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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님
1937년전남나주에서태어나영산강의아름다운물줄기를보며어린시절을보냈다.1989년'아동문예'에동화'달아난누렁소'가당선되어작가로활동하기시작했다.[이삐언니]는작가가63세라는늦은나이에펴낸첫책으로,1940년대밤나무정이라는마을을배경으로자신의자전적이야기를담고있다.이책은작가가살아온오랜세월의연륜과향기가느껴지면서도삶에대한통찰이뛰어난작품이라는평을듣고있다.
1.쌀례가집으로온날2.뜀을뛰자퉁박팅3.딸각다리할머니네금톱이야기4.물에빠질운이었던날5.쌀례와짝귀아저씨6.나무꾼영구삼촌7.비가주룩주룩내리는날8.세아이의소풍날9.운동회의스타쌀례『쌀례』를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