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의 유희를 꿈꾸다

판타지의 유희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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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위성웅의 작품집 『판타지의 유희를 꿈꾸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작업된 위성웅의 작품을 통해 그가 안내하는 판타지의 세계를 담아내고 있다. 우리는 반짝이는 유리구슬을 통해 작가가 바라본 세상을 함께 나눈다. 소재의 독창성 만큼이나 반짝이는 그의 작품은 일상의 풍경임에도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저자

위성웅

저자 위성웅(Wi, Seong-Woung 魏 聖 雄)은 1966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와 동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1994년 청남 아트갤러리에서의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미술가의 길을 걷게 된다. 지금까지 12회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초창기에 작가는 구상과 추상의 다원성을 작품 속에 풀어내고자 하였으며, 구상과 추상의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안료의 물성을 강조하여 내면의 감정과 사변적 세계를 동반한 다양한 이미지를 표출하는데 몰두하였다. 2000년 가나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가 프랑스 파리 “국제 예술 공동체” (CITE INTERNATIONALE DES ART)에서 체류하면서 그의 삶의 방식과 사유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2001년 작업실을 강화도로 옮긴 후 새로운 변화를 꾀하는 작업에 몰두하여 지금의 “판타지의 유희를 꿈꾸다 - 하루”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한다. 유리구슬이란 오브제를 이용하여 현대인들의 현실과 비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그들의 일상의 모습들을 작품 속에 차용하여 그들이 꾸는 꿈. 이상향을 현실 삶 속에 대변하듯이 표현하였다. 최근 작품에서 위성웅의 표현 방식에서 객관화된 군중(자신의 모습이나 불특정 다수의 인물)의 등장으로 우리 사회의 보편성을 이야기하고자 하였다. 또한 유리구슬 재귀반사의 효과를 이용하여 회화 고정성에서 다변성으로의 변화를 유도하였다. 그동안 작가는 2인전 및 아트페어 6회와 찾아가는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15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7년 G&J갤러리에서 판타지의 유희를 꿈꾸다-하루 시리즈를 변화의 다양성을 선보이고 이 과정을 책으로 출간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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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반짝이는 구슬을 통해 들여다본 우리 시대의 초상
헥사곤 파인아트 컬렉션 12.
이 책에서 우리는 반짝이는 유리구슬을 통해 작가가 바라본 세상을 함께 나눈다. 소재의 독창성 만큼이나 반짝이는 그의 작품은 일상의 풍경임에도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책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작업된 위성웅의 작품을 통해 그가 안내하는 판타지의 세계를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