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꿈과 함께 가라 (경쟁에 갇혀 꿈조차 가질 수 없는 너에게)

십대 꿈과 함께 가라 (경쟁에 갇혀 꿈조차 가질 수 없는 너에게)

$15.02
Description
『십대, 꿈과 함께 가라』는 매월 전국 1,600개 중고등학교에 배포되는 청소년 진로 잡지 《MODU》가 만난 명사들이 들려주는 꿈과 직업,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뽀로로의 아버지 최종일, 총각네 야채 가게의 이영석, 옥수수 박사 김순권, 희망 전도사 서진규, NHN 해피빈재단의 권혁일, 7성급 셰프 에드워드 권 등 15인의 청소년 롤 모델들이 자신이 지나온 삶 속에서 어떻게 꿈을 이루었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에 대해서 값진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저자

청소년진로매거진MODU

저자청소년진로매거진MODU는청소년의꿈이양극화되고획일화되는것을해결하기위해청소년들에게다양하고폭넓은진로?직업세계를체험하게하고사회각분야멘토들의메시지를전달고자하는취지로2011년5월에창간되었다.MODU는서울특별시교육청의보급지원을통해서울시전체중고등학교(약700개학교)를포함한전국1,600개중고등학교의20만청소년들에게매달3만부씩배포되는1등청소년잡지다.2012년에는콘텐츠의훌륭한취지와우수성을인정받아EBS와제휴협약을맺고EBS웹사이트에콘텐츠를공급했고,서울특별시교육청,한국고용정보원과진로교육월간잡지발행협약을체결해서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보급과활용지원을받고있다.MODU를발행하는(주)모두커뮤니케이션즈는청소년들이평등한진로기회를누리고더큰꿈을품기를희망하는서울대학교학생들이창업했다.(주)모두커뮤니케이션즈는비즈니스를통해사회문제를해결하고자하는국내대표적인사회적기업으로서여러기관으로부터상을받으며사회적가치를인정받고있다.(★2012년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선정최우수사회적기업★2012년현대자동차그룹정몽구재단주최H온드림오디션도전상★2012년대우증권청년사회적기업콘테스트수상★2012년디지털YTN선정청소년건전E브랜드대상수상★2011년현대자동차후원경기인천소셜벤처경진대회대상★2011년SK행복나눔재단주최세상사회적기업콘테스트챔피언팀)

목차

[CHAPTER1]꿈을가지렴,그럼그렇게될거야_조금늦게찾아온꿈그리고삶의새로운시작
누구나잘하는것한가지씩은있어_야채장수를전문직으로만든‘총각네야채가게’이영석대표
즐거운일을해,그게네가해야할일이야_뽀로로의아버지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최종일대표
어떻게하면일을놀이로만들수있을까?_방송PD계의살아있는전설jTBC주철환PD
아무도가지않은길을가다_세계에한국을심는‘한국홍보전문가’성신여자대학교서경덕교수
남보다조금더잘하는것에집중해봐_시대를대변하는콘텐츠생산자《신과함께》주호민만화작가

[CHAPTER2]기다림과열정이만들어낸행복_오늘하루에충실했던시간이만든삶과일
성공을만드는최고의조건은부족함과희생이야_평화를가꾸는농부‘옥수수박사’국제옥수수재단김순권박사
열등감을사랑하라,그리고뛰어넘어라_아름다운세상을만드는NHN해피빈재단권혁일대표이사
멀리뛰기위해서는도움닫기가필요해_과학대한민국을만드는국가과학기술위원회김도연위원장
앞으로나아가는힘,그것은꿈에서비롯된다_‘신들의만찬’셰프이케이푸드에드워드권대표이사
우리모두가1등이되는세상_세계를한국으로,한국을세계로이끄는‘국민가이드’모두투어홍기정대표

[CHAPTER3]내삶을바꾸는것,그것은세상을바꾸는일_자신의일과직업을통해세상에기여하는사람들
실력과능력보다는품성이먼저야_열정과프라이드의삶한양대학교경제학부정병석석좌교수
누가뭐라하든너의길을가라_사교육평등을꿈꾸는티치미김찬휘전대표
꿈을가진순간,다른세상이시작되었어_꿈꾸기를멈추지않는ChiefDreamer김수영작가
남이원하는인생말고,내가바라는인생을살아라_세상에서가장행복한사장안토니김원길대표
바람직한가치관이우리를더먼곳으로이끈다_가발공장직공에서하버드박사가된서진규희망연구소서진규박사

출판사 서평

“꿈을가진십대는두렵지않아!”
대한민국1등청소년진로잡지MODU와
15인의명사들이함께하는내꿈을발견하는특별한여행


매월전국1,600개중고등학교에배포되는청소년진로잡지《MODU》가만난명사들이들려주는꿈과직업,진로에대한이야기를담은책이다.뽀로로의아버지최종일,총각네야채가게의이영석,옥수수박사김순권,희망전도사서진규,NHN해피빈재단의권혁일,7성급셰프에드워드권등15인의청소년롤모델들이자신이지나온삶속에서어떻게꿈을이루었는지,또어떻게살아가는것이삶을풍요롭게만드는지에대해서값진이야기를전하고있다.
15인의롤모델들은제각각다른방식으로자신의꿈을발견했고저마다의가치관과철학을갖고그꿈을실현했다.이들은번듯한직장에다니다가좋아하는일을찾아새로운출발점에서기도했고,내일을기약할수없는절망적인상황을이겨내기도했고,세상에없는일을발견하고그것을자신의직업으로삼기도했으며,우직하게주어진하루하루에충실한동안어느새자신의꿈에도달하기도했다.이와같은길찾기의다양성이야말로이책《십대,꿈과함께가라》의가장큰장점이다.십대독자들은자신과하등다를바없는청소년기를보낸롤모델들의애정어린조언을통해꿈과진로,삶의올바른방향을진지하게모색할수있을것이다.

》》출판사서평

어른이된너를상상해보렴.
그러면네게도꿈이생길거야.

꿈을갖기엔너무바쁜우리아이들
;꿈을갖지못한건여러분잘못이아니에요


언제부터인가초ㆍ중ㆍ고등학교교과과정에‘진로와직업’이라는과목이신설되었다.그리고최근들어각시도교육청은청소년의진로교육을강화하는방향으로교육프로그램을재편하고있다.직업인양성에초점을맞춘특화고등학교도늘어나는추세다.이처럼교육부가청소년의진로교육에힘을쏟는이유는청소년들이보다이른시기에직업관을뚜렷이확립하고미래를설계하도록하자는취지일것이다.그런데진로교육이강화된만큼우리청소년들이자신의꿈과미래에대한신념을갖추고있을까?
진로교육이강화된것과상관없이청소년들은다음질문과자주맞닥뜨린다.“넌꿈이뭐니?”
하지만이질문을받은대부분의청소년들은꿀먹은벙어리가되고만다.자신이무엇을좋아하는지,무엇을잘하는지모르기때문이다.그래서대부분의청소년들은막연하게‘돈잘벌고잘사는것’이꿈이라고말한다.‘하고싶은것’과‘되고싶은것’에대해서는생각하지않고‘갖고싶은것’만추구하기때문이다.빨리성공해서돈을많이벌고싶어하는어른들의욕망이자라나는꿈나무세대에까지번져있는것이다.그러다보니대부분의청소년들은대학생이되어서도대기업과공기업에취직하는것을최대의과제로삼는다.

“대학교에가서학생들에게꿈이뭐냐고물어보면회계사다,공기업직원이다,공무원이다그런소리만해요.아니,그게어떻게꿈이될수있죠?(…)그나마도스스로결정한것이아니라부모님이하라는대로따르거나그렇게하면으레잘살확률이높다는그릇된인식을따른거잖아요.”
_본문243쪽,《남이원하는인생말고,내가바라는인생을살아라》에서

과다한학업과경쟁에갇힌우리청소년들에게는꿈조차‘숙제’가되었다.그리고체험을중시하는교육시스템속에서우리청소년들은더욱바빠지고말았다.꿈과미래에대한올바른가치관을갖지못한상황에서의진로교육은청소년들에게하나의교과목을추가시킨것이상의의미밖에갖지못한다.이런환경속에서는자신의미래에대해진지하게고민할기회를가질수없다.
이책에등장하는15인의명사들은‘꿈이삶의질을결정하는가장중요한요소’라고강조한다.꿈을갖는다는것은삶을풍요롭게만드는출발점이다.그렇다면꿈이란무엇일까?어떻게자신의꿈을발견할수있을까?그리고어떻게그꿈을펼칠수있을까?이책은이질문들에답하고있다.

꿈을찾는것은삶의의미를찾는일
;꿈,직업그리고미래


《일요일일요일밤에》,《퀴즈아카데미》,《우정의무대》등굵직굵직한예능프로그램을만들었던‘영원한예능PD’주철환PD는중학교국어선생님으로사회생활을시작한뒤방송PD와대학교수,방송국사장등으로변신을거듭해왔다.그런데주철환PD는지금까지여러직업을거치면서도자신의꿈이단한번도변한적이없다고말한다.어릴적품었던그의꿈은‘사람들을행복하게해주는것’이었다.그꿈이그를선생님이되게했고,방송국예능PD가되게했고,대학교수가되게했다.
대부분의사람들은꿈과직업을동일시한다.하지만직업은꿈을이루는수단일뿐이다.꿈을실현해가는과정에서우리는직업을갖게되고여러가지일을하게된다.그러나어떤아이가“나는하늘을나는것이꿈이에요”라고말한다면어른들은피식웃어넘기고만다.그아이가나중에비행사가되고항공기승무원이될것이라고는상상하지못한채말이다.
꿈이라는것이그리거창한것도아니다.그림그리기를좋아했던아이가훗날세계적인애니메이션캐릭터‘뽀로로’를탄생시켰고(최종일),방황하던시절우연히오징어를판매하면서재미를느꼈던청년은전국적인체인망을갖춘농수산물유통기업의대표가되었고(이영석),영어과목을유난히좋아했던한중학생은우리나라에서1~2위를다투는여행업체의사장이되었으며(홍기정),레스토랑에서아르바이트를하며요리에끌렸던재수생은우리나라를대표하는셰프가되었다(에드워드권).

“꿈을너무거창하게생각하지마세요.그냥남들보다조금더잘하는것,남들보다조금더좋아하는것,그런사소한행복에집중하는것이중요하다고생각해요.”
_본문101쪽,《남보다조금더잘하는것에집중해봐》에서

그리고성공적인인생을살아가고있는이책의롤모델들모두가일찌감치자신의꿈을발견하고그꿈을이루기위해매진했던것도아니다.김순권박사는대학원에진학하고사회에나가서도자신의길을찾지못했지만뒤늦게자신의사명을깨닫고우리나라와후진국의농가에큰도움을주어노벨상후보로여섯번이나추천되었다.우리나라의과학정책을수립하는국가과학기술원의김도연위원장역시과학자로서큰뜻을품지않았지만세계적인과학자이자대한민국과학정책의책임자가되었다.NHN해피빈재단의권혁일이사장역시숱한우연과인연이겹치면서오늘에이르렀다.하지만이들에게는공통점이있다.자신에게주어진하루하루에충실하면서자신의미래를조금씩만들어왔다는점이다.이세사람이지나온이력은아직자신의꿈을찾지못해불안한나날을보내고있을청소년들에게귀감이될것이다.
이처럼《십대,꿈과함께가라》에는각분야에서우리나라를대표하는명사들이자신의꿈을찾아간다양한여정이담겨있다.꿈을찾아가고실현하는방식은달랐지만,그들모두가꿈을가진순간새로운삶을시작했다는사실만큼은똑같았다.꿈을발견하면서삶의의미를찾았고,어떻게사는것이진정잘사는것인가를알게되었다.이책《십대,꿈과함께가라》는꿈과직업,진로에관한조언을넘어청소년들이삶을더깊게바라보도록만드는기회를줄것이다.

십대의입장에서쓴진로교과서
;청소년의본분은미래를준비하는것


이책에등장하는롤모델들의조언을듣고있으면성적중심의교육시스템이어떻게우리아이들의미래를망치고있는지경각심이일어난다.꿈을심어주는부모는점점줄어들고성적을요구하는학부모는늘어나는현실에대한우려와개탄은십대들의마음을대변하고있다.“판타지소설이라도좋으니우선책과친해져라”,“남들이잘하는무대가아니라네가잘하는무대에서라”,“실패는일찍하고성공은늦게하라”,“싫어하는일을하면서어떻게행복해질수있겠니?”등등의메시지들은청소년들을향한조언이기이전에조급증에사로잡힌학부모들을향한충고다.어쩌면청소년들이꿈을갖기위해싸워야할최대의적은과다한경쟁을유도하는현행교육시스템과학벌을중시하는학부모들의그릇된인식인지도모른다.
《십대,꿈과함께가라》는이러한현실을외면한채이상적인관념과듣기좋은미사여구만을늘어놓지않는다.이시대의청소년들이처한현실속에서어떻게꿈을발견하고능동적으로미래를만들어나갈지에대한처방을내리고있다.그리고청소년들이만들어낼행복한세상을응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