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베트남 사람에게 한국은 ‘덜 불편한’ 외국이다. 두 나라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역사적, 문화적 특성도 많이 공유하고 있어서이다. 유교적 가치관과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열이 그렇다. 베트남어에 녹아든 한자(漢字)가 이 책의 출발점이다. 특히 명사와 고유명사는 그야말로 한자의 보고이다.
이 책을 일독한 후 베트남 주요 도시의 거리를 돌아보고, 지도를 찾아보고, 간판을 바라보라. 베트남이라는 나라가 달라 보일 것이다. 이 책은 한자를 통해 베트남어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책이다. 베트남 전역을 훑어볼 수 있는 여행안내서 역할도 할 것이다. 물론 역사나 지리 그리고 경제와 사회, 문화에 대한 내용도 속속들이 담고 있다.
이 책을 일독한 후 베트남 주요 도시의 거리를 돌아보고, 지도를 찾아보고, 간판을 바라보라. 베트남이라는 나라가 달라 보일 것이다. 이 책은 한자를 통해 베트남어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책이다. 베트남 전역을 훑어볼 수 있는 여행안내서 역할도 할 것이다. 물론 역사나 지리 그리고 경제와 사회, 문화에 대한 내용도 속속들이 담고 있다.
속속들이 베트남, 한자 속의 베트남 : 한자와 함께 떠나는 전국투어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