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어제까지의 일은 전부 괜찮단다)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어제까지의 일은 전부 괜찮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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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제까지의 일은 전부 괜찮단다.”
시끌시끌한 밤거리에서 아이들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 지 12년. 마약 상인에게 옆구리를 찔리고 조직폭력배에게 손가락을 내주었다. 그래도 미즈타니 선생님은 다시 밤거리로 나선다. 상처를 입고 있을 곳을 잃어버린 아이들은 과거의 미즈타니 선생님 자신이었기 때문이다. 그가 삶을 되찾아준 아이들은 5,000여 명. 사람들은 그를 ‘밤의 선생’이라고 부른다.
저자

미즈타니오사무

저자미즈타니오사무는일명‘밤의선생’으로불린다.조치대학문학부철학과를졸업하고유명진학학교교사로재직하던중,‘밤거리를전전하는아이들에게는제대로된교육이필요없다’는동료교사의말에반발하여야간고등학교로전근한다.이후요코하마시의고등학교교사로일했다.각종매체에출연하며전국순회강연을다니면서청소년비행문제실태를사회에호소했다.그의이야기는여러매체를통해널리알려졌는데NHK에서다큐멘터리로,TBS에서2004년10월드라마로제작되었다.
제17회도쿄변호사모임인권상을수상했다.지은책으로[늦은밤잠못드는아이들][안녕이란말을하지못해서][안녕,슬픔의청춘]등이있다.

목차

프롤로그─27
1밤의선생님─32
2뼈아픈후회─42
3상처입은소녀─60
4슬픈성인식─72
5속죄받지못할잘못─80
6내가살아온시간─90
7여장소년겐지─98
8가난─104
9중국에서온소녀─108
10자매의비극─114
11질투─120
12반항─124
13약속을어긴대가─128
14밤의세계─136
15지우고싶은과거─142아프리카
16죽음과소녀─148
17파리에서만난여인─154
18돌아온소년─160
19히데선생님─168
20나를일깨워준사건─174
21형제─180
22폭주족소년의사죄─186
23내인생을바꾼전화한통─192
24얘들아,어제일은모두괜찮아─200

출판사 서평

청소년문제가심각한사회문제가된지도오래되었다.각종매체에서청소년문제를다루고있지만정작청소년문제를나서서해결하는움직임은찾아보기힘든게우리의현실이다.
이책은12년간야간고등학교에근무하며방과후밤거리순찰을돌면서비행청소년을선도해온한교사의이야기다.
미즈타니오사무선생님은일본에서는‘밤의선생’으로불린다.학교가파한늦은시간요코하마의거리로나가골목길에주저앉아본드를흡입하고폭주를하는청소년을만나그들과끈질기게대화를시도하고함께문제를고민하기때문이다.청소년문제라면폭주족이든폭력조직이든가리지않고돌진하기때문에경찰에서는‘일본에서가장죽음가까이에서있는교사’라는말을듣기도했다.
미즈타니선생님은아이들에게문제가있다고보지않는다.문제는그들을어둠속으로내몬어른들에게있고,아이들은피해자일뿐이라고주장한다.아이들은모두‘아름다운꽃을피우는씨앗’으로어른들이제대로물을주고정성껏가꾼다면아름다운꽃을활짝피울거라는게미즈타니선생의굳건한믿음이며,그가12년간밤거리의아이들을만나면서경험한진실이다.
이책에는교사의욕심으로아이를죽음으로내몬뼈저린후회도담겨있고,끝내믿음을버리지않은보답으로건강한생활로돌아간아이의이야기도있다.그리고그모든이야기에는아이들에대한절절한애정과따뜻한시선,한없이기다려주는인내와노력이빠지지않는다.
2004년일본에서출간된이후이이야기는TV드라마와다큐멘터리로제작되어큰반향을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