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다른 사람 따라 하다 지쳐버린 사람에게 (어느 오후 스쳐지나는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오늘 하루 종일 다른 사람 따라 하다 지쳐버린 사람에게 (어느 오후 스쳐지나는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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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다른 사람 따라 하다 지쳐버린 사람을 위한 책
이성은 많은 사람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따르려는 생각이다.
다른 사람 따라 하다 지쳐버렸다면 너무 현명하려 하기 때문이다.
집합체 규범은 모방을 강제한다.
다른 사람 모방하다 하루 다 보낸다.

처세술과 심리학에 뛰어난 사람은
다른 사람 모방하다 하루 다 보낸다.
직접 사냥에 나서지 않는 사람은
고기를 시장에서 사다 먹을 수밖에 없지 않은가?

힘이 부족하면 남을 모방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저승의 냄새 풍기는 어리석고 소심한 가치를 따르면 남을 따라 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실존철학, 인식철학, 의지철학을 모두 통합하지 않으면 무언가 부족하다.
그러면 남을 모방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자기 생각이 부족하고 의심스러우면 남을 따라 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명예로운 자가 되겠는가, 명예로운 자를 모방하려는가?
자유 정신이 없다면 누군가를 따라 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행동이 게으르고 정신이 나태하다면 누군가를 모방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위인을 따라 하다 보면 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희극 배우가 돼 있을 것이다.

지금 여기, 이 세상에서도 태초에 신이 창조한 것과 동일한
장엄하고 아름다운 창조가 매 순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모방은 어리석음의 증거다.
숲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지 못하면 새로운 길을 향해 나갈 수 없다.
나를 모르면 모방할 수밖에.

가장 나쁜 모방은 아닌 척 가장하는 것이다.
자유의지가 없으면 대부분 그렇게 될 것이다.
창조에는 공부가 필요하다.
창조인 줄 알았는데 모방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역사가 지속하려면, 태초에 신이 창조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창조를 지속해야 한다.
완전한 모방보다 불완전한 창조가 더욱 인간적이다.
모방을 벗고 자신만의 작은 목표를 만들어, 그것을 이루려는 노력을 지속한다면
실존 [나]는 이미 우리와 함께하는 것이다.
저자

프리드리히

인문학자,새로운시선으로우리시대를냉철히바라보며삶과사람을이해하고거짓없이살아가는방법을제시한다.그는논리적,합리적사고를바탕으로불분명함으로흐릿해져가는세상속멋진삶의복원을지향한다.

목차

〈다른사람따라하다지쳐버린사람을위한책〉

1.인간의본성
2.실존의본질
3.처세술과심리학
4.남성적인취향
5.인간적인자의특징
6.도덕의파괴,그리고재건
7.실존철학,인식철학,의지철학의통합
8.사유의세계
9.숭고한자를기다리며
10.가치의재건그리고자유정신의회복
11.나태함과무지함
12.도서관속위인들의허구
13.삶에서의창조의의미
14.삶의성찰과창조적의지
15.젊음의위장술과무의지
16.새로운탄생을위한준비의시간
17.신의본성
18.신의부활

출판사 서평

이책은다른사람따라하다지쳐버린사람을위한책이다.저자는모방에서벗어나기위한18가지방법을소개한다.너무현명하려하지말것,집합체규범을너무철저히따르려고하지말것,처세술과심리학에너무뛰어나려하지말것,직접사냥에나서려고할것,자신의힘을키울것,저승냄새풍기는어리석고소심한가치를따르지말것,자기철학을완성해갈것등을저자는주장한다.이책으로오늘하루종일다른사람따라하다지쳐버린사람이지루한모방의세계에서벗어나기를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