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 템포 느린 걸음으로 ‘나’를 되돌아보라!
짧은 하루가 남긴 긴 여운 『페르마타』. ‘페르마타’는 음악용어로, 본래의 박자보다 두세 배 늘여서 연주하라는 기호이다. 아틸리아어로 ‘쉬다’라는 의미가 있으며, 저자의 집필 의도가 가장 잘 드러난 단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10여 년간 광고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약 천여 편의 감고음악을 만들었던 박현준의 감성적인 여행을 담은 사진 에세이다. 낭만과 여유가 느껴지는 곳곳의 장소에서 박현준이 느꼈던 찰나의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음악을 넘어 글과 그림에서도 메마른 감성을 깨우는 힘이 느껴진다.
페르마타 (짧은 하루가 남긴 긴 여운)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