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교 (가죽)

정철교 (가죽)

$15.00
Description
헥사곤 한국현대미술선 39, 정철교
정철교의 작품을 모아 펴낸 헥사곤 한국현대미술선의 서른아홉번째 책이 나왔다. 헥사곤 한국현대미술선 <정철교>는 작가의 작업 중 2010년 이후부터 최신작을 중점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그때부터 작가는 서생에 머물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으며, 그곳에서 변화하는 마을 풍경과 사라져 가는 것들을 기록했다. 서생은 신고리 원자력 발전소와 바로 인접한 지역이므로 그의 작품에는 원자력 발전소의 둥근 돔이 자주 등장한다. 희미해져가는 마을의 풍경과 웅장한 발전소 돔의 분위기가 아이러니한 가운데, 강렬한 색채가 보는 이로 하여금 긴박함과 불안감을 느끼게 한다.
저자

정철교

저자정철교작가는1953년경북감포에서태어나부산대학교미술교육학과와동대학원미술학과를졸업했다.1990년부산에서정철교조각전을시작으로다수의개인전과단체전에참가하였다.지금은울산서생면에작업실을두고작품활동을이어가고있다.

목차

●Works
8기억이저장되는장소
130고장난풍경
170뜨거운꽃

●Text
12기억이저장되는장소로서의풍경_최태만
132고장난풍경,온몸으로앓다:정철교개인전에부쳐_박신의
138Brokenlandscape,Sufferingthroughwholebody_Shin-EuiPark
●작가노트

48/50/52/56/58/60/62/64/66/68/70/72/74/76

출판사 서평

헥사곤은한국현대미술선서른아홉번째책,『정철교』를펴낸다.2010년부터작가는서생에머물며작품활동을이어왔으며,그곳에서변화하는마을풍경과사라져가는것들을기록했다.서생은신고리원자력발전소와바로인접한지역이므로그의작품에는원자력발전소의둥근돔이자주등장한다.희미해져가는마을의풍경과웅장한발전소돔의분위기가아이러니한가운데,강렬한색채가보는이로하여금긴박함과불안감을느끼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