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 쇠의 단상 (이정관 시인의 시가 있는 수필집)

굴렁 쇠의 단상 (이정관 시인의 시가 있는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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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이자 수필가인 이정관 작가의 ‘시가 있는 수필집’이다.
현재 택시 기사로 근무하고 있는 작가는 일상의 업무에서 일어나는
고객과의 짧은 만남 속에서 삶의 면목을 발견하고, 이를 사색을 통해
평상시의 메모로 이 책의 원본을 삼았다.
‘굴렁쇠’란 어릴 적 한번쯤은 굴려보았을 굴렁쇠 놀이를 회상하면서 요령껏 잘 굴려야하지만 잘못하면 쓰러지기도 하는 굴렁쇠놀이에서 그와같이 돌고도는 굴렁쇠같이 기쁨과 슬픔, 사랑과 미움, 희열과 상처가 오가는 삶과 다름이 없다는 작가의 단상에서 이 책의 진면목을 볼 수 있고, 특히 한편의 수필 속에 한 편의 주옥같은 시가 들어있다는 것이 굴렁쇠(택시)를 몰고 매일 거리를 달리는 이정관 작가의 문학적 기법이 엿보이는 우수작이다.
한국신춘문예협회 엄원지 회장이 작품해설을 달았다.
저자

이정관

목차

1.시작이다/11
2.설렘의첫손님/14
3.호출서비스/20
4.짝꿍과의인연/25
5.안전지대에생긴지진/29
6.출근길/32
7.목가적그리움/35
8.당당한나의콩글리시/38
9.사는게다법은법인데/41
10.우이천의밤/45
11.세번의아픔/49
12.지나온그림자/53
13.필자의단상/57
14.거듭나기/60
15.사랑도연습이필요해/64
16.내맘대로되는것은없다/68
17.삶은교대의연속/72
18.노년시대에택시도늙어간다/76
19.내인생은내것이지만/79
20.담배한개비/83
21.찾아온다민족사람들/87
22.인간만사새옹지마/97
23.남구로역의하루벌이발길들/95
24.캐럴의계절인데/99
25.엄포딸마포남/102
26.새해복많이받으세요/106
27.셀카마법의현실/110
28.사회초년생딱지/114
29.장미여관/118
30.생선냄새/123
31.워킹맘/127
32.이런아저씨처음이에요/131
33.유전병은집안적통/136
34.초미세먼지/141
35.웃음이만병통치약/144
36.무지개모성애/148
37.부모라는자리/152
♠작가의단상/156
♠작가약력/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