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름답고 젊은 아내

나의 아름답고 젊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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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젊고 아름다운 아내를 만나는 것이 늘 행복하기만 할까?
40대의 뛰어난 생물학자가 그보다 15살 어리며, 심지어 아름답기까지 한 젊은 여자와 결혼을 한다. 이것은 모든 남자들이 부러워할만한 일이었으나, 주변 사람들은 이 결혼을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아내보다 장인과 더 가까운 나이의 주인공은 자신이 노안으로 써야하는 돋보기에 저항하고, 아내의 남자 사람 친구들에게 적대감을 갖는다.
열정적인 사랑이 그들을 결혼까지 이끌어내지만, 젊은 아내와 비교되는 나이든 모습이 자꾸 신경이 쓰이고, 가치관의 차이는 그들 부부에게도 쉬운 것은 아니다. 연애와 결혼은 다른 것 아니겠는가!
그리고 아내의 임신. 아내의 모든 관심을 아이에게 빼앗기고, 또한 무능력한 처남이 그들에게 나타나고, 또 연구소에서는 아내보다 젊고 섹시한 연구원에게 자꾸 관심이 간다.

이들은 잘 극복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저자

토미비링하

1967년에태어나네덜란드와열대지방나라에서성장기를보냈다.여행작가겸저널리스트로일하다가소설가로전향하여꾸준히좋은작품들을발표해왔다.그중에서도「우리는죽은사람들이에요」는2013년도네덜란드리브리스문학상수상작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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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네덜란드를대표하는소설가토미비링하를한국에처음소개한다.네덜란드의인기작가인그의이번소설‘나의젊고아름다운아내’를읽으면서편집자는‘조화’에대해서생각해봤다.지금보다아주젊을때는사랑이모든것을극복하는것이라고믿었었다.나이는숫자에불과하다는말과함께.
젊은아내를둔다는것은비슷한또래의여성을아내로맞이하는것과는다른어려운점이있을수있다는생각이들었다.이것은아주지극히현실적인것이다.드라마나영화와소설이다른점이라면이런면이아닐까싶다.

[네덜란드문학재단(TheDutchFoundationforLiterature)의번역지원작품]
그는네덜란드최고권위의리브리스문학상수상작가이다.그래서네덜란드문학재단은이책의번역비를지원했다.
네덜란드의주목받는작가인만큼그는다루기가쉽지않은주제의이작품을현실적으로잘그려냈다.사랑이라는것이처음만날때의그불꽃같은열정이계속진행되는가?또한나이든남자는젊고아름다운아내를만났다는이유로다른여자에대한모든관심이사라질것인가?거기에대한작가의대답은만화나드라마와는많이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