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멀고도 낯선 나라 인도는 어떤 색과 맛과 향을 지니고 있을까?
인도 음식에 대한 매혹으로부터 시작해 음식이 만들어진 손끝, 사람들, 그들이 살아가는 인도라는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스파이시 인도』. 직업은 건축가에, 요가와 명상을 배우기 위해 인도로 향했다가 아예 현지 설계회사에 취직해 3년을 살다온 저자 홍지은은 그곳에서 인도 음식에 빠져들었다. 그렇게 3년간의 인도 생활을 끝낸 뒤 2년간 자료를 수집하며 글을 썼고, 사진작가 조선희가 저자와 함께 인도 구석구석을 누비며 음식을 먹고 사진을 찍었다.
딴두리 치킨이나 버터 치킨에서부터 석쇠에 구운 케밥, 머튼 꼬르마, 사모사와 잘레비, 인도의 다양한 빵과 쌀 요리, 짜이와 라씨 같은 마실거리까지, 그리고 인도의 각 지역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까지 수십, 수백 년 혹은 수천 년의 역사를 거쳐 지금까지 이어져왔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는 인도 음식을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고 또 어떻게 먹게 된 것인지, 무엇이 이들을 유명하게 만들었는지, 음식 뒤에 숨어 있던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저자는 음식을 통해 일방적인 관찰자에서 참여하는 관찰자로 옮겨갈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그 어떤 것보다도 음식이 서로 간의 장벽을 쉽게 허물어뜨렸고 아무리 애써도 손에 잡히지 않고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인도라는 사회가 음식을 통해 다가갈 때 그 결을 드러내 보여주었다고 이야기하며 인도 음식을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만들었는지 육하원칙에 가깝게 자세하게 살펴본다.
딴두리 치킨이나 버터 치킨에서부터 석쇠에 구운 케밥, 머튼 꼬르마, 사모사와 잘레비, 인도의 다양한 빵과 쌀 요리, 짜이와 라씨 같은 마실거리까지, 그리고 인도의 각 지역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까지 수십, 수백 년 혹은 수천 년의 역사를 거쳐 지금까지 이어져왔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는 인도 음식을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고 또 어떻게 먹게 된 것인지, 무엇이 이들을 유명하게 만들었는지, 음식 뒤에 숨어 있던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저자는 음식을 통해 일방적인 관찰자에서 참여하는 관찰자로 옮겨갈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그 어떤 것보다도 음식이 서로 간의 장벽을 쉽게 허물어뜨렸고 아무리 애써도 손에 잡히지 않고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인도라는 사회가 음식을 통해 다가갈 때 그 결을 드러내 보여주었다고 이야기하며 인도 음식을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만들었는지 육하원칙에 가깝게 자세하게 살펴본다.
책에는 각 장마다 4~7장씩, 사진작가 조선희가 직접 촬영한 총 100컷이 넘는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러한 사진들과 저자가 써내려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단순히 간디, 영국의 식민지였던 역사, 힌두교, 카스트 제도, 타지마할 등 역사책에서 잠깐 읽었던 인도를 한편으로 밀어놓고 천의 색깔, 천의 얼굴을 가진 나라로 다시 보여준다.

스파이시 인도 (향, 색, 맛의 향연, 역사와 문화로 맛보는 인도 음식 이야기)
$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