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마을 드로잉

유럽 마을 드로잉

$21.40
Description
종이 위에 펼쳐진 유럽의 꿈과 힐링!
고대와 중세 유적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곳, 골목골목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곳, 더할 나위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꿈과 힐링의 시간을 간직하고 있는 곳, 유럽 마을로의 여행!
동화 속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낯선 거리 구석구석 유럽 마을을 종이 위에 드로잉하며 여행의 재미를 더하는 이야기!
이제 여행길에 가이드북 대신 그림책을 챙겨 떠나자!
‘여행길 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출간되는 백경원 작가의 《유럽 마을 드로잉》. 그림 그리기를 업으로 삼고 있는 작가가 유럽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느꼈던 이야기를 종이 위에 드로잉으로 펼쳐 보여주는 책이다.
해외여행 자유화 이후 20여 년의 세월이 흘렀고, 여행문화도 시대에 맞춰 많이 변화해 왔다. 이 책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좀 더 감성적 느낌의 여행을 위해 손맛 가득 담긴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이 책을 통해 여행하며 느끼는 시간을 가져도 좋고, 여행 후 지난 여행을 생각하며 감상에 젖어도 좋을 것이다.
저자

백경원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딸로, 아내로, 두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20여 년 넘게 아이들에게 미술지도를 하다가 늘 꿈꾸던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3회의 개인전과 수십 번의 그룹전 및 해외 교류전을 한 서양화가로, 작가의 그림은 화려한 기교와 장식을 배제한 순수한 그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림에 대한 갈증을 주로 유화로 풀어내고 있지만, 최근에는 드로잉과 누드 크로키의 매력에 빠져 있다.
이 책은 2017년 독일, 오스트리아를 비롯하여 체코,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를 9박 11일 동안 여행하였고, 2018년 이탈리아를 8박 10일 동안 여행한 경험을 짧은 단상과 함께 드로잉으로 풀어 보여주고 있다.
살아오면서 그림 외에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작가는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현재 한국미협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롯데백화점에서 유화와 드로잉을 지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유럽 드로잉 여행》이 있다.

목차

저자의 말 … 4

꿈꾸는 시간 : 이탈리아 … 6

첫째 날 - 이탈리아로 출발 8
둘째 날 - 르네상스를 꽃피운 도시, 피렌체 8
셋째 날 - 물의 도시, 베네치아 17
셋째 날 - 사랑의 도시, 베로나 24
넷째 날 - 다섯 마을, 친퀘테레 28
넷째 날 -세계의 불가사의, 피사의 사탑 30
다섯째 날 - 마천루의 중세 도시, 산 지미냐노 34
다섯째 날 - 중세의 고즈넉함을 간직한 도시, 시에나 38
여섯째 날 - 슬로우시티의 발원지, 오르비에토 40
여섯째 날 - 가톨릭의 성지, 아시시 42
일곱째 날 - 사라진 도시, 폼페이 46
일곱째 날 - 그리운 추억의 섬, 카프리 48
여덟째 날 - 고대 도시의 흔적, 로마 50
여덟째 날 - 가장 작은 나라이자 가톨릭의 총본산, 바티칸 57

힐링의 시간 : 발칸 5국 … 62

첫째 날 - 두 번째 만나는 독일 64
둘째 날 - 초원 위의 마을, 독일 비숍스그룬 66
둘째 날 - 동유럽의 보석, 체코 프라하 68
셋째 날 - 에곤 실레의 추억, 체코의 체스키크롬로프 80
셋째 날 - 문화와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 88
셋째 날 - 주황색 지붕이 아름다운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90
넷째 날 - 〈아바타〉의 모티브. 플리트비체 92
넷째 날 - 일몰이 아름다운 해안도시, 자다르 96
다섯째 날 - 아드리아 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 97
다섯째 날 - 로마 황제가 사랑한 도시, 스플리트 102
다섯째 날 - 그림 같은 중세 도시, 트로기르 105
여섯째 날 -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섬 106
여섯째 날 - 모차르트의 추억, 잘츠부르크 110
일곱째 날 - 맑은 호수 마을, 할슈타트 112
일곱째 날 - 볼프 강 호수 마을, 장크트길겐 116
여덟째 날 - 동화 속 중세 성곽마을, 독일 로텐부르크 118

출판사 서평

1. 낯선 거리 구석구석, 유럽 마을로 떠난 여행 이야기

2011년 50대 초반 작가는 프랑스, 스위스, 독일로 10박 12일의 배낭여행을 떠났고, 이때의 경험을 2015년 《유럽 드로잉 여행》에 담아 펴낸 바 있다. 두 번째 유럽 여행을 떠난 작가는 2017년 독일, 오스트리아를 비롯하여 체코,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를 9박 11일 동안 여행하였고, 다시 2018년 이탈리아를 8박 10일 동안 여행한 경험을 모아 이번에 《유럽 마을 드로잉》 편을 출간하였다. 짧은 단상과 함께 수채화 물빛 드리운 담백한 드로잉 80점과 스마트폰 드로잉 6점이 책에 실렸다. 이탈리아 편에서는 피렌체, 베네치아, 베로나, 친퀘테레, 피사, 산 지미냐노, 시에나, 오르비에토, 아시시, 폼페이, 카프리, 로마, 바티칸 등이, 발칸 5국 편에서는 독일의 비숍스그룬, 로텐부르크, 체코의 프라하, 체스크롬로프, 오스트리아의 빈,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장크트길겐,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플리트비체, 자다르,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 트로기르,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섬 등 아름다운 유럽 마을이 그림과 사진으로 펼져진다. 저자의 발길을 따라 독자들은 낯선 거리 구석구석 유럽을 탐방하는 재미에 매혹될 것이다.

2. 드로잉으로 풀어낸 유럽 여행 이야기

주로 유화를 그리며 서양화가로 활동해온 작가는 드로잉의 가벼움만큼이나 소소한 일상을 그리기에 드로잉의 좋은 점이 많이 발견된다고 말한다. 드로잉을 그리기 위해 손목에 힘을 많이 빼야 한다고 말하는 작가는 스케치북과 펜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그림을 그릴 수 있기 때문에 작가에게 드로잉은 여행 이야기를 풀어내기에 더할 나위 없는 표현 수단이다. 드로잉 속 인물들은 작게 표현되지만, 점 하나 선 하나로 표정과 동작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 독자들에게 재미와 함께 생동감을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