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에서 소개한 내용은 작가가 차별성을 가지고 쓰고 그렸다. 이미 알려진 내용은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사실에 기초해 적었다. 『사물의 인문학』에서 소개한 내용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발명가들의 노고와 인내, 분노 그리고 절박함의 역사를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하나의 발명품을 만들기까지 발명가들은 얼마나 고뇌를 했을까? 그분들의 노고로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이 문명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것 같다.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사물의 인문학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