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군 최신 무기체계 419종 이 한 권에 다 담았다!!
《2025 한국군 무기연감》이 어느덧 출간 아홉 번째를 맞이했다.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당일 인쇄한 《2011 한국군 무기연감》이 처음으로 나온 지 햇수로 만 13년이 지났다. 《한국군 무기연감》은 그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무기연감을 넘어 자랑스러운 K-방산무기체계의 ‘바이블’로 자리 잡았다.
2025년 벽두에도 한반도의 안보 상황은 예측 불가능하다. 지난 20년간의 대테러전쟁에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 전쟁의 여파로 무기체계의 운용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 군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고, 이번 《2025 한국군 무기연감》부터는 기존의 격년 발행에서 매년 발행으로 전환해 한국군 무기체계의 변화상을 실시간 반영하기로 한 것이 특징이다.
《2025 한국군 무기연감》은 고도화하는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무기체계 패러다임의 변화를 전력 건설에 반영하려는 우리 군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면을 대폭 쇄신했다. 2024년 11월 30일 현재, 우리 군이 보유하고 있는 총 419개의 무기체계를 538장의 컬러사진과 함께 실었다.
또 K-2 전차, K-9 자주포, 천궁-Ⅱ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K-239 천무 다연장로켓,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FA-50 경전투기 등 현재 K-방산을 선도하는 명품 무기들과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함, 공군의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등 해ㆍ공군을 대표하는 무기체계들을 영문으로 소개해 외국 독자들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부록으로는 ‘2024~2028 국방중기계획’, ‘2006~2024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의사항 일람’을 실어 2006년부터 2024년까지 우리 군의 무기체계 개발과 도입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2025년 벽두에도 한반도의 안보 상황은 예측 불가능하다. 지난 20년간의 대테러전쟁에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 전쟁의 여파로 무기체계의 운용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 군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고, 이번 《2025 한국군 무기연감》부터는 기존의 격년 발행에서 매년 발행으로 전환해 한국군 무기체계의 변화상을 실시간 반영하기로 한 것이 특징이다.
《2025 한국군 무기연감》은 고도화하는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무기체계 패러다임의 변화를 전력 건설에 반영하려는 우리 군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면을 대폭 쇄신했다. 2024년 11월 30일 현재, 우리 군이 보유하고 있는 총 419개의 무기체계를 538장의 컬러사진과 함께 실었다.
또 K-2 전차, K-9 자주포, 천궁-Ⅱ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K-239 천무 다연장로켓,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FA-50 경전투기 등 현재 K-방산을 선도하는 명품 무기들과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함, 공군의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등 해ㆍ공군을 대표하는 무기체계들을 영문으로 소개해 외국 독자들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부록으로는 ‘2024~2028 국방중기계획’, ‘2006~2024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의사항 일람’을 실어 2006년부터 2024년까지 우리 군의 무기체계 개발과 도입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한국군 무기연감(2025) (ROK Military Weapon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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