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척척! (양장본 Hardcover)

스스로 척척! (양장본 Hardcover)

$14.89
Description
지니와 비니는 어떻게 깨끗한 별을 되찾게 될까요?
우리는 깨끗한 세상, 함께 사는 멋진 세상을 스스로 척척 만들 수 있을까요?
어느 날 지니는 연필우주복을 비니는 지우개우주복을 입고 필통우주선을 타고 책과 문방구로 가득 찬 별로 여행을 갔어요. 지니와 비니의 작은 방이 별이 된 그곳은 연필, 지우개, 가위, 풀 모두 재미있게 살아가며 꿈을 꾸는 신기한 별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친구들이 서로를 비교하고 자기가 가장 중요하고 잘났다며 싸우기 시작하면서 먼지가 솔솔 쓰레기가 툭툭 쌓이더니 엉망진창별로 바뀌고 말았어요.
엉망대마녀와 진창대마왕이 먼지쓰레기 괴물을 몰고 다니는 무시무시한 나라가 되자 수많은 친구는 다치고 죽고 길을 잃게 되었대요.

결국 하늘의 별까지도 떨어져 버렸지만, 지니와 비니는 떨어진 별을 찾아 살려내고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해 수많은 별들에게 소망의 빛을 담아 하늘로 다시 보내주기 시작했지요. 별빛들에 의해 드디어 현실에 눈을 뜨게 된 지니와 비니는 자기 방이 엉망진창별인걸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방을 정리 정돈하고 청소를 하며 문방구 친구들을 구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스스로 척척 먼지 쓰레기를 모두 몰아내자 드디어 반짝반짝 깨끗한 별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문방구 친구들은 새롭게 태어난 별 속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함께 기뻐했어요. 별들의 노래를 들어봐! 재미나게 꿈꾸는 세상 행복하게 나누는 세상 용기 내어 스스로 척척! 힘을 모아 다함께 척척! 반짝반짝 만들어내자! 반짝반짝 이루어내자! ‘스스로 척척!’은 아이들과 가장 친근한 문방구와 자기 방을 잘 사용하고 잘 정돈하는 일이 곧 어른이 되어 세상을 공평하고 바르게 다스리는 일과 같다고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이 나를 잘 다스리는 삶의 주인공이 될 때, 나라를 깨끗하고 밝게 다스리는 주역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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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소을

어려서부터 상상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MBC 뽀뽀뽀 인형 디자이너를 시작으로 멀티미디어, 웹, 캐릭터 등 여러 분야에서 두루 활동하다가 출판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두 자녀를 키우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지니비니 시리즈는 2009년 첫 출판이 되었고 같은 해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니비니 시리즈는 보글거리는 작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여행하며 세상을 배우는 이야기로서 주인공 지니와 비니를 찾아내는 즐거움으로 독자를 매료시키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중국, 대만 등에도 출간되어 독자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밥 한 그릇 뚝딱!』, 『케이크 파티』, 『치카치카 군단과 충치왕국』, 『배꼽시계가 꼬르륵』, 『엄마 손은 약손 아기 배는 똥배』, 『가슴이 콩닥콩닥』, 『스스로 척척, 『몸속 별들의 전쟁』이 있으며 그 밖의 작품으로는 『새벽이 오는 시간』, 『날아라 병아리』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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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스스로 척척, 내방을 깨끗하고 바르게 다스려보자!

어느 날 지니는 연필 우주복을 비니는 지우개 우주복을 입고 필통 우주선을 타고 문방구별로 여행을 갑니다. 그곳은 연필, 지우개, 가위, 풀 같은 문방구들이 모여 재미있게 살아가며 꿈을 꾸는 신기한 별이었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서로를 무시하고 비교하고 자기만 중요하다며 싸우기 시작하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엉망진창별이 돼버립니다. 문방구 친구들은 잘 정리된 곳에서 바르게 쓰이는 세상이 다시 오기를 기도합니다. 알고 보니 문방구별은 지니와 비니의 방이 변신한 거였죠. 지니, 비니는 방을 정리 정돈하고 청소를 하며 문방구 친구들을 하나씩 구하주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스스로 척척’ 먼지 쓰레기를 모두 몰아내고 정리해주자 드디어 반짝반짝 깨끗한 별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문방구 친구들도 새롭게 태어난 별 속에서 제 때 바르게 쓰일 수 있음에 노래하고 춤추며 함께 기뻐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가장 친근한 공간과 물건을 잘 사용하고 잘 정돈하는 일이 곧 어른이 되어 세상을 공평하고 바르게 다스리는 일과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잘 다스리는 삶의 주인공이 될 때, 나아가 세상을 밝게 다스리는 주역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