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예술이되다 (낡은 책에 새로운 가치를 담는 재미있는 북아트)

헌책, 예술이되다 (낡은 책에 새로운 가치를 담는 재미있는 북아트)

$19.00
Description
○ 버려지는 책에 예술을 더하는 업사이클링 북아트
서울의 22개 도서관에서 지난 5년간 버려진 책이 약 115만 권이라고 한다. 오래된 책, 더 이상 읽지 않는 책 등 우리 가정에서 버려지는 책도 많다. 책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종이’는 많은 양의 ‘나무’에서 나온다. 이러한 사실은 현재 우리가 심각하게 직면해 있는 환경문제와도 직결된다.

북아트의 다양한 장점을 알리며, 특히 어린이북아트에 15년 이상 힘써온 북아티스트 홍승희 〈책다움〉 원장은 도서관과의 협업으로 낡은 책을 수선하면서, 책이 망가지기 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종이가 재활용되어 다시 사용되긴 하지만 과연 이렇게 버리는 것만이 최선인가, 하는 생각도 했다. 그렇게 헌책에 예술을 더하는 '업사이클링 북아트'가 시작되었다.

이 책에는 북마크부터 시작하여 허니콤북, 터널북, 조명북, 팝업북까지 총 열 파트의 북아트를 다루고 있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아주 쉽게 따라하면서 멋진 예술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가치〉〉
1. 더 이상의 새로운 만들기 작업이 없을 만큼, 다양한 분야의 작업이 유행을 거쳐 갔다. 뭔가 더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노력한다. '헌책 북아트'는 어렵지 않으며, 만들고 나서 만족감도 높다. 거기다 재료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 있다.
2. 버려지는 책들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한다. 글씨도 그림도 여백도 모든 예술의 한 부분으로 재해석하고 재구성을 하게 한다.
3. 특별히 손재주가 없는 사람들도 책이 가진 고유성으로 완성도 높은 멋진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다.
4. 어려울 것 같은 멋진 구조들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도면도 수록했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문화예술활동가 (북아트, 미술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활동가)
- 도서관 관련인 (도서관 사서, 작은 도서관 관련자)
- 학교 교사 (융합교육을 시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찾는 교사,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위한 프로그램 관련 교사)
- 책을 좋아하는 일반인
저자

홍승희

북아티스트
북아트연구소책다움대표
(사)현대북아트협회이사장
홍익대학교미술대학원회화전공(석사)

〈강의〉
한양여자대학교,나사렛대학교,연세대학교사회교육원,은평구립도서관,은평평생학습관,송파글마루도서관,증산도서관,정독도서관,한우리독서운동본부,한겨레계절학교,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서울시남부여성발전센터등다수북아트강의

〈북아트전시기획〉
더하다북아트전(미추홀도서관갤러리)
크리에이티브코리아북아트전(마포아트센터)
사용후애전(서울시어린이예술마당)
꼼지락꼼지락전(서울시어린이예술마당)
북적북적전(시우터갤러리)

〈전시〉
3회회화개인전
독일,런던,서울,성남국제북아트페어참가
한양여대교수작품전(한양여대행원갤러리)
도시를기록하다(인사아트센터)
Book’s전(소노팩토리)
교보문고북아트전국순회전(교보문고)
부천국제영화제북아트초대전(부천시청갤러리)
홍양이김김전(갤러리M)
사용후애전(서울시어린이예술마당)
아름다운구속전(남부지검전시실)
등다수의북아트,회화전참여

목차

프롤로그:버려지는책에예술을더하다

0.북아트란?
1.북마크(코너북마크/버티컬북마크)
2.싱글섹션바인딩(3홀/4홀/5홀/5홀응용/북박스)
3.서클북(지그재그접기서클북/사각접기서클북/주머니접기서클북)
4.포켓북(폐봉투를이용한포켓북/편지봉투/접기를이용한포켓북/부채꼴포켓북/액자북/파일북)
5.허니콤북(직사각형허니콤북/연꽃허니콤북/다양한모양의허니콤북)
6.터널북(아코디언터널북/90도팝업터널북/나무바바인딩터널북)
7.플래그북(2단플래그북/3단플래그북/팝업플래그북/폴드폴드교차+플래그북)
8.조명북(긴마름모접기조명북/정마름모접기조명북)
9.폴딩북(기하학폴딩북/크리스마스트리폴딩북/여러가지모양의폴딩북/글자폴딩북)
10.팝업북(2D팝업북/3D90도대칭팝업북/3D90도비대칭팝업북/3D180도평행팝업북/3D180도앵글팝업북)

출판사 서평

많은책이버려지고있다.도서관에서는연간수십억을들여새책을구입하고많은양의책을폐기처리한다.서울의22개도서관에서지난5년간버려진책이약115만권이라고한다.우리가정에서도버려지는책이많다.낡은책,오래된책,더는읽지않는책등이보관장소가부족하다는이유로버려진다.
책을만들기위해필요한종이는많은양의나무에서나온다.자연을훼손해서책을만들어내고,더는필요하지않다며쉽게버린다.우리는현재심각한환경문제에직면해있다.종이가재활용되어다시사용되고있긴하지만과연이렇게버리는것만이최선인가하는문제를생각해볼필요가있다.
버려지는책으로만들수있는다양한예술작품들은지금까지알아왔던책이아닌다른존재의책으로등장한다.책의글씨,여백,면지의색상,다양한종이종류,책커버의두께,그림의색채등그동안읽어왔던책과는다른접근이생긴다.버려지는책이었지만또다른생명을부여받게되는것이다.예술적감각,재능없이도충분히아름다운작품으로재탄생시킬수있다.이책《헌책,예술이되다》에서는하고자하는마음만있다면누구나만들어볼수있는방법들을소개하고있다.
책이가지고있는예술성,시간의깊이와창의성이만나내안에잠재된예술적감각을깨우고,더나아가많은사람들과공유하여세상을변화시키는작은시발점이되었으면한다.
책은북마크/싱글섹션바인딩/서클북/포켓북/허니콤북/터널북/플래그북/조명북/폴딩북/팝업북의총열파트로구성했으며,쉽게따라해볼수있도록다양한도면과도안을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