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19 브런치 자녀교육 분야에서
가장 주목 받은 바로 그 프랑스 국제학교 이야기!
-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프랑스 학교의 비밀
프랑스 국제학교에 다니며 포용과 존중을 배우는 아이들
영어도 프랑스어도 다국어도 문제없다!
경쟁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는
프랑스 학교교육과 한국 엄마 육아의 만남!
이 책 〈프랑스 학교에 보내길 잘했어〉는 한국을 떠나 이국땅에서 아이들을 프랑스 학교를 보내며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프랑스 학교 교육을 경험하고 있는 한국 엄마와 아이들의 성장기다.
저자는 한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다 경쟁적이고 팍팍한 삶에 회의를 느껴 네팔로, 인도로 길을 떠났다. 그녀가 엄마가 되어 이번에는 두 아이를 프랑스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다. 두려움을 안고 시작한 낯선 길. 우연히 만난 프랑스 학교에서의 교육 경험은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 과연 우리 어른들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깊은 울림과 자극을 준다.
프랑스 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누가 뭐래도 ‘비교와 경쟁이 없다’는 점. 이는 프랑스 국제학교에도 해당한다. 교실 안에 경쟁이 없으니 자연히 누가 누구보다 잘하고 못하느냐를 따질 필요가 없다. 비교 당하지 않는 아이들은 행복해 보이고 친구들과 경쟁하지 않으니 그저 즐겁게 어울려 학교를 다닌다.
저자는 “어쩌면 가장 행복한 아이는 한국 학교를 다니는 아이도, 프랑스 학교를 다니는 아이도 아니라, 바로 ‘비교 당하지 않는 아이’, ‘자기 속도대로 성장하고 있는 아이’”라고 말한다.
다른 아이들이 잘하는 것이 아닌 내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함께 바라보고, 다른 아이의 속도가 아닌 내 아이의 속도에 맞춰 아이를 기다려주는 일. 저자는 프랑스 학교를 경험하며 바로 이것이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필수조건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편견과 차별 없는 교실 안에서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빛나는 순간도 담담하게 풀어낸다.
한국의 경쟁적인 교육 환경을 고스란히 경험하고 매 순간 남을 의식해야 하는 팍팍한 한국의 사회생활을 겪으며 살아 온 엄마는 때때로 아이들을 재촉하며 화를 내기도 하고 소심함에 움츠러들며 시행착오를 겪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프랑스 학교에 보내며 엄마 역시 두려움 속에 도전하고 경험하고 부딪치며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해 나간다.
저자는 프랑스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이제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과연 행복한가 묻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어른들의 약속’을 제안한다.
1. 내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 하지 않기
2. 경쟁을 부추기는 환경에 동조하지 않기
3. 내 아이의 꿈이 무엇인지 알기
4. 조금 느리고 못해도 아이의 시간을 기다려 주기
5. 무엇보다 내 아이가 환하게 웃고 있음에 감사하기
경쟁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는 프랑스 학교 교육과 한국식 엄마 육아의 만남, 다국적 문화 안에서 차별과 배제 대신 포용과 존중, 세계 시민 정신을 배우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프랑스 교육의 비결을 이 책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가장 주목 받은 바로 그 프랑스 국제학교 이야기!
-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프랑스 학교의 비밀
프랑스 국제학교에 다니며 포용과 존중을 배우는 아이들
영어도 프랑스어도 다국어도 문제없다!
경쟁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는
프랑스 학교교육과 한국 엄마 육아의 만남!
이 책 〈프랑스 학교에 보내길 잘했어〉는 한국을 떠나 이국땅에서 아이들을 프랑스 학교를 보내며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프랑스 학교 교육을 경험하고 있는 한국 엄마와 아이들의 성장기다.
저자는 한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다 경쟁적이고 팍팍한 삶에 회의를 느껴 네팔로, 인도로 길을 떠났다. 그녀가 엄마가 되어 이번에는 두 아이를 프랑스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다. 두려움을 안고 시작한 낯선 길. 우연히 만난 프랑스 학교에서의 교육 경험은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 과연 우리 어른들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깊은 울림과 자극을 준다.
프랑스 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누가 뭐래도 ‘비교와 경쟁이 없다’는 점. 이는 프랑스 국제학교에도 해당한다. 교실 안에 경쟁이 없으니 자연히 누가 누구보다 잘하고 못하느냐를 따질 필요가 없다. 비교 당하지 않는 아이들은 행복해 보이고 친구들과 경쟁하지 않으니 그저 즐겁게 어울려 학교를 다닌다.
저자는 “어쩌면 가장 행복한 아이는 한국 학교를 다니는 아이도, 프랑스 학교를 다니는 아이도 아니라, 바로 ‘비교 당하지 않는 아이’, ‘자기 속도대로 성장하고 있는 아이’”라고 말한다.
다른 아이들이 잘하는 것이 아닌 내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함께 바라보고, 다른 아이의 속도가 아닌 내 아이의 속도에 맞춰 아이를 기다려주는 일. 저자는 프랑스 학교를 경험하며 바로 이것이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필수조건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편견과 차별 없는 교실 안에서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빛나는 순간도 담담하게 풀어낸다.
한국의 경쟁적인 교육 환경을 고스란히 경험하고 매 순간 남을 의식해야 하는 팍팍한 한국의 사회생활을 겪으며 살아 온 엄마는 때때로 아이들을 재촉하며 화를 내기도 하고 소심함에 움츠러들며 시행착오를 겪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프랑스 학교에 보내며 엄마 역시 두려움 속에 도전하고 경험하고 부딪치며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해 나간다.
저자는 프랑스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이제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과연 행복한가 묻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어른들의 약속’을 제안한다.
1. 내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 하지 않기
2. 경쟁을 부추기는 환경에 동조하지 않기
3. 내 아이의 꿈이 무엇인지 알기
4. 조금 느리고 못해도 아이의 시간을 기다려 주기
5. 무엇보다 내 아이가 환하게 웃고 있음에 감사하기
경쟁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는 프랑스 학교 교육과 한국식 엄마 육아의 만남, 다국적 문화 안에서 차별과 배제 대신 포용과 존중, 세계 시민 정신을 배우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프랑스 교육의 비결을 이 책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프랑스 학교에 보내길 잘했어 : 편견 없이 포용과 존중을 배우는 사랑스런 두 아이와 엄마의 성장기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