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집시 (미지의 세상으로 뛰어든 한 가족의 짜릿한 세계일주 방랑기)

패밀리 집시 (미지의 세상으로 뛰어든 한 가족의 짜릿한 세계일주 방랑기)

$14.00
Description
우리 가족은 그렇게 세계일주를 시작했다!
『패밀리 집시』는 직장을 그만두고 아내와 함께 남극에서 북극까지 방랑하며 남긴 기록과 사진을 엮은 《러브 앤 프리》로 수많은 젊은이에게 짜릿하고 뭉클한 메시지를 선사한 바 있는 다카하시 아유무의 여행 에세이이다. 시간이 흘러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저자는 ‘만약 어떤 꿈이든 이루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어?’라는 아내의 물음에 ‘세계 여행’을 떠올렸고, 그렇게 흘러간 대화는 대장정의 세계일주로 이어졌다. 이 책은 그렇게 시작된 네 가족의 세계일주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와이를 시작으로 북미, 중남미, 남극,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를 넘나들며 4년 동안 이들이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기록이 고스란히 쌓여 있다. 자유분방한 감성과 뜨거운 정신은 여전하면서도 두 아이에게 있어 최고의 아빠가 되기 위해 애쓰며 고민하는 저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두 아이의 기발하고 재미있는 말과 의외로 심장 한가운데를 쿡 찌르는 깊이 있는 생각도 만날 수 있다.
저자

다카하시아유무

저자다카하시아유무는1972년도쿄출생.자유인.스무살,영화《칵테일》을동경하여대학을중퇴하고친구와아메리칸바‘ROCKWELL’S’개점하여2년간4개지점으로확장.스물세살,전지점을친구에게물려주고자유인으로.자서전을내기위해‘SANCTUARY’출판사설립.자서전《날마다모험》을시작으로많은베스트셀러를프로듀스.스물여섯살,사야카와결혼.출판사를친구에게물려주고모든것을내려놓음.다시자유인이되어결혼식3일뒤아내와둘이서세계일주여행에나섬.2년간남극에서북극까지수십개국을방랑한뒤귀국.2001년오키나와로이주.음악과모험,예술이넘치는자급자족의네이처빌리지,‘BEACHROCKVILLAGE‘창립.작가활동도겸하면서도쿄,뉴욕,발리섬,인도,자메이카에서레스토랑과게스트하우스사업시작.인도와자메이카에서는현지의가난한아이들을돕기위한프리스쿨을개교하는등전세계로활동전개.2008년결혼10주년을기념하여4인가족이캠핑카를타고세계일주여행에나섬.2011년동일본대지진이발생하자여행을중단하고귀국.미야기현이시노마키시에서자원봉사자빌리지건립후,2만여명과함께복구지원활동전개.지금도이시노마키시와후쿠시마시를중심으로다수의프로젝트를진행중.2013년4년간의가족세계일주여행을마치고하와이빅아일랜드로이주.현재까지도서누계판매가180만부를넘어섰고한국,미국,타이완등해외에서도번역출판됨.
공식웹사이트:www.ayumu.ch

목차

HAWAII하와이
NORTHAMERICA미국·캐나다
SOUTH&CENTRALAMERICA중남미
AUSTRALIA오스트레일리아
ASIA아시아
EUROPE유럽
AFRICA아프리카
JAPAN일본

출판사 서평

청춘의바이블<러브&프리>그후10년
가족과함께다카하시아유무가돌아왔다

발길닿는대로!마음가는대로!
가족과방랑한4년간의세계일주방랑기

한번뿐인인생,정말로소중한것은무엇인가?
“여행을사랑하는사람,가족을사랑하는사람
그리고자유를사랑하는사람에게
이책을권한다”
-도서누계판매부수180만부,다카하시아유무-

[도서내용]
청춘의바이블,의다카하시아유무가돌아왔다.

2002년,진솔한감정을담아사랑과자유를속삭인문장을통해여행에세이분야에신선한반향을불러일으킨.저자다카하시아유무가직장을그만두고아내와함께남극에서북극까지방랑하며남긴기록과사진을엮은책으로,이른바‘청춘의바이블’로손꼽히며인생의여행길에서목마름을느끼던국내외수많은젊은이에게짜릿하고뭉클한메시지를선사한바있다.그로부터10년이흘러,저자는두아이의아빠가되어돌아왔다.그의손에는4인가족의4년간의세계일주를담은라는제목의한뭉치노트가들려있었다.

“만약어떤꿈이든이루어진다면,무엇을하고싶어?”
주말저녁,텔레비전을켜면아빠와아이가함께여행을떠나는프로그램이방송되며,옆채널에서는아빠의고군분투아이돌보기프로그램이방송된다.육아와가정에서소외되었던아버지가다시금가족의품으로돌아오고있는지금,어느여름날아내와나눈한마디대화가계기가되어가족과의세계일주를꿈꾼아빠가있다.이책의저자,자유인으로불리는다카하시아유무는“만약어떤꿈이든이루어진다면,무엇을하고싶어?”라는아내의물음에세계곳곳을자유롭게여행하는꿈을떠올렸다.아뿔싸,그렇지만아내와두자녀와오랜시간떨어지는것은곤란하다.그렇다면방법은하나,가족모두가함께세계일주를떠나는것!이렇게흘러간대화는어느새작전회의로바뀌었고,가족은현실적인여행준비를시작하는데이르렀다.결혼10주년기념일3일뒤인2008년11월23일,두사람은여섯살아들과네살딸의손을잡고드디어세계일주의대장정에올랐다.이책에는4년이라는시간동안,각자커다란배낭을짊어지고서마음닿는대로,발길닿는대로세계를방랑한4인가족의이야기가차곡차곡쌓여있다.

한번뿐인인생,정말로소중한것은무엇인가?
비행기와배,기차,버스,캠핑카를갈아타며하와이를시작으로북미,중남미,남극,오스트레일리아,아시아,유럽,아프리카를넘나든이들은지난4년간‘한가족의세계일주’라는‘비일상’이‘일상’이되었던시간을경험했다.캠핑카에올라타구석구석자유롭게누빈아메리카대륙,순백의알래스카오지에서만난경이로운생태계,한손에는맥주를들고마치우주를헤엄치듯유랑한푸켓의에메랄드빛바다,무심코올려다본북극권의하늘에서발견한오로라,줄곧동경하던인물과의뜻밖의만남,지구의끝파타고니아에서휩싸인신비로운감각,따뜻한기후인오키나와에서나고자란까닭에처음마주한눈의왕국등지구곳곳에서이들이보고듣고느낀모든기록이이책에는고스란히담겨있다.

결혼직후아내와떠났던의세계일주와두자녀가더해져서떠난의세계일주는이처럼남극에서북극,세상의중심에서지구의끝을마음내키는대로방랑했다는점은같지만,커다란차이점이한가지있다.‘세계의평화’를부르짖던저자가“세계어느곳에있더라도가족이있는곳이세상의중심”이라는말을내뱉는대목이바로그것.이책에서는자유분방한감성과뜨거운정신은여전하면서도두아이에게있어최고의아빠가되기위해매일매일애쓰며고민하는저자의모습을엿볼수있다.보름달만이오도카니떠있는고요한밤,‘소중한사람을소중히여기며즐거운인생을만들어나가자’는저자의메시지가예전보다한층진한여운과감동을주는것은이러한까닭이다.덧붙여자유를사랑하는삶의방식,일을마주하는진지한태도,대자연을거닐며느낀위대한경외심등에대한저자의솔직담백한문장이외에도,두아이가아무렇지도않게툭툭내뱉은기발하고도재미있는말과의외로심장한가운데를쿡찌르는깊은생각을포착한순간은책장을넘기는재미를더한다.덧붙여정사각형의프레임안에는가족의지난여정과이들이발도장을찍은세계곳곳의아름다운모습,그리고가족이만난다양한사람들의희로애락이생생하게담겨있어시각적으로도한껏풍성한감성을약속한다.

이들은묻는다.한번뿐인인생,당신에게있어정말로소중한것은무엇이냐고.순간이었던듯,영원한듯.길고도짧았던4년간의세계일주를통해이들이지구의끝에서찾은보물은무엇일까.어릴적누린자유를잠시잊은당신에게,마음속잊지못할풍경과마주하게될것을설레며기다리는당신에게,그리고이세상모든가족에게이책은깊은떨림의응원을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