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피의 화집을 담은 『이 피』. 이피의 회화 작품은 [진기한 캐비닛]이라는 전시 제목이 암시하듯 참으로 특이한 형상들이 제작 과정 속에서 탄생하고 있다. 이피의 작품은 한국의 미술 지형도 어느 위치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회화 작품도 미국에서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뉴욕에서 활동한 후 귀국하여 불화 공부에 매진한 다음 탱화 안료를 회화에 도입함으로써 동서양이 아우러진, 혹은 동서양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 자신만의 제단화를 구상함으로써 이 또한 한국의 미술 지형도의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 자신만의 형상과 색채를 드러내고 있다.
이 피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