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전성시대 (나만의 길을 걷는 13인의 직업인 이야기)

고졸 전성시대 (나만의 길을 걷는 13인의 직업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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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무작정 대학을 들어가기보다는 경우에 따라 먼저 노동 현장을 경험하는 것도 필요하다.『고졸 전성시대』는 학벌이나 스펙, 성공보다는 나만이 할 수 있는 일과 행복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고졸 청춘 13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선택을 믿으며 용감하게 세상으로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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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양인숙

저자양인숙은리라아트고등학교국어교사.초등학교때만화가게가딸린집으로이사가온갖만화책을섭렵하다책을좋아하게되었고결국국어교사가되었다.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6년간방송작가로글을썼다.서울시교육청독서교육지원센터지원교사로활동하고있으며,책을좋아하는여러학교선생님들과함께북스토리텔링교과교육연구회를운영하고있다.아이들과함께할때가가장행복하다.

목차

저자의말

스펙초월,상상초월,두근두근스무살!
서승렬(한국자산관리공사국민행복지원부채권인수·정산팀)

인생계획1단계,이제시작입니다
김범철(포스코에너지기계과장치반)

내가명령하면너는실행한다,내꿈은진행형
채정희(KTDS미들웨어팀)

대한민국파이팅,경용구중사파이팅!
경용구(제○포병여단○○○포병대대전포사격통제관중사)

나는오늘도배움의길을걷습니다
전성환(한국전력공사강남전력지사변전팀)

매일새롭게,처음그마음을굽다
정승민(인천쉐라메르과자점기술상무)

인생이라는도화지위에오늘도채색중
박지현(우신컴텍회계부)

‘웨스트라이프’이후이세계로건너왔다
김용찬(인디밴드4IN1베이시스트)

넌지금재미있니?살아있는거맞아?
김시현(대우휘트니스클럽관장)

가진건패기뿐,한번견딘놈은두번도견딘다
윤혜준(아름샘의원행정직)

‘3개월짜리인생’에서최고의헤어디자이너로
정유심(라이온헤어부원장)

당신은최고의날들을살았는가?
권지혜(동작구의사회총무과)

자동차와사랑에빠진자동차도장아티스트
김용수(현대자동차남부서비스센터판금도장팀)

출판사 서평

대학에가지않고도내일을찾아
행복하게살아가는청춘들의이야기


학력과잉사회인우리나라는대학진학률이2015년기준70퍼센트가넘는다.하지만그중절반이상이일자리를찾지못하는게현실이다.일류대학간판이안정된직장과미래를보장하는시대가지난것이다.최근정부에서도대표적으로내세우는국정과제중하나가고졸의취업문화활성화다.고등학교를졸업하자마자무작정대학에들어가기보다는경우에따라먼저노동현장을경험하는것도필요하다는이야기다.이책은학벌이나스펙,성공보다는나만이할수있는일과행복을찾아고군분투하는고졸청춘13인의이야기를담고있다.많은청소년이이이야기를읽고,누구보다자신의선택을믿으며용감하게세상으로한걸음내딛기를기대한다.

▶청소년을위한꿈결진로직업시리즈‘꿈의나침반’의열다섯번째책이다.
▶학벌사회철폐라는사회이슈와고졸취업강화라는교육정책에답하는책이다.
▶생생한인터뷰를통해고졸직업인들의일과삶을그대로담은책이다.
▶고졸취업을준비하고있는청소년에게힘과용기를북돋우는책이다.
▶주로특성화고등학교출신들의이야기로이루어져특성화고등학교에진학하고자하는청소년에게길잡이가되는책이다.
▶다양한직업정보가삽입되어있어직업에대한이해를돕는책이다.

출판사서평

나만의길을찾기위해서는
대학만이유일한답이아니다


“고등학교를졸업하면어디로가야할까?”“좋은직장에들어가려면어떻게해야하지?”“성공하는삶을살기위해서는무엇이필요할까?”지금까지는이물음뒤에자연스럽게대학,학벌,스펙등의대답이뒤따랐다.그러나과연일류대학간판이좋은직장과행복한미래를무조건보장할수있을까?2015년서울시교육청이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과함께발표한통계에따르면,10년사이에서울내고등학교졸업생중대학진학을선택한학생비율이대폭감소한반면3년사이에취업한학생비율은증가했다.더이상대학강의실이나도서관에앉아공부하는것만이세상으로나아가기위한최선의길이아니라는공감대가생기기시작한것이다.이책은대학을거치지않고도일찍이삶의현장으로뛰어들어자신의적성과재능을발견하고키워가는13인직업인의생생한이야기를담고있다.많은청소년이이책을통해나만의가치와행복을찾는데는생각보다다양한길이숨겨져있다는사실을깨닫고,스스로그길을찾아나서기를간절히바란다.

‘나’의목소리에귀기울이며
행복을찾은청춘들의이야기


《고졸전성시대》에등장하는13명의주인공들은크게성공한CEO도아니고유명한연예인도아니다.그저자신이가진소신으로‘고졸’의길을선택했고,저마다의자리에서자신의일과삶에만족하며살아가고있는평범한젊은이들이다.그렇지만이들에게는남들과다른특별한점이있다.이들은학창시절부터지금까지늘자기삶에질문을던지고스스로그답을찾으며실천해왔다.안정된회사에서일하던김시현씨는어느날출근길에‘너재미있니?지금살아있는거맞아?’라는의문에‘그렇다’는대답이나오지않자과감히다른길을택했고,지금은스포츠트레이너라는새로운길을걸으며삶을만끽하고있다.또이들은아무리어려운상황이주어져도그어려움을오히려자신을성장시키는밑거름으로삼는다.포스코에너지에인턴으로들어간김범철씨는0퍼센트의확률을뚫고정직원으로채용되어현재용접기술자로당당히일하고있다.이처럼자기내면의목소리에귀기울이며살았기에“나는고졸입니다!”라고당당히외칠수있는13인의행복한삶을그대로담았다.이들의삶을곁에서지지하고응원한사람들의이야기와각직업에대한핵심정보도함께실려있어읽는재미를더한다.

다양한길을열어주는
특성화고등학교이야기


오랜세월특성화고등학교에서교사로근무해온저자들에게는대학을나오지않았어도자신만의일을찾아사회의한구성원으로어엿이자리잡고살아가는제자들이많다.이책의주인공들역시대부분특성화고등학교출신이다.처음에주인공의부모들이그러했듯이,많은학부모(또는학생이)가특성화고등학교진학에대해선입견을가지고있다.그러나단순히성적으로만학생을옭아매지않고재능과적성을살리는데최적화되어있는학교시스템과분위기는오히려학생들에게다양하고창의적인꿈을꿀수있는기회를마련해준다.이책에는그사실을증명하는실제사례들이생생하게담겨있다.따라서특성화고등학교진학을준비하는청소년은물론,고졸취업을준비하고있는청소년,‘선취업후진학’을계획한청소년,아직세상에나가기두렵거나삶의기준을어떻게세워야할지고민하는청소년에게좋은길잡이가될것이다.“자칫이글이열악한사회환경의한계를개인의노력과역량만으로해결할수있다고말하는것처럼보일까조심스러운면도있습니다.다만세상에나가기가두렵고삶의방향을잡지못해흔들리는아이들에게앞서도전한선배들의이야기를들려주며용기를주고싶었습니다”라는저자들의소망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