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혼자 일하게 된다 (프리랜서, 1인기업가, 혼자 일하는 사람들의 시대)

언젠간 혼자 일하게 된다 (프리랜서, 1인기업가, 혼자 일하는 사람들의 시대)

$14.00
Description
직장이 없는 시대의 ‘일’의 미래,
동료도 적도 없는 세상에서 행복한 프리랜서로 살아남는 법
진입하긴 쉽지만 살아남기는 어려운 프리랜서의 세계. 작업실, 일감 수주 및 모객 작업, 불안정한 수입, 건강검진, 혼밥, 명절 선물 등 조직이 지켜주고 챙겨줄 땐 몰랐던, 이제는 혼자서 챙겨야 하는 다양한 것들. ‘혼자 일하는 사람’ 6년차 최하나 작가가 자신의 노하우를 유쾌하고 자세하게 전하고 있다.

혼자 일하면, 괴롭히는 상사나 힘들게 하는 직원이 없어 좋지만 마음을 나누고 고민을 나눌 동료도 없다. 외로움을 잘 극복하는 지혜가 필요해진다. 이 책의 저자는 ‘지속적인 딴짓’에서 해답을 찾았다. 심야식당을 열고 북캉스를 떠나고 북토크를 진행하고 컨버세이션 클럽을 만들면서 사람들과 만난 것이다. 비록 회사 동료처럼 매일 만나지는 못하고 서로의 필드는 무척이나 다르지만 이 정도의 거리를 두니 바람이 술술 통해 쉬이 변하지 않는 관계가 만들어졌다. 오래 일한다고 내 동료가 생기는 건 아니지만, 지혜롭게 내가 하고 싶은 일 즐겁게 하기 위한 신선한 루틴을 만드는 것은 좋은 일이다.

많은 프리랜서들과 1인 기업가들이 고민하는 부분, ‘작업실’의 로망, 불안정한 ‘수입’, 작업비 떼이는 일, 그럼에도 찾아오는 월요병, 혼밥, 불황 극복하기… 등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냈다. 책은 〈언젠간 혼자 일하게 된다〉 〈프리랜서의 월요병〉 〈프리랜서에게도 스승은 필요하다〉 의 3장으로 구성했고, ‘혼자 일하는 사람’ 2인의 인터뷰도 수록했다.

마지막으로, 작가는 강조한다. “프리랜서에게도 멈춰 섬이 필요하다. 내 안에 있는 우물물을 퍼서 쓰기만 하는 것 같다면 채울 필요가 있다. 돈줄은 좀끊기겠지만 통장은 빼빼 마르겠지만 다행인 건 그렇게 공백기를 가진다 하더라도 프리랜서의 직장은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의 직업은 사라지지 않는다.”
저자

최하나

프리랜서기자겸작가
글쓰는직업을갖게될줄은몰랐다.혼자일을하게될줄도몰랐다.서른즈음부터자꾸만예상하지못한일들이벌어지고있다.그때문에때로는두렵기도때로는기쁘기도하다.
저서로는《직장그만두지않고작가되기》《반려견과산책하는소소한행복일기》《결혼,300만원이면충분해요》가있으며현재공공기관을비롯해독립서점과온라인플랫폼에서도글쓰기강의를진행하고있다.

인스타그램@choi.spring
브런치brunch.co.kr/@springchoi
페이스북페이지‘직장그만두지않고작가되기’

목차

〈1장〉언젠간혼자일하게된다
작업실의로망
프리랜서의성수기와비수기
동료도적도없는세상
인터뷰에미친여자
떼인돈받아드립니다
연도줄도없는프리랜서의필살기
N잡러의탄생
로우리스크로우리턴
*인터뷰:혼자일하는사람들1_고진이(현대미술가)


〈2장〉프리랜서의월요병
기생하는프리인간
프리랜서에게안식년이라니?!
공격보다는수비
프리랜서의월요병
쫌촌스러운사람
모객의데이터사이언스
다그만둘까봐
거절의뺨싸대기
만수르보다내가더부자
숀리에게빚진건강
*인터뷰:혼자일하는사람2_채지원(바른자세운동지도사)


〈3장〉프리랜서에게도스승은필요하다
프리랜서에게도스승은필요하다
엉망이야엉망
출간후에오는것들1
출간후에오는것들2
초심이라고할것도없지만
불황과재택근무
무질서속의질서

출판사 서평

전직,퇴직,창업등어떤형태로든우리는언젠간혼자일하게된다.직장이사라지고일하는형태가달라지고있는현대사회,미국노동자3명중1명은프리랜서이며10년안에세계인구의절반이프리랜서로살아가게될것이라는예측도나오고있다.미래학자다니엘핑크는미국근로자9명중1명이물건을파는세일즈맨이라고했으니,프리랜서,1인기업가들의자신과자신의제품을알리고홍보하는영업력도중요해지는시대가아닐수없다.

직장인일때는직장에들어가기전까지나를어필해야했다.그래도그통과의례를거치고나면그럴필요가없었다.하지만프리랜서는달랐다.언제어디서나나를어필해야했다.일하면서도그일이끊길까봐더들어올일이없을까봐끊임없이나를알려야했다.제법알려졌다고생각했을때도세상엔여전히나를모르는사람이너무많았다.밑빠진독에물붓기도아니고조약돌을바다에던져채우는심정이었다.-프롤로그중에서

책《언젠간혼자일하게된다》는직장에얽매이지않고출퇴근이자유로우며적도동료도없는새로운‘일’의형태에대해최하나작가의생생한경험담을풀어내고있다.혼자일하면,괴롭히는상사나힘들게하는직원이없어좋지만마음을나누고고민을나눌동료도없다.외로움을잘극복하는지혜가필요해진다.6년차프리랜서기자겸작가인이책의저자는그해답을‘지속적인딴짓’에서찾는다.심야식당을열고북캉스를떠나고북토크를진행하고컨버세이션클럽을만들면서사람들과만나는것이다.비록회사동료처럼매일만나지는못하고서로의필드는무척이나다르지만이정도의거리를두니바람이술술통해쉬이변하지않는관계가만들어졌다.오래일한다고내동료가생기는건아니지만,지혜롭게내가하고싶은일즐겁게하기위한신선한루틴을만드는것은좋은일이다.작업실,불안정한수입,건강검진,혼밥,명절선물,불황극복,초심에관하여등많은프리랜서들이고민하는부분에대해유쾌하게풀어가고있다.

작가는프리랜서로하고싶은일만골라가늘고길게살기위한철칙으로“무조건수비”를든다.일단주머니에서나가는고정지출비를최대한줄이는것도한방법인데,요즘같은전대미문의‘사회적거리두기’현상으로고통받는직종에몸담고있는사람들에겐정말와닿는이야기가아닐수없다.아무리경력이쌓여도그때마다새로운고민거리가생기고풀어야할과제가생기기마련이다.연차가쌓여갈수록살아남았다는것에안도하기보다는앞으로를점쳐볼시간으로삼아야하는이유다.
혼자일하는사람들에게는건강한삶의루틴이꼭필요하다.출퇴근시간이정해져있지않더라도,식사시간이정해져있지않더라도,몸과마음과관계의건강을위해무얼챙겨야할지가정말중요하다.우리는아무도챙겨주지않는세계에서즐겁게살아남아야하니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