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판결 공판 때 사형이 선고되었을 때, 박열은 태연하게 “육체야 자네들이 죽일 수 있지만 내 정신이야 어찌하겠는가.”라고 하면서 법정을 무력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민족운동을 통해 아나키즘을 실현하며 옥중에서도 꿋꿋했던 그를 기억해야 한다. 그는 비록 많은 시간 옥중에 있었지만 항일의 중심에서 한 번도 멀어진 적이 없었다. 아나키스트로 시대를 격한 그의 사상은 오늘의 우리에게 시대를 보는 새로운 메시지를 주고 있다.
박열 (극일에서 분단을 넘은 박애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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