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를 사랑한 늑대 (양장본 Hardcover)

소녀를 사랑한 늑대 (양장본 Hardcover)

$12.19
Description
작은 오두막에 사는 소녀 말라게트가 어느 날 버섯을 따러 숲으로 갔어요. 그런데 귀가 뾰족하고, 입속은 시뻘겋고, 몸집이 커다란 잿빛 짐승이 그 애를 확 덮쳐 물고 갔어요. 맞아요. 바로 늑대였어요. 하지만 굴 앞에서 너무 좋아 날뛰던 늑대는 바위에 이마를 부딪히고 떼굴떼굴 굴러 정신을 잃고 말지요. 말라게트는 늑대가 불쌍했어요. 그래서 회복될 때까지 늑대를 돌봐줍니다. 이 둘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요? 이들의 우정은 영원히 지속될까요?
저자

마리콜몽

저자마리콜몽은어린이와청소년을위한책을쓴프랑스의작가이다.열살때고아가되었으며,남편과함께미국에서사는동안생생한삶의모습을경험했다.그뒤로자신이보고겪은불의와고통을어린이들에게알리기위해서작가가되어어린이들을위한글을쓰기시작했다.
쓴책으로는《미슈카》《말라게트》등이있으며,이책들은독자들에게꾸준히많은사랑을받아지금까지도여러버전으로출간되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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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작은오두막에사는소녀말라게트가어느날버섯을따러숲으로갔어요.그런데귀가뾰족하고,입속은시뻘겋고,몸집이커다란잿빛짐승이그애를확덮쳐물고갔어요.맞아요.바로늑대였어요.하지만굴앞에서너무좋아날뛰던늑대는바위에이마를부딪히고떼굴떼굴굴러정신을잃고말지요.말라게트는늑대가불쌍했어요.그래서회복될때까지늑대를돌봐줍니다.
몸을회복한늑대는자신을정성껏돌봐준말라게트를얌전히따라다닙니다.자기가좋아하는사냥도하지않은채말이에요.하지만고기를먹지못한늑대는하루가다르게야위어갑니다.
이어린소녀와늑대사이에서아름다운우정이싹트리라고는아무도짐작조차할수없었답니다.하지만늑대와소녀가살아가는방식은너무나다르지요.이둘은어떤결말을맞게될까요?이들의우정은영원히지속될까요?
마음이짠하지만너무나아름다운늑대와소녀의이야기가올리비에탈레크의서정적이고아름다운그림과함께펼쳐집니다!

출판사서평
“이제네가한약속은안지켜도돼.”
어린소녀와사나운늑대사이에서싹트는가슴뭉클한우정과사랑이야기!

말라게트는귀엽고사랑스러운어린소녀입니다.그러던어느날,숲속에서사나운늑대에게물려가고말지요.하지만늑대가덤벙대는바람에금세상황은바뀌고맙니다.말라게트는늑대를버려두고집으로돌아갈수있었지만,정성스레늑대를돌봅니다.누군가에게도움의손길을받아본적이없는늑대는말라게트의따뜻한마음에동화되고,결국말라게트가원하는대로살아있는동물을잡아먹지않지요.
육식을해야하는늑대에게그건엄청난고통이었을거예요.하지만자기가죽이려했던소녀에게오히려도움의손길을받으면서고통을감수하면서까지자기의마음을건넵니다.어느누구도짐작하지못했던어린소녀와늑대사이의우정.이들의미래는어떻게될까요?그림책을덮는순간,우리는누군가와진정한마음을나눈다는것에대한의미를깨닫게됩니다.서로를있는그대로인정하면서말이지요.

이이야기는전세계에여러가지버전으로각색되어전해내려오고있는명작중하나입니다.마리콜몽의섬세한필치와올리비에탈레크의세련되고감각적이면서도따뜻한그림이만나어린이들을위한그림책으로재탄생했습니다.아이들이이책을통해누군가를배려하는마음이이세상을얼마나따뜻하게바꿀수있는지느끼고,모두함께더불어살아가는아름다운세상을꿈꾸길바랍니다.