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이야기: 1930년대 (100년의 기록 100년의 교훈)

20세기 이야기: 1930년대 (100년의 기록 100년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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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세기 이야기’는 20세기 100년을 10년 단위로 끊어 총 10권으로 기획한 20세기 100년사다. 후세에 영향을 미치거나 의미가 있는 각 분야의 사건·사실·인물들을 추려내 원인, 과정, 결과, 의미 등을 군더더기 없이 알기 쉽게 기술했다. 이번『20세기 이야기: 1930년대』를 발간함으로써 1940년대,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까지 모두 7권이다. ‘20세기 이야기’는 ‘상식’과 ‘균형’을 두 축으로 삼는다. 빛과 그림자는 늘 짝을 이룬다는 사실에 입각, 독선과 독단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주의·주장을 균형있게 종합하고 조명했다. 각 시대마다 세계와 대한민국의 변화·발전 과정을 함께 기술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세계와의 격차를 어떻게 좁혀왔는지를 살펴본다.

1930년대를 아우르는 대표 키워드는 독립 전사들의 투쟁(국내)과 전체주의의 광기(국외)다. 독립 전사들은 일제가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에 조선 안에서는 더 이상 옴짝달싹 할 수 없게 되자 중국 본토와 만주, 소련령 연해주로 건너가 풍찬노숙하며 중무장한 일본군과 싸우다 산화했다. 세계적으로는 전체주의와 군국주의 광기와 야만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중일전쟁, 스페인 내전, 2차대전은 그 산물이다.
저자

김정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