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나에 대하여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한 여덟 가지 방법)

존재 나에 대하여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한 여덟 가지 방법)

$21.40
Description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한 여덟 가지 방법 (숨어 있는 나를 찾기 위한 여정의 시작)
통합사유철학 첫 번째 축, 삶 속 ‘존재’에 관한 구체적 고찰
본능은 생존, 성취 그리고 즐거움을 지향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타자를 사랑하며 본능적으로 미지의 세계를 추구한다. 새로운 지식에 대한 본능적 열의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삶에 지식을 응용하려는 본능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힘을 증대시키려는 본능을 가진다. 이를 통해 생존하고 성취하며 즐거워한다. 본능과 즐거움 사이의 적절함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인간 본능에 대한 깊은 통찰에 도달한 자는 즐거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본능과 비도덕적 음울함을 연결하며 본능을 억압한다. 이 본능에 대한 억압으로부터 벗어난 ‘즐거운 삶의 본능’을 회복해야 한다.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는 ‘유아적 그리고 향락적 쾌락’과 본능을 연결하려는 시도는 이제 그만두어야 한다. 우연히 권력을 잡은 겁쟁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인간적 본능은 자유를 지향하며 이로써 우리 인간은 발전한다. 본능은 존재하기 위한 즐거운 몸짓이다.
저자

김주호

사람의 생각과 인류의 철학을 하나의 공간에 통합하는 『통합사유철학』을 제안ㆍ개척하고 있으며, 인문교육 공간을 만들어 교육과 저술에 주력하고 있다. 저술로는ㆍ존재 [나]에 대하여ㆍ즐거운 여름밤 서늘한 바람이 알려주는 것들ㆍ감성 노트ㆍ통합사유철학강의ㆍ실존을 넘어서Ⅰㆍ실존을 넘어서Ⅱㆍ오래된 거짓말ㆍ냉철한 그리고 분노하는ㆍ진리의서Ⅰㆍ진리의서Ⅱ 등이 있다

목차

1. 연극을 떠나다
삶이 극화되면, 자신을 적절하게 치장하는 일이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그리고 유일한 일이 될 것이다. 그래도 그에게 위안이 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삶을 칭찬하고 뒤따를 것이라는 비극적 확신이다. 극장 속 관중에 둘러싸인 연극 속에 자신을 가두지 말기를.
2. 사람을 목적하다
우리가 지혜를 사랑하지 않는 한, 철학자는 오래지 않아 우리 곁을 떠날 것이다. 우리가 모두 삶의 교육자, 인도자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고귀한 민중 사회에서 우리를 이끄는 삶의 본질적 영역에 대해 사유하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을 위한다고 하는 정치가는 사실 민중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그들이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정치가는 잘 보이지 않는다. 민중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정치가가 생각하는 것을 훨씬 초월해 있다. 사실, 민중은 철학을 원한다. 민중은 고귀한 정신을 원한다.
3. 존재를 보다
인류 역사를 통해 이상적 세계는 도덕적인 것, 정의로운 것에 집중되어 왔다. 그러나 우리가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삶으로부터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이다. 사람은 자신을 우주에서 일정한 역할을 하는 ‘작용자’로서 발견할 때 비로소 삶을 느낄 수 있다. 이 ‘작용자’로서의 탄생은 우주의 본질과 자기 본질을 고찰하고 그로부터 자기 삶이 우주를 구성하는 주체임을 인식함으로써 시작한다.
4. 나를 가라앉히다
철학이 학문화된 후, 철학자연(然)하는 학자는 자기 학문의 깊이를 지식의 양으로 판단하여 자신과 관련된 철학 분야에서 자기 기억력을 능가하는 자가 없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열심이다. 이 확신을 지키기 위해 그는 자신의 학문 영역을 벗어나는 인식의 세계에 눈을 돌릴 틈이 없다. 그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더욱 자신의 한정된 학문 영역에만 몰두하고 자기 영역의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설득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한다. 그는 자기 영역에 만족해하면서 마치 자기 영역을 가지는 육식 동물처럼 그곳이 누구에게도 침범당하지 않도록 항상 경계한다.

출판사 서평

인간적인 사유의 본질은 희극이나 비극적인 것과는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극화되어 버렸다. 마치 연극을 보는 것과도 같이 우리 삶을 먼 시점에서 한번 보자. 삶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 우리는 자신의 본래 모습과는 다른, 무언가 꾸며지고 불편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지낸다. 삶은 극화되기에는 너무나 창조적이다. 삶이 극화되면 우리 삶은 너무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 자신의 삶을 구성해갈 잘 써진 대본이 필요하고, 그 삶을 꾸려나갈 그럴듯한 무대도 필요하다. 이렇게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연극과 같은 삶에서 벗어남은 존재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이다.

[책 소개]
1. 책의 핵심 주제
이 책은 "인간의 본질적 존재와 자유의 회복"을 주제로, 현대인들이 삶의 극화(劇化)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찾는 과정을 탐구합니다.
ㆍ 본능의 해방: 인간의 본능은 생존, 성취, 즐거움을 추구하며, 이를 억압하는 사회적 규범에서 벗어나 "즐거운 삶의 본능"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ㆍ 삶의 극화 비판: 연극처럼 꾸며진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제시합니다. 삶을 대본과 무대에 의존하지 않고, 존재의 투명성을 추구하도록 독려합니다.
ㆍ 존재의 다층적 이해: 인간을 "존재-의지-인식"의 삼위일체로 보는 통합사유철학의 관점에서, 개인의 내면과 외부 세계의 관계를 재정립합니다.
2. 구성과 서사
ㆍ 4부 구성:
1. 연극을 떠나다: 삶의 가식성에서 벗어나는 방법론.
2. 사람을 목적하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유를 찾는 과정.
3. 존재를 보다: 본질적 자아에 대한 철학적 성찰.
4. 나를 가라앉히다: 내면의 평정을 통한 자기 수용.
ㆍ 대화식 서술: 복잡한 철학 개념을 일상 언어로 풀어내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3. 저자의 철학적 기반
ㆍ 저자는 통합사유철학의 창시자로, 동서양 철학을 3차원 좌표계(X: 존재/반존재, Y: 의지/반의지, Z: 인식/반인식)로 통합해 체계화했습니다.
ㆍ 주요 저서인 『실존을 넘어서』, 『진리의서』 시리즈와 연계되어, 인간의 실존적 고민을 다룹니다.
4. 사회적·철학적 의미
ㆍ 현대인의 정체성 위기 대응: 삶의 목적 상실, 고독감, 경쟁 사회의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자유 정신"과 "자기 통제"를 제안합니다.
ㆍ 니체, 하이데거의 영향: "세계-내-존재" 개념을 차용하되, 실행적 관계(망치질 예시)를 강조하며 "용재성(用在性)"을 통해 사물과의 본질적 연결을 설명합니다.
5. 독자층과 추천 대상
ㆍ 주요 독자:
o 철학적 자아 탐구에 관심 있는 이들.
o 현대 사회의 억압적 구조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
o 통합사유철학 체계를 이해하려는 독자.
ㆍ 비교 추천 도서:
o 『통합사유철학강의』(김주호): 체계적 철학 이론.
o 『행복 따위 필요 없다』(김주호): 행복 강박에서의 해방
6. 책의 핵심 가치
『존재 나에 대하여』는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 ‘철학적 깊이와 실천적 통찰’을 겸비한 작품입니다. 김주호는 인간의 본능적 자유와 존재의 투명성을 복원함으로써, 현대인이 "연극 같은 삶"에서 벗어나 진정한 주체로 살아갈 것을 촉구합니다. 이 책은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이들에게 "나를 찾는 여정"의 나침반 역할을 하며, 통합사유철학의 핵심을 체험할 수 있는 필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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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나]에 대하여"는 실존을 위한 철학적 에세이로,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한 여덟 가지 방법을 제시하며 자기 성찰의 길로 이끄는 책입니다. 이 책은 그의 통합사유철학 시리즈 중 첫 번째 축으로, 인간이 자신의 본질과 존재를 어떻게 인식하고 회복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고찰합니다.
주요 내용 및 메시지
ㆍ 잃어버린 나 찾기:
책의 부제인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한 여덟 가지 방법"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잃어버린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구체적 접근법들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나'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그리고 그 존재의 본질은 무엇인지를 질문하며, 독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도록 유도합니다.
ㆍ 존재와 본능에 대한 성찰:
인간은 본능적으로 생존, 성취, 즐거움을 추구하지만, 이러한 본능이 때로는 우리의 진정한 자아를 가리고 맙니다. 저자는 이러한 본능의 억압과 왜곡된 자아 인식 속에서, 진정한 '나'를 되찾기 위한 철학적 방법들을 모색합니다.
ㆍ 철학적 여정의 시작: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서,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존재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재해석하도록 도와줍니다. '존재 [나]에 대하여'는 우리 각자가 겪는 내면적 혼란과 고독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재발견하고 보다 고귀한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철학적 여정으로 초대합니다.
독자에게 주는 의미
"존재 [나]에 대하여"는 자신을 잃어버린 듯한 느낌이나 내면의 공허함을 경험하는 이들에게, 잃어버린 자아를 찾고 본연의 존재를 회복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철학적인 방법론을 제공합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을 깊이 성찰하고, 삶의 본질적인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자기 성찰과 존재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며, 개인이 잃어버린 '나'를 회복하고 진정한 자아로 거듭나기 위한 철학적 지침을 제공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