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굴드 (그래픽 평전양장본 Hardcover)

글렌 굴드 (그래픽 평전양장본 Hardcover)

$21.61
Description
치열했던 천재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그래픽 평전!
‘가장 중요한 클래식 음반’,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명반’ 등으로 꼽히며 사랑받는 글렌 굴드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이 책은「골드베르크 변주곡」연주곡의 발매 6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한 것으로 학창 시절부터 굴드를 열렬히 사랑한 만화가 상드린 르벨이 굴드의 전기, 다큐멘터리, 인터뷰 등의 기록을 바탕으로 10여 년 동안 작업한 끝에 완성한 작품이다.

글을 배우기도 전에 악보를 읽고, 10세의 나이로 캐나다 왕립음악원에 입학한 타고난 천재 글렌 굴드. 그는 천재인 동시에 낮은 의자에 앉아 코가 건반에 닿을 듯 구부린 채 피아노를 치는가 하면, 연주 도중에 발을 굴려 청중을 놀라게 하는 기이한 행동, 강박증과 결벽증 등이 있어 청중을 두려워한 연주가였다. 이 책은 이러한 전설적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기이하고도 고독한 삶뿐만 아니라 그의 내면과 예술 세계까지도 아름답게 묘사한 그래픽 평전이다.
저자

상드린르벨

저자상드린르벨(SandrineRevel)은평단에서꾸준히반향을일으킨프랑스의만화가.아이들의수호천사가된악마를그린대표작『이상한수호천사(UnDr?led’AngeGardien)』로각종도서상을수상했다.후속작『뉴욕의동물원(UnZoo?NewYork)』은2001년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서알프?아트어린이상을받았다.1996년에만화계에입문한이후다양한장르와스타일을넘나들며20여권의작품을발표했다.시나리오작가,일러스트레이터,컬러리스트로도왕성하게활동한다.『글렌굴드』는르벨이10여년동안준비한끝에완성된작품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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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글렌굴드의바흐「골드베르크변주곡」발매60주년!
죽기전에꼭들어야할클래식명반의주인공


1955년겨울,미국의유력한음반사인컬럼비아사직원은캐나다의천재피아니스트굴드의미국데뷔연주회에참석했다.그는불과23세의젊은연주가였던굴드에게매료되어바로그다음날굴드를찾아갔다.그렇게해서녹음한음반은클래식역사에한획을그은명반이되었다.바로바흐의「골드베르크변주곡」이다.이곡은본래바흐가자신을후원한카이저링크백작의불면증을치료하기위해만든곡이었다.전곡연주에만50분이걸리고30개의변주가치밀하게결합한이곡을굴드는특유의역동성으로새롭게해석하여전세계클래식팬을사로잡았다.이음반은지금까지도‘가장중요한클래식음반’,‘죽기전에꼭들어야할클래식명반’등으로꼽히며사랑받는다.올해는이음반이발매된지꼭60주년이되는해다.신간『글렌굴드』는천재피아니스트굴드의삶과예술세계를감성적인일러스트로만날수있는유일한책이다.

천재피아니스트글렌굴드의첫번째그래픽평전!
가장뜨겁게주목받고가장고독한삶을살다


푸른지식‘그래픽평전’은정치,과학,철학,예술등다양한분야에서주목할만한인물을수준높은그래픽과비판적인평전의방식으로풀어낸시리즈이다.그래픽평전시리즈의8번째책인『글렌굴드』는천재피아니스트글렌굴드를그려낸최초의그래픽노블이다.
글렌굴드는글자를배우기도전에악보를읽고,10세의나이로캐나다왕립음악원에입학할정도로타고난재능의소유자였다.냉전당시모스크바연주회를성공적으로마치고국경과이념마저도허문예술가라는찬사가쏟아졌다.그런데뛰어난실력만큼이나주목받았던것은그의기이한행동이었다.그는낚시터에서나볼법한낮은의자에앉아코가건반에닿을듯몸을구부린채피아노를쳤다.연주도중에는노래를흥얼거리거나발을굴려청중을깜짝놀라게했다.결벽증과강박장애에시달려서한여름에도겨울외투차림에장갑을꼈고,몸에는늘약병여러개를지니고다녔다.굴드는가장사랑받는피아니스트였지만타인과의접촉을꺼렸으며청중을몹시두려워한연주가였다.청중앞에서는결코자유로울수없다고믿은그는32세라는젊은나이에돌연연주회를그만두었다.그리고50세에뇌졸중으로사망할때까지오로지음반과매체로만대중에게모습을드러냈다.

괴짜연주가글렌굴드의삶을아름다운그래픽으로만나다!
10여년의작업끝에탄생한아름답고감각적인그래픽평전


이책의작가상드린르벨은20년동안꾸준히작품을발표하며각종도서상을수상한프랑스의저명한만화가다.『글렌굴드』는르벨이학창시절굴드의음악을접하고완전히매료되었던것이계기가되어10여년동안작업한끝에완성한탁월한수작이다.르벨은이책을위해전기,다큐멘터리,인터뷰기록등굴드의발자취를오랜기간에걸쳐꼼꼼히조사했고,그렇게해서얻은영감과상상력으로아름답고서정적인작품을완성했다.
이책은굴드의삶을유년시절,청년시절,말년을자유롭게넘나들며보여준다.이러한전개방식은마치예측불가했던굴드의연주를닮았다.또한이책은마치한폭의그림과도같다.눈쌓인벌판에서홀로피아노연주에몰두한모습이나,흐린하늘아래길을잃고헤매거나몸이부스러지는장면등은굴드의고독한내면을그림으로승화시킨다.연주도중시시각각변하는굴드의표정과손끝까지도섬세하게묘사하여그를가까이서지켜보는듯한생생함까지선사한다.책을가득채운감각적인일러스트는고독하면서도치열했던한예술가의삶을한층깊게체험하게할것이다.
이책은전설적피아니스트글렌굴드의기이하고도고독한삶뿐만아니라그의내면과예술세계까지도생생히느낄수있는탁월한그래픽평전이다.

★이책에대한현지언론의찬사★

그래픽노블로태어난글렌굴드의섬세하고부드러운초상!
그래픽노블로태어난글렌굴드의초상.천재피아니스트를가장가까이에서묘사한섬세하고부드러운그림.건반위를춤추는두손이만들어내는매혹적인무곡,건반에코가닿을정도로몸을숙이고몰입하는피아니스트의얼굴을묘사함으로써음악이만들어지는과정을그림으로상상해낸방식이무척놀랍다.굴드가바흐를연주할때처럼,우리는굴드에대한멋진찬사가담긴페이지를넘기며콧노래를흥얼거리는자신을발견하며놀라게된다.-소피부르데,「텔레라마」

자신만의세상에서이따금우리세상으로외출을나왔던피아니스트!
만화가상드린르벨이바흐의「골드베르크변주곡」연주로유명한피아니스트글렌굴드의전기를그렸다.섬세한색채연출,사실적이면서사색적인그림,새롭게구성된연대기.시간을초월한세계에서펼쳐지는현재(이중칸)와과거(둥근칸)가특히눈길을끈다.상드린르벨은연약함과복잡함을선택한다.피아니스트이자작곡가였던굴드가괴짜나정신질환자였는지묻지않고그를아예다른세상에놓는다.글렌굴드는자신만의세상에서살았고,이따금우리세상으로외출을나왔다.작가는완전히예술의아름다움에초점을맞춘그림을우리에게보여준다.집중적이고정확한방식으로이야기에리듬을줌으로써음악과침묵을들려준다.124개도판으로이루어진작품의핵심은자유와완벽에대한추구,그둘의고통스러운결합이다.-마리로르들로름,「르주르날뒤디망쉬(LeJournalduDimanc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