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 | 날마다 나를 키우는 길이 보인다)

도덕경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 | 날마다 나를 키우는 길이 보인다)

$14.71
Description
>> 위기의 시대, 『도덕경』을 읽으면 길이 보인다!
지금 우리 사회는 청년실업과 노후파산 등으로 불안하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삶의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고전은 우리에게 길을 제시한다.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은 시대를 초월한 삶의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에게도 신선한 청량제로 다가온다. 『도덕경』은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면서, 삶의 나침반을 세우고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모두 81장으로 구성된 『도덕경』은 5천여 자에 불과하지만 다양한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노자의 『도덕경』은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 않고(無爲), 자기에게 주어진 대로 자연스럽게 행해야 한다(自然)”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을 바탕으로 도가사상을 처음 주장했다. 겉치레를 중시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문명사회를 비판하고, 약육강식의 세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영원한 고전이 되었으며, 종교와 문학, 회화, 정치, 경영 등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마오쩌둥, 톨스토이, 헤겔, 하이데거, 니체, 프로이트, 빌 게이츠, 마윈 등이 이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았다. 또 『도덕경』은 ‘시대를 초월하는 넓고 깊은 지혜를 담은 책’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하버드대 필독서 100’,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연세대 필독서 200’, ‘고려대 권장 교양 명저’에 선정되는 등 전 세계 상아탑의 필독서이다.
노자의 『도덕경』은 한(漢)나라 문제(文帝) 때 하상공(河上公)이 주석을 단 하상공본과 위(魏)나라 때 왕필이 주석을 단 왕필본을 비롯해 600여 종이 넘은 다양한 판본이 전해 오고 있다. 그런데 600여 종이 넘는 『도덕경』의 주석서 중에서 하상공본인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老子道德經河上公章句)』를 지난 2천여 년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다.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는 최초의 주석서이면서도 오늘날까지 전해 오는 가장 온전한 문헌이다. 이 책은 동양 최고의 의학서인 『황제내경(黃帝內經)』의 의학적 바탕과 『도덕경』의 사상에 기반한 황로학(黃老學)을 응용하며 ‘몸의 사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당나라 시기까지는 도사(道士)를 뽑는 고시의 필수과목으로 이 책을 채택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문학작품은 물론 여러 문헌들에서도 하상공의 주석을 인용했다.
그런데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는 대중독자가 읽기에 만만치 않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중독자가 쉽게 읽을 수 있는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가 있었지만 현재는 절판된 상태다. 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이 책의 옮긴이 최상용은 많은 『도덕경』 판본 중에서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老子道德經河上公章句)』가 옛사람이나 현대 대중독자에게도 가장 훌륭한 지침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이 책을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게 되었다.
이 책은 노자의 『도덕경』 원문과 하상공이 붙인 주석을 함께 실었는데, 하상공의 주석을 읽다 보면 『도덕경』 원문에 담긴 난해한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노자

중국춘추시대에도가사상(道家思想)을창시한철학자이다.성은이(李),이름은이(耳),자는담(聃)이다.노자의생몰연대는정확히알려지지않지만사마천의『사기』중「노자열전」에따르면,기원전6세기경에초나라의고현에서태어난것으로추정된다.그는춘추시대말기에주나라의장서실(藏書室,오늘날의국립도서관)을관리하던수장실사(守藏室史)로활동했다.
일설에의하면,공자가젊었을때노자를찾아가예(禮)에관한가르침을받았다고도한다.주나라가쇠퇴하자노자는은둔하기로결심하고서방(西方)으로떠나는도중에관문지기를만났다.관문지기의요청으로‘도(道)’자로시작되는‘도경(道經)’과‘덕(德)’자로시작하는‘덕경(德經)’의2권으로구성된책을집필했다.그책이바로『도덕경(道德經)』이다.81편의짧은글로이루어진이책은,진정한자기를완성하는도(道)와그것을이루어가는인간의태도인덕(德)에대해이야기하고있다.
노자의『도덕경』은“인위적으로무언가를이루려하지않고(無爲),자기에게주어진대로자연스럽게행해야한다(自然)”는무위자연(無爲自然)을바탕으로도가사상을처음주장했다.겉치레를중시하고물질만능주의에빠진현대문명사회를비판하고,약육강식의세상에지친현대인들에게마음의위안이되는책이다.이책은동서고금을막론하고인류의영원한고전이되었으며,종교와문학,회화,정치,경영등에많은영향을미쳤다.마오쩌둥,톨스토이,헤겔,하이데거,니체,프로이트,빌게이츠,마윈등이이책을읽고영감을받았다.

목차

들어가는말8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권111
제1장도를체득할수있음-체도體道
제2장심신의수양법-양신養身
제3장백성을편안하게하는법-안민安民
제4장없음의근원이란-무원無源
제5장텅비움의유용함-허용虛用
제6장오장신의상을이룸-성상成象
제7장자신을드러내는빛을감춤-도광韜光
제8장상황에쉽게적응하는물의성품-이성易性
제9장만물운행의공평함-운이運夷
제10장무엇을할수있는가-능위能爲
제11장없음으로쓰임이되는것-무용無用
제12장욕망을단속해야하는이유-검욕檢欲
제13장수치스러움을멀리하는법-염치?恥
제14장현묘한도를찬양함-찬현贊玄
제15장드러내지않아도드러나는덕-현덕顯德
제16장고요함의근본으로돌아감-귀근歸根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권289
제17장순박하고소박한풍습의세상-순풍淳風
제18장세상풍속이얄팍해짐-속박俗薄
제19장본래의순박함으로돌아감-환순還淳
제20장세속사람과차원이다른사람-이속異俗
제21장마음을텅비운다는것-허심虛心
제22장겸손함을더하고더함-익겸益謙
제23장텅비워무위로함-허무虛無
제24장괴롭지만은혜로운충고-고은苦恩
제25장도의근원을본받음-상원象元
제26장무겁고신중해야하는덕-중덕重德
제27장교묘하게활용함-교용巧用
제28장질박함으로되돌아감-반박反朴
제29장인위적으로하는일이없는무위-무위無爲
제30장무력을절제함-검무儉武
제31장무력을멈추게함-언무偃武
제32장성인의덕이란-성덕聖德
제33장덕을분별함-변덕辯德
제34장이루어짐에맡김-임성任成
제35장어진덕-인덕仁德
제36장미미하지만분명한효과-미명微明
제37장올바른정치를한다는것-위정爲政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권3171
제38장덕을논함-논덕論德
제39장도의근본을본받음-법본法本
제40장쓰임을버림-거용去用
제41장같음과다름-동이同異
제42장도의변화-도화道化
제43장두루쓰임-편용?用
제44장삶의경계를세움-입계立戒
제45장크나큰덕이란-홍덕洪德
제46장지나친욕심을줄임-검욕儉慾
제47장멀리비추어봄-감원鑒遠
제48장얄팍한지식을잊음-망지忘知
제49장덕에맡김-임덕任德
제50장생명을귀하게여김-귀생貴生
제51장모든것을길러주는덕-양덕養德
제52장근원으로돌아감-귀원歸元
제53장위정자의악한증거를더함-익증益證
제54장도닦음의결과관찰-수관修觀
제55장현묘한징표-현부玄符
제56장현묘한덕-현덕玄德
제57장순박한풍속-순풍淳風
제58장자연스럽게교화됨-순화順化
제59장도를지킴-수도守道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권4257
제60장자기자리에거처함-거위居位
제61장겸양의덕-겸덕謙德
제62장도를실천함-위도爲道
제63장근원을중요시함-은시恩始
제64장미세함을지킴-수미守微
제65장순박한덕-순덕淳德
제66장자기자신을뒤로물림-후기後己
제67장세가지보물-삼보三寶
제68장하늘과짝함-배천配天
제69장현묘한용병술-현용玄用
제70장알기어려움-지난知難
제71장대중의병폐를앎-지병知病
제72장자기자신을아낌-애기愛己
제73장하늘이하는대로맡김-임위任爲
제74장미혹됨을제어함-제혹制惑
제75장탐욕을줄임-탐손貪損
제76장강하기만한것을경계함-계강戒强
제77장하늘의도-천도天道
제78장믿고맡김-임신任信
제79장약속한대로맡김-임계任契
제80장자족하며홀로섬-독립獨立
제81장삶의질박함을드러냄-현질顯質

출판사 서평

>>10년에걸친번역으로소설처럼재미있게읽히는‘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
『도덕경』은5천여자의짧은분량으로되어있지만매문장마다깊은의미와상징을담고있기때문에철학,문학,예술등분야를막론하고많은사람들에게크나큰영향을끼친고전이다.하지만깊은의미와상징을함축한문장들때문에원문만읽어서는그뜻을이해하기가쉽지않다.그래서일반독자들은옮긴이의주석이포함된책을읽어야했는데,오히려그로인해가독성이떨어지는불편을겪어야했다.
사실『도덕경』은한자와동양사상을많이알고있는독자에게는,흥미진진한이야기가담긴소설처럼한번에읽힐정도로재미있는책이다.하지만그렇지않은독자에게는,본문중에실린옮긴이의주석과주요한자의독음및해설들이원전에집중해읽는데오히려걸림돌이된다.이에안타까움을느낀이책의옮긴이최상용은노자의『도덕경』원문을쉬운우리말로옮기려했고,노자가전하고자하는깊은뜻은『도덕경』원문만으로는이해하기힘드니『하상공장구』도우리말로함께옮겨야겠다고생각했다.게다가노자의『도덕경』과하상공의주석인『하상공장구』원문을최대한최초의판본으로복원해번역하려했다.그리하여지난10여년간옮긴이의블로그‘옛글의향기와삶(https://choisy1227.blog.me/)’에번역문을올려왔다.그러자『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가절판되어아쉬움을느껴왔던많은사람들에게인기를얻었다.
이책의옮긴이최상용은노자의『도덕경』원문의의도를가장올바르게전달한주석본인『하상공장구』를원전에충실히번역하고자했고,각주나해설등을생략한채읽어도『도덕경』원문에담긴본연의뜻을이해하는데아무런어려움이없도록했다.더나아가서보다쉽게읽을수있도록우리말로최대한풀어썼으며,딱딱한문어체대신다감한구어체로이야기하듯문장을전개했다.따라서『도덕경』을처음읽는이들도어렵지않게읽을수있을것이다.
한편,이책은‘한자어원풀이’도수록했다.상선약수(上善若水),대기만성(大器晩成)등이책에실린주요한자어의어원풀이를통해한자에담긴본연의뜻을이해할수있도록,글자의원형이담긴갑골문(甲骨文)과금문(金文)그리고설문해자(說文解字)를참조인용하며상세한풀이도했다.따라서?도덕경?을보다깊게이해하고자하는독자들에게도유용한책이될것이다.

>>쉬운우리말로새롭게옮긴‘옛글의향기’시리즈
‘옛글의향기’시리즈는동양고전을처음읽는독자들도쉽고재미있게읽을수있도록구성된동양고전시리즈이다.이시리즈는주석과한자의독음그리고해설등을생략하고,한글만알아도쉽게이해할수있도록쉬운우리말로옮겨썼으며,해설이필요한부분에는문장속에자연스레설명을녹아냈다.더나아가딱딱한문어체를지양하고다감한구어체로이야기하듯문장을전개했다.또한각각쉬운우리말로풀어쓴소제목들을달았으며,해당글이원전의어느편의몇단락에소재한지쉽게알아볼수있도록했다.
한편,이시리즈는각편의말미에‘한자어원풀이’를수록했다.책속에실린주요한자어의어원풀이를통해한자에담긴본연의뜻을이해할수있도록,글자의원형이담긴갑골문(甲骨文)과금문(金文)그리고설문해자(說文解字)를참조인용하며상세한풀이도했다.따라서동양고전을보다깊게이해하고자하는독자들에게도유용한책이될것이다.이시리즈는?장자?와?도덕경?에이어?열자?등을계속출간할예정이다.

1내안의나를깨우는장자-내편(內篇)
장자지음|최상용옮김|172쪽

2내안의나를깨우는장자-외편(外篇)
장자지음|최상용옮김|356쪽

3내안의나를깨우는장자-잡편(雜篇)
장자지음|최상용옮김|308쪽

4내안의나를키우는도덕경-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
노자지음|최상용옮김|32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