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도끼의 첫 번째 포토 에세이.
12살의 어린 나이에 서울로 올라와 소속사 컨테이너박스에서 시작한 도끼의 음악 인생. 모든 난관을 뚫고, 특히 가난이라는 큰 장애를 극복하며 독보적인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낸 도끼의 첫 번째 포토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일리네어 라이프』는 가사를 통해 다 전하지 못했던 사회에 대한 그의 생각, 돈에 대한 그의 생각, 인생에 대한 그의 생각과 여행을 떠나며 남겨두었던 사진 등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고진감래’라는 말의 의미를 몸소 보여준 도끼의 멋진 글과 사진을 통해 그가 내뿜는 ‘긍정’의 기운을 느껴볼 수 있다.
도끼의 랩과 가사는 간결하면서도 강렬하다. 최근 미국 버클리 대학 등에서는 ‘투팍 사커’의 시를 강의 교재로 채택하는 등 랩퍼의 가사를 ‘시’문학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무척 직설적인 화법의 도끼 가사는 가장 효과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이 책에는 가사로 전달하지 못했던 그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한 예술가의 혼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일리네어 라이프 (컨테이너박스에서 펜트하우스까지)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