학가협회운영이사,한국기독교문학선교회운영위원
.시집:「바람소리」외2권
.수필집:「사랑을묻길래」

목차

1부냄새의무게
2부폭풍주의보
3부이름값
4부탄생

출판사 서평

|하나님이인도한그길로산다는것,그것이감사다.
저자의삶은언제나하나님과동행하는인생이었다는것을이시집을읽으면알게되고,고개를절로끄덕이며공감할수밖에없게된다.한남자의부인으로서의길,자녀의어머니로서의길,딸로서,그리고자신의가야할길을어찌그리어긋남이없이잘걸어왔을까!
〈부끄럽습니다〉를읽고이렇게말할수있을것이다.
넘치지않아도하나의모자람도없다!이게감사아닐까.

|부끄러운건나였음을알게된다.
처음이야기했듯이,시인은인생이그러하듯〈부끄럽습니다〉의시인의글은담백하고솔직하다.어느시의어느구절을읽어도인위적인첨가문구를찾을수가없다.그럼에도시인은연신부끄럽다고이야기를한다.

/투박하고볼품없지만,오랜친구갚고가족같은그릇/
/나또한연약하고무가치해도주인마음애합당하여/
/어떠한상황에도편하게사용되는그릇/

시인의삶은넘치지는않아도모자람이없었기에부끄럽지않은시인의문장이읽는우리를부끄럽게만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