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맺힌 이슬은 나의 눈물이었다 (박영태 제9시집)

새벽에 맺힌 이슬은 나의 눈물이었다 (박영태 제9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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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박영태 시인의 제9시집『새벽에 맺힌 이슬은 나의 눈물이었다』. 총 7부로 나뉘어져 있는 시집이다. 몰래한 사랑, 나는 외로울 땐 커피가 땡긴다, 그런 사람 있었으면 등 저자의 주옥같은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박영태

출간작으로『새벽에맺힌이슬은나의눈물이었다』등이있다.

목차

제1부사랑은어디에서오는가
몰래한사랑/귀로/한사랑/당신이먼저/청춘은좋겠다/옥상에앉아서/저하늘별이되어
중년너머사랑/사랑의꽃/오로지그대뿐/사랑하고싶어요/사랑의댓가/사랑은어디에서오는가
변명의시간들이여/다시한번너에게로/내가슴에비는내리고/그대만나러/가슴시린그사랑

제2부눈물고인커피잔
나는외로울땐커피가땡긴다/새벽을깨운다/여백/보름달처럼/해가바뀌던날/풀벌레소리
침대에누워/철쭉에게/일그러진눈동자/잠못이루는밤에/눈물고인커피잔/예븐토끼한마리
안되는줄알면서/아이스크림이먹고싶다/세월의반칙/사랑의불/벤치에홀로앉아/기다림이없다면
그대찾아/그대다시피워다오/가래떡/영혼없는나그네

제3부슬피우는상사화
그런사람있었으면/가을에쓴편지/어떻게살다갈까/허탈한세상/자연의가르침/휑한놀이터
야속했던날들이여/산행/가슴속옹이/장미에게/봄날은간다/인생-길/눈물이난다/눈동자/노노(NoNo)
가랑비는나리던날에/그대와나/나의운명나의소설

제4부별을그리는날에
스러져가는세월/아직은안돼/일어나라/별을그리는날에/역지사지/서글픈회갑/가난한명예/바보시인
미안한마음/돈없는명예/폐암32병동에서/컵라면/가나한뱃속/당신을알기전에/내가슴당신/길고긴하루

제5부당신이오는길이라면
생명의하나님/오직한사람/허무한이탈자의길/십자가의능력/나너처럼살고싶어/더는오를데없는옥탑에서
시인의가시밭길/세상의것들이란/더럽고헛된세상/코고는소리가좋다/병상의밤/홀로가는길/새벽의질주
비와사랑/당신이오는길이라면

제6부봄이라고다들?이라고하네
하얀가면/무효기간/금욕/2020.3.1삼일절에즈음하여/펜의품위/나무를심자/봄의몰락/인심보감/흔들리는정의
잡초와소원/물난리에빨간원피스와/봄이라고다들꽃이라하네/베란다에서서/버릇없는코로나19에게/바로서기
각화저수지앞에서/가버린여인에게/이루지못한사랑

제7부아주멀리떠나보내고
우리는꽃잎이다/변심/밤에우는여인/바람부는날/새해에게/내품에다시한번/망자의시간속에나는서있다
참았던눈물/유품을정리하며/아주멀리떠나보내고/하필이면나에게/새해복많이받으세요/너를위해서라면
내사랑빗물되어/나는몰랐습니다/나어찌혼자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