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기묘한 날씨

아주, 기묘한 날씨

$23.59
Description
2017 겨울 책따세 추천도서
날씨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일러스트와 함께 펼쳐지는 그래픽 북.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신비로운 기후 현상의 원리부터 자연재해, 날씨를 이용한 정치적 선전과 영리 활동, 기후 현상을 설명하는 옛 신화부터 아름다운 자연을 예찬한 문학 작품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추위’, ‘비’, ‘안개’, ‘하늘’ 등 다양한 기후 현상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읽을거리와 멋진 일러스트로 친숙한 주제인 날씨를 새롭게 경험하게 하는 매력적인 책이다. 컬러풀한 일러스트는 언어만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독특한 기상 현상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며, 전 세계의 다양한 장소를 여행하는 듯한 생생함을 선사한다.
수상내역
- ‘PEN/에드워드 윌슨 과학저술상’ 수상작
저자

로런레드니스

저자로런레드니스는『세기의소녀,도리스이턴트래비스의삶에서100년(CenturyGirl:100YearsintheLifeofDorisEatonTravis)』,『방사능과지그펠드폴리스의마지막살아있는별,마리퀴리와피에르퀴리(LastLivingStaroftheZiegfeldFolliesandRadioactive:Marie&PierreCurie)』,『낙진과사랑이야기(ATaleofLoveandFallout)』의저자이며내셔널북어워드(NationalBookAward)최종후보에올랐다.파슨스디자인뉴스쿨(ParsonstheNewSchoolforDesign)에서학생을가르친다.

목차

1장.카오스-11
2장.추위-17
3장.비-37
4장.안개-57
5장.바람-79
6장.열-99
7장.하늘-121
8장.통치-139
9장.전쟁-163
10장.수익-183
11장.즐거움-197
12장.일기예보-215

주석-247
감사의글-267

출판사 서평

“무시무시할만큼아름답다!”-《뉴욕타임스》
날씨를주제로펼쳐지는독특하고흥미로운서사의향연
우리일상과가장밀접한날씨를새롭게보고느끼게하는
한편의매혹적인일러스트에세이

날씨에관한다양한이야기가일러스트와함께펼쳐지는그래픽북.이책에담긴이야기는신비로운기후현상의원리부터자연재해,날씨를이용한정치적선전과영리활동,기후현상을설명하는옛신화부터아름다운자연을예찬한문학작품까지분야를가리지않는다.‘추위’,‘비’,‘안개’,‘하늘’등다양한기후현상을주제로한흥미로운읽을거리와멋진일러스트로친숙한주제인날씨를새롭게경험하게하는매력적인책이다.컬러풀한일러스트는언어만으로는표현하기어려운독특한기상현상의세계로독자들을안내하며,전세계의다양한장소를여행하는듯한생생함을선사한다.

★★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커커스리뷰],[셸프어웨어니스]선정‘2015올해의책’
‘PEN/에드워드윌슨과학저술상’수상작

출판사책소개

“무시무시할만큼아름답다!”-《뉴욕타임스》
우리일상과가장밀접한날씨를새롭게보고느끼게하는
한편의매혹적인일러스트에세이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커커스리뷰],[셸프어웨어니스]선정‘2015올해의책’
‘PEN/에드워드윌슨과학저술상’수상작

날씨만큼우리일상과밀접한것이있을까.누구나하루를시작하기에앞서일기예보를확인하고,중요한행사나여행을앞두고나쁜날씨때문에실망한기억이있을것이다.날씨는개인의심리에만영향을미치는것이아니다.오래전부터많은기업들은날씨를매출의중요한변수로삼는‘날씨마케팅’을해왔다.요즘은미세먼지에대한사람들의경각심이높아지면서공기청정기,에어컨필터와같은날씨관련상품을적극적으로홍보하는마케팅이더욱강화되는추세다.날씨는우리가생각하고경험하는모든것에영향을미친다고해도과언이아니다.
모든이들의관심의대상인‘날씨’를독특한방식으로풀어낸책이출간되었다.『아주,기묘한날씨』는날씨에관한다양한이야기가일러스트와함께펼쳐지는그래픽북이다.신비로운기후현상의원리부터자연재해,날씨를이용한정치적선전과영리활동,기후현상을설명하는옛신화부터아름다운자연을예찬한문학작품까지분야를가리지않는다.‘추위’,‘비’,‘안개’,‘하늘’등다양한기후현상을주제로한흥미로운읽을거리와멋진일러스트로친숙한주제인날씨를새롭게경험하게하는매력적인책이다.

“아름다운서리는김정일수령동지가하늘에서내린선물이다.”
“미국에서허리케인예보가발표되면가장많이팔리는상품은
양초도,통조림도아닌프라이드치킨이다.”
날씨를주제로펼쳐지는독특하고흥미로운서사의향연


이책은날씨에관한다채로운읽을거리로가득하다.2011년김정일국방위원장이사망했을때,북한사회에서는날씨를특별한징조로여겼다.《로동신문》은북한량걍도의한마을에서발견된아름다운서리를김정일이하늘에서내린선물이라고보도했다.구름한점없는하늘에서눈이내리자북한사회는“김정일수령동지는하늘에서내려준분이라하늘마저도수령님의떠나심에눈물을흘린다.”라고경외를표했다.수천년동안기상현상에특별한의미를부여해온인류의관습이지금도어딘가에서는여전히이어지고있는셈이다.
그런가하면이책에는다이애나왕세자빈과찰스왕세자가신비로운안개에갇힌일화도담겨있다.그들이방문한북아메리카의영국령섬뉴펀들랜드는자기손바닥도보지못할정도의짙은안개로유명하다.
날씨정보기업이밝히는날씨와구매심리의관계도흥미롭다.플래널리틱스사의데이터에따르면미국에서허리케인예보가발표될때소비자가가장많이구매하는상품은뜻밖에도프라이드치킨이다.한편현대기업보다훨씬오랫동안날씨에관한정보를모아온사람들도등장한다.1792년부터지금까지미국전역의날씨를예측해온간행물《늙은농부의연감》의편집자는220년넘게사용된일기예보공식을이책에서들려준다.

전쟁에서승리하기위해인공강우를만든물리학자
쿠바에서플로리다까지바다를헤엄쳐건넌예순살여성
다양한사람들에게전해듣는기이한날씨의세계


저자로렌레드니스는날씨라는주제아래굵직한사건은물론다양한개인의사연을이질감없이엮어내는뛰어난감각을선보인다.극지방을사랑한탐험가의설원탐험기,베트남전쟁당시인공강우로북베트남군의보급로를차단한미국의물리학자,쿠바에서플로리다까지바다를헤엄쳐건넌예순살할머니,벼락을맞고도살아난사람들등독특한경험을한사람들의일화를적재적소에풀어냈다.
다양한사람들이증언하는날씨는때론기이하고때로는아름답다.이책에는7년에한번비가올때마다온갖생명이약동하는아타카마사막,겨우내지평선위로단한줄기태양광선도올라오지않는다는극지방의스발바르제도,바다위에서바람한점불지않는무풍대등지구곳곳의신비로운기상현상이가득담겨있다.

“자연의가장기이한역설에바치는한편의매혹적인그래픽북!”-《보그》
지구상에존재하는다양한날씨에관한몽환적인모험

저자는몽환적이고개성넘치는일러스트로날씨의세계를표현해냈다.컬러풀한일러스트는언어만으로는표현하기어려운독특한기상현상의세계로독자들을안내하며,전세계의다양한장소를여행하는듯한생생함을선사한다.독특한이야깃거리와감각적인일러스트의절묘한결합으로《뉴욕타임스》,《보그》,《엘르》등유력한언론의찬사를연이어받았다.《엘르》에서는“새로운서사장르를창조했다”는호평을내놓았다.
이책은우리가숨쉬는공기와도같이친숙한날씨를새로운방식으로보고느끼게하는매력적인책이다.

[추천사]

무시무시할만큼아름답다.지구온난화문제같은과학지식을풍부하게담아냈을뿐만아니라,세상곳곳에퍼져있는개인들의이야기를훌륭하게엮어냈다.이이야기들은혼돈스럽기도하지만아름답고경이로우며반짝인다.-《뉴욕타임스》

21세기의천재작가레드니스는새로운서사장르를창조했다.레드니스가창조한세계에기꺼이푹빠진다면일상의단조롭고사소한문제들이순식간에사라지는달콤한순간을경험할것이다.-《엘르》

자연의가장기이한역설에바치는한편의매혹적인그래픽북.-《보그》

우리시대가장독창적인과학작가인로런레드니스는독특하다.레드니스는아름다운예술작품,역사기록,시적인산문을한데묶어언어만으로는절대로해낼수없는방식으로과학에생명을불어넣었다.이책은기후가어떤식으로지구의모습과지구에서살아가는생명체에게영향을주는지만이아니라본문배치형태나삽화등책을구성하는요소들이어떤식으로이야기에영향을주는지도환상적으로고찰한책이다.우리인류에게그보다더중요할수없는주제를고민한아주중요한책이다.-레베카스클루트

이책에서로런레드니스는풍성한예술성과엄청난박식함이라는두가지강력한수단을활용해우리머리위에서벌어지는일을전적으로새로운관점으로생각해보게한다.아름답게채색된그림이분명한이해를돕는다.-애덤고프닉

이책은정말이상하고놀랍다.어떠한선례도따르지않고어떤목록으로도분류되기를거부하는최상의작가가만들어낸작품으로,과학을배울때항상그런교육을받았으면했던바람을실현해준책이다.이야기와사실과전승과어려운과학지식을한데섞어과학을알려주었으면하는바람을말이다.-데이비드에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