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 밥 한 그릇 뚝딱!
어디선가 솔솔 피어나는 맛있는 냄새에 끌려, 지니와 비니가 둥실 날아오르더니 식탁 앞에 “턱!” 내려졌어요! 그러자 식탁 위의 밥과 반찬들이 “날 먹어줘~!”라며 서로 아우성을 쳤지요. 지니와 비니는 재미있는 밥과 반찬 친구들 덕에 삼시 세끼 맛있고 즐거운 식사를 했대요. 그러던 어느 날 밤 지니와 비니는 밥풀 우주복을 입고 신기한 ‘밥 한 그릇 별나라’를 여행하게 됩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음식은 저마다의 사연을 소개하는데, 이를 통해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엇을 하는지 알게 됩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엄마의 정성과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의 노력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알게 되면 함부로 편식하거나 끼니를 거르는 일은 없어질 것입니다.
[2] 케이크 파티
작은 케이크 속에 담겨있는 커다란 세상
요리를 좋아하는 지니, 어떤 요리를 할까 고민하는 지니에게 오븐 안에서 웅크리고 있던 빵이 “통, 통, 통~” 뛰어옵니다. 빵이 케이크가 되고 싶다며 부탁을 하자 지니는 기쁘게 빵의 꿈을 돕기로 합니다. 케이크가 되는 꿈을 이룬 빵은 많은 친구들과 케이크 파티를 열고 더 큰 꿈과 행복을 모두에게 돌려줍니다. 작은 이벤트 속에서도 진실한 행복을 얻고 사랑을 느끼며, 꿈을 키워가는 천진한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3] 치카치카 군단과 충치 왕국
시리즈 1편에서 밥 한 그릇을 뚝딱 먹어치웠던 지니와 비니가 이번에는 숟가락 왕복선을 타고 튼튼이 왕국을 갑니다. 입속에 있는 튼튼이 왕국은 크고 하얀 이가 위아래로 움직여 음식들을 부수고, 놀이공원처럼 침 분수가 뿜어져 나오지요. 그런데 갑자기 UFO를 타고, 충치 세균들이 나타납니다. 충치 세균들은 충치 왕국을 세우기 위해서, 튼튼이 왕국을 공격하지요. 이때, 치카치카 군단이 우주전함을 타고 출동합니다.
[4] 배꼽시계가 꼬르륵!
식사 시간이 되자 어김없이 지니와 비니의 배꼽시계가 “꼬르륵~!” 울렸어요. 그리고 먹고 싶은 요리들이 머리 위로 자꾸 떠올랐지요. 그러자 어느새 지니와 비니는 요리 우주복을 입고, 비행접시를 타고, 신기한 요리 별 세상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처음 도착한 요리 별은 행복한 냄새가 솔솔 피어나는 빵 별이었어요. 갓 태어난 빵들은 재잘재잘 맛있는 향기로 지니와 비니를 불러줍니다.
[5] 엄마 손은 약손 아기 배는 똥배
엄마 손에서 태어난 음식을 따라 소화가 되는 신기한 몸속으로 가요~!
엄마 손에서 뚝딱 뚝딱 태어난 음식들이 뚝딱하고 우리 몸속으로 사라진 다음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우린 어떻게 건강하고 예쁘게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는 걸까요? 엄마의 사랑이 담긴 음식들과 함께 신기한 세상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에 우리를 건강하게 하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몸속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변신을 거듭하는 음식들 보고 지니와 비니를 찾는 즐거움까지 있어서 더욱 생생한 여행을 하게 됩니다.
[6] 가슴이 콩닥콩닥
콩닥콩닥 우리의 작은 몸이 들려주는 인생의 커다란 비밀. 이 책은 혈액을 생성하고 나르는 혈구들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입체적으로 표현해 줍니다. 서로 다른 이를 도우면서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찾으며 보람을 느끼고 자신이 세상을 더욱 빛나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몸속의 광대한 우주를 탐험하며 현미경으로 관찰하듯 깨알 같은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로 우리 몸 구석구석을 보여줍니다. 우리 몸속을 흐르는 고마운 혈구들이 태어나 자라고 죽는 일생을 관찰하며 우리가 꿈꿔야 할 세상과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과학과 삶이 어우러진 이야기입니다.
[7] 스스로 척척
지니와 비니는 필통 우주선을 타고 문방구별로 여행을 갑니다. 문방구들이 사는 신기한 별이었죠. 평화롭던 이곳이 언제부턴가 서로를 비교하고 자기만 중요하고 잘났다며 싸우기 시작하더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엉망진창별이 돼버립니다. 사실 문방구별은 지니와 비니의 방이 변한 거였죠. 문방구 친구들은 잘 정리된 곳에서 바르게 쓰이는 세상이 오기를 다시 기도합니다. 지니, 비니는 방을 정리 정돈하고 청소를 하며 문방구 친구들을 하나씩 구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스스로 척척 먼지 쓰레기를 모두 몰아내자 드디어 반짝반짝 깨끗한 별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문방구 친구들은 새롭게 태어난 별 속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함께 기뻐하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 가장 친근한 문방구와 자기 방을 잘 사용하고 잘 정돈하는 일이 곧 어른이 되어 세상을 공평하고 바르게 다스리는 일과 같다고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를 잘 다스리는 삶의 주인공이 될 때, 나라를 깨끗하고 밝게 다스리는 주역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8] 몸속 별들의 전쟁
우리 몸이 다쳐서 세균이 쳐들어온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영화 속 멋진 영웅이 나쁜 외계인과 싸우듯, 백혈구도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외계균과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외계 세균은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을 하고, 우리 몸은 어떻게 이겨낼까요? 백혈구를 통해 본 몸별 방위군과 외계 세균의 놀라운 별들의 전쟁! 지니, 비니는 백혈구가 몸별 방위군이 되어가는 과정을 여행하게 됩니다. 별처럼 반짝거리는 세포들이 외계균을 막기 위해 멋지게 변신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도 자기 몸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성장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어디선가 솔솔 피어나는 맛있는 냄새에 끌려, 지니와 비니가 둥실 날아오르더니 식탁 앞에 “턱!” 내려졌어요! 그러자 식탁 위의 밥과 반찬들이 “날 먹어줘~!”라며 서로 아우성을 쳤지요. 지니와 비니는 재미있는 밥과 반찬 친구들 덕에 삼시 세끼 맛있고 즐거운 식사를 했대요. 그러던 어느 날 밤 지니와 비니는 밥풀 우주복을 입고 신기한 ‘밥 한 그릇 별나라’를 여행하게 됩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음식은 저마다의 사연을 소개하는데, 이를 통해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엇을 하는지 알게 됩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엄마의 정성과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의 노력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알게 되면 함부로 편식하거나 끼니를 거르는 일은 없어질 것입니다.
[2] 케이크 파티
작은 케이크 속에 담겨있는 커다란 세상
요리를 좋아하는 지니, 어떤 요리를 할까 고민하는 지니에게 오븐 안에서 웅크리고 있던 빵이 “통, 통, 통~” 뛰어옵니다. 빵이 케이크가 되고 싶다며 부탁을 하자 지니는 기쁘게 빵의 꿈을 돕기로 합니다. 케이크가 되는 꿈을 이룬 빵은 많은 친구들과 케이크 파티를 열고 더 큰 꿈과 행복을 모두에게 돌려줍니다. 작은 이벤트 속에서도 진실한 행복을 얻고 사랑을 느끼며, 꿈을 키워가는 천진한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3] 치카치카 군단과 충치 왕국
시리즈 1편에서 밥 한 그릇을 뚝딱 먹어치웠던 지니와 비니가 이번에는 숟가락 왕복선을 타고 튼튼이 왕국을 갑니다. 입속에 있는 튼튼이 왕국은 크고 하얀 이가 위아래로 움직여 음식들을 부수고, 놀이공원처럼 침 분수가 뿜어져 나오지요. 그런데 갑자기 UFO를 타고, 충치 세균들이 나타납니다. 충치 세균들은 충치 왕국을 세우기 위해서, 튼튼이 왕국을 공격하지요. 이때, 치카치카 군단이 우주전함을 타고 출동합니다.
[4] 배꼽시계가 꼬르륵!
식사 시간이 되자 어김없이 지니와 비니의 배꼽시계가 “꼬르륵~!” 울렸어요. 그리고 먹고 싶은 요리들이 머리 위로 자꾸 떠올랐지요. 그러자 어느새 지니와 비니는 요리 우주복을 입고, 비행접시를 타고, 신기한 요리 별 세상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처음 도착한 요리 별은 행복한 냄새가 솔솔 피어나는 빵 별이었어요. 갓 태어난 빵들은 재잘재잘 맛있는 향기로 지니와 비니를 불러줍니다.
[5] 엄마 손은 약손 아기 배는 똥배
엄마 손에서 태어난 음식을 따라 소화가 되는 신기한 몸속으로 가요~!
엄마 손에서 뚝딱 뚝딱 태어난 음식들이 뚝딱하고 우리 몸속으로 사라진 다음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우린 어떻게 건강하고 예쁘게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는 걸까요? 엄마의 사랑이 담긴 음식들과 함께 신기한 세상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에 우리를 건강하게 하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몸속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변신을 거듭하는 음식들 보고 지니와 비니를 찾는 즐거움까지 있어서 더욱 생생한 여행을 하게 됩니다.
[6] 가슴이 콩닥콩닥
콩닥콩닥 우리의 작은 몸이 들려주는 인생의 커다란 비밀. 이 책은 혈액을 생성하고 나르는 혈구들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입체적으로 표현해 줍니다. 서로 다른 이를 도우면서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찾으며 보람을 느끼고 자신이 세상을 더욱 빛나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몸속의 광대한 우주를 탐험하며 현미경으로 관찰하듯 깨알 같은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로 우리 몸 구석구석을 보여줍니다. 우리 몸속을 흐르는 고마운 혈구들이 태어나 자라고 죽는 일생을 관찰하며 우리가 꿈꿔야 할 세상과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과학과 삶이 어우러진 이야기입니다.
[7] 스스로 척척
지니와 비니는 필통 우주선을 타고 문방구별로 여행을 갑니다. 문방구들이 사는 신기한 별이었죠. 평화롭던 이곳이 언제부턴가 서로를 비교하고 자기만 중요하고 잘났다며 싸우기 시작하더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엉망진창별이 돼버립니다. 사실 문방구별은 지니와 비니의 방이 변한 거였죠. 문방구 친구들은 잘 정리된 곳에서 바르게 쓰이는 세상이 오기를 다시 기도합니다. 지니, 비니는 방을 정리 정돈하고 청소를 하며 문방구 친구들을 하나씩 구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스스로 척척 먼지 쓰레기를 모두 몰아내자 드디어 반짝반짝 깨끗한 별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문방구 친구들은 새롭게 태어난 별 속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함께 기뻐하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 가장 친근한 문방구와 자기 방을 잘 사용하고 잘 정돈하는 일이 곧 어른이 되어 세상을 공평하고 바르게 다스리는 일과 같다고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를 잘 다스리는 삶의 주인공이 될 때, 나라를 깨끗하고 밝게 다스리는 주역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8] 몸속 별들의 전쟁
우리 몸이 다쳐서 세균이 쳐들어온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영화 속 멋진 영웅이 나쁜 외계인과 싸우듯, 백혈구도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외계균과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외계 세균은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을 하고, 우리 몸은 어떻게 이겨낼까요? 백혈구를 통해 본 몸별 방위군과 외계 세균의 놀라운 별들의 전쟁! 지니, 비니는 백혈구가 몸별 방위군이 되어가는 과정을 여행하게 됩니다. 별처럼 반짝거리는 세포들이 외계균을 막기 위해 멋지게 변신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도 자기 몸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성장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니비니 그림책 시리즈 1~8 세트 (전8권, 양장)
$9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