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콘서트

고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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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숭실대학교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함께 진행하는 청소년 고전 읽기 강연을 엮어 『고전 콘서트』를 출간했다. 문학에서 시작해 역사, 경제, 사회, 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석학과 함께 동서양 고전을 아울러 읽고 살펴보는 이 책은 당대에 대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오늘날의 시대정신에 따라 새롭게 재해석하는 고전 읽기를 통해, 청소년들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지식의 세계를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저자

김경집

저자김경집은삶을세등분으로나눠25년은배우고,25년은가르치고,25년은글쓰며살기를꿈꾸는인문학자이자작가이다.서강대학교영문학과와동대학원철학과를졸업하고가톨릭대학교인간학교육원에서인간학과영성과정을맡아가르쳤다.지은책으로《엄마인문학》,《책탐》(2010년한국출판평론상수상),《지식의융합》,《생각의프레임》,《생각의인프라에투자하라》,《눈먼종교를위한인문학》,《위로가필요한시간》,《마흔이후,이제야알게된것들》,《인문학은밥이다》,《청춘의고전》,《나이듦의즐거움》,《생각의프레임》,《완보완심》,《위로가필요한시간》,《지금은행복을복습하는시간》등이있고,함께쓴청소년을위한책으로《거북이는왜달리기경주를했을까?》,《생각하는십대를위한철학교과서,나》가있다.《어린왕자두번째이야기》를우리말로옮겼다.

목차

[1강]생텍쥐페리,《어린왕자》_김경집

[2강]재러드다이아몬드,《총,균,쇠》_이동환

[3강]헤르만헤세,《데미안》_박민수

[4강]애덤스미스,《국부론》_황준성

[5강]윌리엄셰익스피어,《햄릿》_백정국

[6강]E.H.카,《역사란무엇인가》_김회권

[7강]사마천,《사기》_김영수

출판사 서평

질문하는능력은고전에서시작된다!
국내최고석학과청소년이함께읽는7권의고전


최근에개정된입시전형과교육과정은사고력,창의력,인성등의중요도를높였다.이러한흐름에따라기존의주입식교육의한계를벗어나스스로사고하고자신만의생각을펼치기원하는청소년이라면반드시고전을읽을필요가있다.깊고넓은사유를위한첫걸음은질문을던지는데서시작되며,질문하는능력은바로‘고전’에서배울수있기때문이다.2015년부터고등학교에‘고전’과목이신설된목적도거기에있다.
도서출판꿈결은숭실대학교·서울특별시교육청이함께진행하는청소년고전읽기강연을엮어《질문하는십대를위한고전콘서트》(김경집외6인지음)를출간했다.(2014년《생각하는십대를위한고전콘서트》(강신주외6인지음)를출간한바있다.)문학에서시작해역사,경제,사회,과학에이르기까지다양한분야의석학과함께동서양고전을아울러읽고살펴본다.당대에대한배경지식을가지고오늘날의시대정신에따라새롭게재해석하는고전읽기를통해,청소년들은시간과공간을넘나드는지식의세계를경험하고스스로생각하고질문하는힘을기르게될것이다.

▶고전강연을엮은‘십대를위한고전콘서트’시리즈의두번째책이다.
▶2015년고등학교‘고전’과목신설에대비한책이다.
▶각분야의석학들이청소년의눈높이에맞춰동서양고전이야기를새롭게구성했다.
▶핵심원문과함께당대그리고오늘날의상황과정신에따라재해석한내용을담았다.
▶보조자료(이미지,주석)와더불어각고전에대한청소년의질문과강연자의대답을실어구체적인이해를돕는다.

왜청소년에게고전이필요할까?
질문하는능력은고전에서시작된다!

2015년부터고등학교에‘고전’과목이신설되었다.평소동서양고전을제대로접하지못한청소년에게는갑작스러운변화일것이다.현실적으로청소년의일상을들여다보면고전과멀리떨어져있다.입시경쟁에내몰리느라책읽는시간을따로가지기어려울뿐만아니라,빠르고방대하게쏟아지는정보의홍수속에서살아가는십대에게고전은지루하고묵은것으로느껴지기십상이다.하지만고전은인간과삶,세상의보편적인이치를여러대가大家의시선으로담아낸이야기이다.따라서주입식교육과무분별한정보에얽매인청소년들이스스로올바른삶의기준과가치를세우는데큰역할을할수있다.무엇보다고전은깊고넓은사유의첫걸음인‘질문’을품게한다.공저자인인문학자김경집의말을인용하면“질문의호흡을조절하고정돈할수있는능력은고전으로부터배울수있다.”스스로사고하며자신만의생각을펼치기원하는청소년에게고전은반드시거쳐야하는통로인셈이다.

고전을어떻게읽어야할까?
국내최고석학과함께읽고나누는시간
시공간을따라읽고오늘날의시각으로다시보다

《질문하는십대를위한고전콘서트》는청소년을위한고전읽기강연을엮은‘고전콘서트’시리즈의두번째책이다.인문학자부터역사학자까지각분야최고의전문가들이동서양고전의핵심원문을발췌하며이야기를풀어나간다.석학과함께하는고전읽기를통해각고전의시대상황을이해하고오늘날의시대정신에따라새롭게해석하는법을배운다.강연자는각고전에대한이야기뿐만아니라청소년이고전을어떻게대하며읽어야할지에대해서도일러준다.《어린왕자》를강연한김경집은고전을지식으로만받아들이지말고매순간저항하며읽으라고조언한다.《데미안》을강연한박민수는헤르만헤세의독서관을언급하며독자와고전의관계를사람과사람의관계에빗대어이야기한다.또한각고전에대한청소년의질문과강연자의대답을실어구체적인이해를돕는다.이를통해청소년들은시간과공간을넘나드는지식의세계를경험하고스스로생각하고질문하는힘을기르게될것이다.

‘나’와‘세상’에질문하라!
7권의고전으로읽고묻는문학·역사·경제·사회·과학

총7권의엄선된고전을중심으로한《질문하는십대를위한고전콘서트》는문학에서시작해역사,경제,사회,과학에이르기까지다양한주제를아우른다.각장의핵심내용은다음과같다.

[1강]앙투안드생텍쥐페리의《어린왕자》-김경집
첫번째고전은인간의본질과관계를섬세하게표현한《어린왕자》이다.인문학자김경집은이이야기를‘나’라는주제(구체적으로는‘관계’와‘고독’)를통해들여다본다.《어린왕자》에등장하는모든존재를‘나’자신에투영하고모든관계를자아성찰에비유하며제시한다.그리고진정한자신의모습을발견하기위해서는끊임없이스스로를돌아보며기꺼이고독해질필요가있다는것을이야기한다.제도권안에살아가는청소년에게타율에의해끌려살지말고스스로원하는삶을살것을권하며강연자는이렇게말한다.“어린왕자는여러분이끝까지잊거나잃지않고살아야할여러분안의진짜자기자신입니다.”

[2강]재러드다이아몬드의《총,균,쇠》-이동환
두번째고전은오래되지않은작품임에도불구하고현대판고전으로평가받는《총,균,쇠》이다.북칼럼니스트이동환은‘인류사와문명이무엇을통해발전했는가’라는질문에대한답을인문학과자연과학에서찾고있는다이아몬드의연구를높이산다.그리고제대로세상을이해하려면이처럼다양한학문이통합된책을읽으며시야를넓혀야한다고이야기한다.농업과목축의시작,콜럼버스의항해,잉카제국의멸망에관한역사이야기를통해《총,균,쇠》의핵심내용을쉽고재미있게들려준다.

[3강]헤르만헤세의《데미안》-박민수
세번째고전《데미안》은작가의자전적인색채가집중적으로드러나는작품이다.독문학과철학을공부한한국해양대학교교수박민수는《데미안》과연결된사상을앞서설명하여작품에대해좀더깊이이해할수있도록한다.그리고한인물의연대기로이루어진이이야기가‘내면으로이어지는길’이라는주제를중심으로전개된다는사실을보여준다.헤세의삶과더불어《데미안》의세계를들여다보는본강연을통해항상의심을품고스스로생각함으로써확신을얻는삶의자세가얼마나중요한지다시생각할수있다.

[4강]애덤스미스의《국부론》-황준성
네번째고전은경제학의성서로불리는《국부론》이다.숭실대학교경제학과교수황준성은세계사의변화와애덤스미스의생애를간략히소개하며,《국부론》의핵심부분인1편,4편,5편을중심으로강연을진행한다.그과정에서핵심개념인‘보이지않는손’과‘사적이기심’에대한오해와진실,그리고이책의진정한목적을밝히며올바른이해를돕는다.이를통해물질만능주의로물든한국사회에서자본주의의진정한가치와의미를어떻게바로세울수있을지함께고민하는계기를마련한다.

[5강]윌리엄셰익스피어의《햄릿》-백정국
다섯번째고전은셰익스피어4대비극의하나인《햄릿》이다.숭실대학교영어영문학과교수백정국은작품의풍요로운이해를위해실제극이공연된시대배경과무대환경을설명한다.또한각대사속에드러나는셰익스피어의은유와의도를짚어내며당대상황을관찰하고,오늘날의삶에어떻게적용할수있는지생각해본다.무엇보다억압된운명속에서저항하고자했던햄릿의비극정신을고찰함으로써정해진틀안에갇히지않는삶의의미에대해깊이생각할수있다.

[6강]E.H.카의《역사란무엇인가》-김회권
여섯번째고전《역사란무엇인가》는2013년에개봉해많은이슈를몰았던영화〈변호인〉에등장한책이다.숭실대학교기독교학과교수김회권은《역사란무엇인가》의각장에드러난저자의역사관을들여다보며,역사의진정한의미와그힘에관해생각하는시간을가지게한다.강연자가강조하는이책의가장큰효과는‘연대’의중요성을알게한다는점이다.많은사람이함께외쳐야만역사를움직일수있다는이야기는청소년으로하여금학교에서나사회에서나능동적으로참여하는태도를가지도록고취시킨다.

[7강]사마천의《사기》-김영수
마지막고전은사마천의3천년중국사를다룬통사《사기》이다.대표적인《사기》연구자김영수는사마천이어떤과정을통해이역사서를쓰게되었는지에관한이야기와더불어《사기》가가진의미와가치를세세하게밝혀낸다.사마천이딱딱할수있는역사를문학적상상력을동원해풀어냈듯이,강연자또한중간중간고사이야기를곁들여생생하게강연을이끌어나간다.고통을이겨내고삶의목적을완성한사마천의이야기는깊은사유와함께불굴의정신을배우게한다.

추천의글

입시준비를위해바쁘게달려야만하는가운데잠시밀어두었던책을다시펼치고,그안에담긴‘세계’를만날수있어서기뻤다.
이나현|이화여자고등학교2학년

고전콘서트는‘앞으로내삶을어떻게이끌어나가야할까?’라는질문에대해깊은울림의조언을해주었다.
오지현|하나고등학교2학년

고전을통해삶의변화를유도하고스스로에게질문하도록하는강연방식이새롭고흥미로웠다.
이철희|신현고등학교2학년

고전콘서트는내안의작은나와만나는시간을가지게하고,올바른삶의방향을가리키는지표가되어주었다.
김혜원|선일여자고등학교2학년

그동안책을읽으면서서평에의존할뿐,나스스로사유하며읽은적이없다는사실을깨달았다.하지만이강연을바탕으로고전앞에서도홀로사유할수있게되었다.
박현아|한성여자고등학교3학년

많은사람이나에게고전을읽어야한다고말했지만,왜고전이내삶에필요한지,그리고어떻게읽어야되는지말해주지않았다.그런내게고전콘서트는고전의매력과‘배우고싶은마음’을일깨워주었다.
박은지|인헌고등학교2학년

평소입시를위한학습에만익숙해져있었는데,강연을통해삶에대한진정한이해를고민할수있었다.타인이정하고강요하는지식에서벗어나세상의근본을이해하는시간을가질수있어서정말행복했다.
김나영|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2학년

펼쳐보는것조차무섭고어렵게만느껴졌던고전을스스로읽고깨달을수있도록도와준시간이었다.앞으로고전과더욱친해질수있을것같다.
염선재|등촌고등학교2학년

고전콘서트를통해만난고전은처음에는쓴맛이지만천천히꼭꼭씹어야비로소향이나는씀바귀처럼다가왔다.
이혜인|재현중학교3학년

고전콘서트는내게큰터닝포인트가되어주었다.앞만보고쫓기듯지낸나를되돌아보게하고자신감을가지게했다.
김수현|원묵중학교3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