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모자의 좀 모자란 터키여행

어설픈 모자의 좀 모자란 터키여행

$15.52
Description
『어설픈 모자의 좀 모자란 터키여행』은 ‘엄마’와 함께 떠난 저자의 여행기가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불혹을 앞둔 아들과 환갑이 지난 엄마 최 여사님이 배낭을 메고 다녀온 형제의 나라 터키와 불가리아는 어떤 모습인지, 어떤 시련과 복병들을 헤쳐 나왔는지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

김정희

저자김정희는친구,부부,모녀가대세를이루고있는여행트렌드에반해,불혹을앞둔무뚝뚝한경상도아들과환갑을넘긴엄마가배낭여행에도전했다.뭘하든어설프기짝이없는여행초보모자(母子)의좀모자란듯한터키여행이야기가시작되는순간이다.
책을읽다보면함께여행하고있는듯,한편의재밌는시트콤을보고있는듯하다.무심한듯시크하고,가시박힌말속에는애정이철철넘치는경상도모자의환상적인케미는깨알같은재미를선사한다.패키지코스대로따라다니며남들과똑같은곳에서흔적을남기는게아니라거리구석구석,동물과아이들,사람사는냄새까지그대로담아낸전문가수준의고퀄리티사진은읽는즐거움에더해보는즐거움까지충족시켜준다.

2012년4월부터3개월간형,형수와함께스페인에서그리스까지유럽8개국을자전거로달린이야기를엮은,김정희작가의첫책《어떻게든굴러가는88일간의자전거유럽여행》은201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우수저작출판지원사업에선정되기도했다.
책출간후MBC라디오〈차미연의세계도시여행〉,SBS라디오〈최혜림의책하고놀자〉등다수의방송출연과미디어인터뷰등으로여행이야기를풀어냈다.
어머니와함께터키여행을다녀온후에는KBS1〈생방송아침마당〉‘여행다니는가족’편에출연하여웃음가득재미를선사했다.

2008듀라셀포토컨테스트입상
2008소니레이싱모델포토컨테스트2위
2008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UCC공모전사진부문입상
2009미스대구촬영대회3위
2009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UCC공모전사진부문대상
2011미스경북촬영대회1위
2013대구환경사진공모전입선

목차

prologue

_이스탄불_
어설픈우리여행에어울리는시작
바가지냐바보냐

_부르사_
비바람을뚫고부르사로
울루자미와이스켄데르케밥
극한직업,세마수피댄스
주말엔주말르크즉마을

_이즈미르_
현지인과의만남
에페소스유적과쉬린제마을
신세좀지자구요
아쉬움을남기고

_파묵칼레_
하얀나라를보았니?♪♬♩

_페티예_
가격으로밀당하는나는여행밀당남
엄마날다!
엄마구르다!


_안탈리아_
비지떡은싸다
죽지않는노병

_카파도키아_
강행군
가이드는거들뿐
풍선은사람을싣고~
위르굽전망대에서토요장터까지
어머님손에디카한대놔드려야겠어요
도자기마을과스머프마을
뜻밖의히치하이킹

_사프란볼루_
혼돈의7시간
초고속흑해관광
하맘체험

_불가리아소피아_
소피아의아침
프리소피아투어
끝날때까지끝난게아니다
죽기전에꼭가보라던릴라수도원

_이스탄불_
여행도끝나가고체력도끝나가고
새로운조력자
프린세스아일랜드
끝날때까지끝난게아니다2
이스탄불의잠못이루는밤

epilogue

출판사 서평

〈책소개〉

하루도그냥넘어가는법이없는여행초보母子의
불편하고힘들어도유쾌하게!티격태격여행기

불혹을앞둔무뚝뚝한경상도아들과환갑을넘긴엄마가배낭여행에도전했다.
뭘하든어설프기짝이없는여행초보모자(母子)의좀모자란듯한터키여행이야기가시작되는순간이다.
엄마와의첫여행은,여행사를통한패키지관광이었다.엄마와딸의여행,나홀로여행,중년의부부또는아줌마친구들끼리의여행속에서이모자의조합은단연코눈에띄었고,엄마는주변의부러움을사기에이른다.그후엄마는아들과여행하는것을당연하게생각하셨고,급기야“아이고...내가죽기전에남미는한번가봐야될텐데...”입버릇처럼노래를부르기시작하셨다.
배낭여행끝판왕이라는남미,갈수있을까...고민하던차에항공사할인이벤트로터키항공권이저렴하게나왔다.그랬다.어버이날도다가오고,남미여행을위한예행연습으로터키를다녀와보기로했다!!!
이스탄불에서출발하여시계반대방향으로돌며꼭봐야할곳몇곳만지정해놓고상황에맞춰움직이기로한,아들의,아들에의한,하지만엄마를위한여행.과연,이모자...무사히잘여행을할수있을까?

어머니와함께터키여행을다녀온후에는KBS1〈생방송아침마당〉‘여행다니는가족’편에출연하여웃음가득재미를선사했다.
이책을쓴‘아들’김정희씨는몇년전,형네부부와자전거로유럽을여행한후《어떻게든굴러가는88일간의자전거유럽여행》을출간했다.201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우수저작출판지원사업에선정되어글솜씨를인정받은그의두번째책《어설픈모자의좀모자란터키여행》에서는어떤재미와근사한사진을보여줄지기대된다.

〈출판사서평〉

형네부부에이어,이번엔엄마와함께!
아들의,아들에의한,하지만엄마를위한여행
길은잃어도여유는잃지않는자유분방한여행

원래여행을좋아하지는않았던청년이었다.취미는자전거요취미이자업이사진이었던그가같은자전거동호회회원인형과형수따라유럽여행을다녀오면서인생이달라지기시작했다.숫기없고내성적이며우유부단하며영어실력도능숙하지않은데다비까지몰고다니던그가여행후책을출간한것이다.소심하면서도꼼꼼한성격과위트있고재미난글솜씨,수준높은사진실력이잘어우러진그의책은읽는내내유쾌한시트콤을보는듯하다.
이번에는‘엄마’와함께떠난여행기를사진과함께엮었다.불혹을앞둔아들과환갑이지난엄마최여사님이배낭을메고다녀온형제의나라터키와불가리아는어떤모습인지,어떤시련과복병들을헤쳐나왔는지《어설픈모자의좀모자란터키여행》에모두담겨있다.
여행은터키이스탄불에서시작해서시계반대방향으로한바퀴돌고,불가리아(수도소피아)로넘어갔다가다시이스탄불로돌아와한국행비행기를타는것으로마무리된다.신비롭고화려한건축물,외계인이살것만같은천혜의자연경관,엄마와함께한패러글라이딩과열기구체험,현지인의초대,뜻밖의히치하이킹...멋진사진과글을읽는내내저자와함께여행하는듯한기분이든다.
가족이경영하는여러호텔중한곳(가장열악한환경)으로잘못찾아가며마음고생한사건,최여사님이돌계단에서미끄러지신아찔한순간,사프란볼루에서의하맘체험등이런저런여행중에피소드를읽다보면여행은여행그자체로참매력적이란걸깨닫게된다.
멘탈붕괴의연속에서도여유를잃지않고서로에대한애정으로이겨나간이들의여행이,막연한두려움때문에여행을망설이는모든이들에게도전용기를불어넣어줄수있기를,간절하지만상황이허락하지않는이들에게는대리만족하는기회를줄수있기를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