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업실 변천사 1985~2017

나의 작업실 변천사 198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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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32년에 걸친 화가 정정엽의 작업실 변천사
1985년부터 2017년 까지, 32년에 걸쳐 화가 정정엽의 작업실 변천사를 들여다 본다.
1년에 하나씩, 작가의 이야기와 드로잉을 함께 엮어 구성되었다.
한국 현대미술을 기록하는 미술 전문 출판사 헥사곤이 이상원미술관과 협력하여 '#쓸데없이 아이처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든 책이다.
저자

정정엽

한국의대표적인여성주의미술가이다.일하는여성의눈으로세상을바라보며곡식,나물,감자싹,나방처럼작고미약한존재들이지닌힘과아름다움을표현해왔다.1980년대부터회화뿐아니라드로잉,설치,퍼포먼스등을넘나들며다양한형식의작품을선보이고있다.‘세상의소외된가치와약자에대한연대와공감을변함없이지켜온작가’라는평을받는다.이중섭미술상(2022),양성평등문화상(2020),고암미술상(2018)등을수상했다.팥과콩을그리는작가로알려진그는씨앗이자열매인곡식을통해우리에게근원적인이야기를건넨다.화면가득히한알한알수행적으로그려낸팥과콩은여성의반복되는노동을표현하는한편,작은존재들의고유성과응집된생명력을보여준다.국내외유수의갤러리에서26회개인전과다수의기획전을통해왕성히활동해왔다.개인전「모욕을당한자이며위대한」(2023,갤러리밈)「조용한소란」(2021,서울식물원)「최초의만찬」(2019,이응노의집)「지워지다」(2006,아르코미술관)을열었고,기획전「The3rdTwo」(2024,BBK,뮌헨)「접속하는몸」(2024,국립현대미술관)「아시아여성미술제」(2012,후쿠오카아시아미술관,후쿠오카)지은책으로『한국현대미술선002:정정엽』(헥사곤,2011),『나의작업실변천사』(헥사곤,2018),『작고물렁하고위대한』(미디어버스,2025)이있다.후쿠오카아시아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서울시립미술관등에작품이소장되어있다.

목차

4...정정엽작가의<나의작업실변천사1985~2017>와관객참여전시
6...나의작업실변천사1985~2017
77...Biography

출판사 서평

화가정정엽은한국현대미술을이끌어가는대표여성작가중한사람이다.
1995년첫개인전이후지금까지활발한활동을이어오고있으며개인,여성,예술가인자신의정체성이전체세계속에서어떤의미로존재해야하는가라는물음에정직하고성실하게응답해왔으며그지향을작품으로표현하고있다.

1985년,졸업과동시에서울혜화동에마련한화실겸첫작업실을시작으로2017년까지,그녀의작업실변천사와작가의삶,시대적배경을무대로한국현대미술의흐름을생생하게느껴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