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광우병 파동과 미국 쇠고기 수입 저지, 한미 FTA 반대 등 2000년 이후 한국 사회의 굵직한 이슈 때마다 늘 앞장서서 촛불을 들어올리고 각종 글과 강연, 토론회에서 진실을 밝히는 파수꾼 역할을 자처한 전방위 과학자 박상표의 『구부러진 과학에 진실의 망치를 두드리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과학의 시대다. 과학은 세상의 중심인 동시에 가장 조심해야 할 존재이기도 하다. 마치 2016~2017년의 조류 독감 사태를 예언이라도 하듯, 박상표는 단적으로 ‘조류 독감’과 ‘AI’라는 용어 사용을 들어 이를 비판한다. 결국 지금의 사회는 과학이라는 허울을 쓰고 대중을 기만하는 사회임을 박상표는 정확히 꿰뚫어 이야기한다.
구부러진 과학에 진실의 망치를 두드리다 (수의사 박상표가 남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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