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상의 불공평함으로 삶에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 (어느 오후 스쳐지나는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오늘, 세상의 불공평함으로 삶에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 (어느 오후 스쳐지나는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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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세상의 불공평함으로 삶에 자신이 없는 사람을 위한 책
성공과 명예를 위해, 천민처럼 일하지도 천민처럼 비굴해지지도 말라.
세상의 불공평함, 스스로 만드는 것은 아닌가?
세상의 불공평함에 불평할 시간에
서로 같아져 득실이 없는 세상을 꿈꾸고 투쟁하라.

지혜로운 자는 간소히 생활하여 살기를 편히 하고
얽매임 없이 소요하여 막힘이 없으며
남에게 베푼다는 생각이 없으므로
자기 것을 내어놓는 것을 손바닥 뒤집듯 한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선함의 불빛을 발하는 자들이
지금도 아무도 모르게 실제 세상을 다스리고 있다.
이처럼 불공평함이 없는 세상도 있는 법이다.

지상의 행복은 인간 중심이 아닌, 포괄적 생명체의 행복으로 해석해야 한다.
인간이란 종족이 과연 세상 불평등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
힘 있는 자들이 선심 쓰는 듯한 평등은 필요 없다.
투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어리석고 용기 없는 겁쟁이일 뿐.
지상 세계는 분노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욕망으로 가득한 부조리한 곳이니.

“사람은 동물적 야성을 막기 위해 너무 많은 쇠사슬에 묶여
온화함, 침착함, 이성적, 사려 깊음으로 쇠사슬 병 중이다.”
불평등적 특권을 누리기 위해서는 이렇듯 쇠사슬을 각오해야 하는 법.
이렇게 세상은 이미 이상적 평등 상태인지도 모르나니.

‘동일의 서로 같음’이 아닌
‘차이의 서로 같음’을 이루지 못하면, 세상 불공평은 영원하리니.
태양과 공기의 공평, 우리가 지향하는 목표다.

그대들이 ‘어디서 왔는가’가 아니라
‘어디로 가는가’를 그대들 명예로 여겨라.
도대체 무엇이 자신이 없는가?

따뜻한 봄이 잠에 빠진 작은 숲과 포도원 사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내려왔을 때
눈은 녹아서
도금양나무와 월계수에 물 주는 요정이 되려
시냇물 타고 골짜기 강물을 찾아 나설 것이다.
작은 공평을 행하는 것에, 예배드리는 것보다 신은 기뻐하실 것이니.
저자

프리드리히

인문철학자,새로운시선으로우리시대를냉철히바라보며삶과사람을이해하고거짓없이살아가는방법을제시한다.그는논리적,합리적사고를바탕으로불분명함으로흐릿해져가는세상속멋진삶의복원을지향한다.

목차

〈세상의불공평함으로삶에자신이없는사람을위한책〉

1.평등을위해서는냉철한분노가필요하다
2.서로같아지면득실도없어진다
3.나혼자자유로운건오히려슬픈일이다
4.서로같음에는그럴만한대상이따로있지않다
5.평등을가장하면행복도가장한다
6.우월함으로허영적인인간은사실가장노예적이다
7.누군가에평등을맡기느니신에게목숨을맡기겠다
8.평등을가르칠수있는자는신만큼가치있는자이다
9.행동하지않는평등은복종하는것이다
10.평등은인간이할수있는가장신적인일이다
11.신이평등이아니라평등에의의지만준것은의도된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책은세상의불공평함으로삶에자신이없는사람을위한책이다.저자는삶에서자신감을찾기위한11가지방법을소개한다.성공과명예를위해,천민처럼일하지도천민처럼비굴해지지도말것,세상의불공평함에불평할시간에서로같아져득실이없는세상을꿈꾸고투쟁할것,간소히생활하여살기를편히하고얽매임없이소요하여막힘이없게하며남에게베푼다는생각이없어자기것을내어놓는것을손바닥뒤집듯할것,힘있는자들이선심쓰는듯한평등에만족하지말것,우리가‘어디서왔는가’가아니라‘어디로가는가’를우리명예로여길것등을저자는주장한다.이책이세상의불공평함으로삶에자신이없는사람에게세상이살만하다는확신을줄것을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